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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으로 끝내는 소아 아토피 피부염 | 포켓브러리 2010-09-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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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방으로 끝내는 소아 아토피 피부염

황만기 저
세창미디어 | 201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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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브러리] 한방으로 끝내는 소아 아토피 피부염....황만기 지음

 

출퇴근할때 가볍게 갖고 다니며 읽을만한 손바닥만한 책자입니다.

그 동안은 아이에게서 아토피 증세가 있다해서 그 의미나 이론적인 것을 찾아보려고 애쓴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학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요내용을 간추려 보려하였더니, 책자가 작아서인지 책한권의 내용이 다 꼽혔습니다.^^

그래도 나름 포인트를 집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이란?

보통 영.유아기와 소아기 및 청소년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하고, 만성적이고도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면서 재발이 잘 됩니다. 또한 심한 가려움증과 발적 및 진물, 각질, 부스럼, 딱지 등을

잘 동반하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 및 사회적 요인 그리고 심리적 요인등이 함께 작용하여

면역 계통에 불안정성과 불균형을 일으켜서 피부에 주로 문제가 나타나는 난치성 질환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아토피 피부염을 태열이라고 주로 표현하고 있는데, 말 그대로 산모가 임신 중에

맵고 뜨겁고 기름지거나, 자극적이거나 열을 조장하는 더운 음식을 많이 먹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과도하거나 울화가 쌓이거나, 숙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하거나

성생활을 지속하는 과정에서 태아가 자궁 내 환경 속에서 과도하게 열독을 받게 되어 출생 이후에

얼굴과 온몸에 열독이 퍼지면서 증세가 발현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들의 병은 절반 이상이 태독이며, 절반이 조금 못되는 것이 내상유식(유아기 식사가

부적절함에서 오는 장부의 손상)이고, 십분의 일 정도가 외감풍한(찬바람과 찬 기운을 많이

받아서 생긴 각종 호흡기 병증)이라고 하여 어머니의 생활 섭생과 스트레스 관리 및 음식 조절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치료방법은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로 섭생 관리법으로서 미지근하거나 약간

시원한 정도의 맹물을 아이의 소변 색깔이 투명하게 될 정도로 충분히 많이(가급적이면 아이의

체중 kg당 33cc이상) 마시도록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

 

- 유전적 원인

가족력이 있느 환자와 가족력이 없는 환자에 있어서 심각도 측면에서는 특별한 차이가 존재하지

않지만, 가족력이 있는 환자보다 가족력이 없는 경우에 비교적 치료 경과와 예후가 좋은 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 면역학적 불안정성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약 75~80%에서 혈중 IgE증가와 *호산구 증다증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호산구 증다증 : 산성 색소에 잘 물드는 거칠고 큰 과립을 많이 가진 혈액 백혈구 세포의 일종인

                        호산구가 늘어나는 질환.

 

- 감염

세균이나 바이러스 및 진균에 의해 악화되는 일이 매우 흔합니다. 특히 황색포도상구균에 의한

세균성 피부염이 호발합니다.

 

- 환경적 오염

공해, 먼지 및 집먼지진드기나 바퀴벌레 또는 꽃가루와 같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아토피 피부염이

나타나거나 강화되는 경향은 매우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급격한 온도 변화나 낮은 습도에서

심한 가려움증을 보이며 병변의 심각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음식에 의한 알레르기

사실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 항원으로 영.유아기는 음식물 항원이 강조되고, 소아기 이후부터는

흡임항원이 주로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영.유아기 환자를 많이 보는 소아과 의사들과 소아기 이후

환자를 많이 보는 피부과 의사들 사이에 임상적 의견이 엇갈릴 수 있습니다.

음식물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주요 음식으로는 우유, 계란, 땅콩, 견과류, 밀, 콩, 생선, 갑각류 등이

있습니다.

 

- 피부장벽기능의 이상

피부 장벽의 손상은 외부에 존재하는 다양한 항원들의 피부 통과와 흡수를 촉진시키므로 면역반응이

쉽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 심리적 원인

심리적 스트레스가 면역계와 내분비계 및 자율신경계 그리고 신경펩타이드 등에 동시다발적으로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혈관이상

백색 피부묘기증은 아토피 피부의 신경 종말부에서 분비되는 카테콜아민에 의해 유발됩니다.

 

- 위생 가설

원래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은 자연 면역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항생제나 해열제의 남용으로

자연 면역 반응이 충분히 성숙할 기회를 가지지 못한 채로 인위적인 방식을 중심으로 감염에 대한

조절이 익숙해진 것을 얘기하는데, 이에 위생 가설을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들은 항생제와 해열제 및

백신의 사용을 가급적 제한하자고 주장합니다.

 

어떻게 치료할까?

 

- 아이에게 물을 많이 먹여라

 

- 치료위주의 관점보다는 예방 위주의 관점 전환이 시급!

 

- 환자의 생활과 환경을 살펴라

 

- 8가지 먹거리 관리 원칙

① 알레르기 체질이 의심되는 아기라면 최소 6개월 이상은 모유를 먹이도록 한다.

② 모유수유 중에는 어머니의 먹거리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③ 이유식은 태어난지 6개월이 지난 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④ 이유식이나 유아식 재료는 서서히 하나씩 늘려가야 한다.

⑤ 고기는 물론 채소나 과일도 될 수 있으면 익혀 먹인다

⑥ 몸을 덥게 하는 음식은 가급적 피한다

⑦ 영향의 균형을 맞춰가며 먹인다

⑧ 침이나 흘린 음식은 얼른 닦아 준다

 

- 생활요법으로 치료하기

① 실내습도 50~55%, 실내온도18~22도 사이로 항상 일정하게 유지

    ☞ 실내습도는 집안 건조도에 따라 좀 차이가 나도 될 듯 합니다.

        저희 집은 습도를 70%정도를 유지해야 아이가 코막힘없이 새근새근 잘 잡니다.

② 아이의 피부가 항상 건조하지 않도록 보습해 주어야 한다

③ 아이가 땀을 너무 많이 흘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④ 집먼지나 집먼지진드기가 호흡기 알레르겐으로 작용하여 피부염을 악화시킬수 있다

⑤ 아이의 의복은 땀흡수가 잘 되고 통풍이 잘 되는 면제품으로 입히는 것이 좋다

⑥ 심리적 스트레스나 육체적 피로가 아토피 피부염을 증폭 시킬 수 있다

 

한방 치료법

아토피 피부염 증상에 따른 한방치료가 다양하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한방 치료는 시행해야 한다.

 

현재 제가 집에서 아이에게 해주는 방법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면,

집안이 건조한 편이라 습도는 70% 유지하고, 온도는 아이들의 체감온도에 맞추다보니

정해진건 없습니다. 그리고 매일 목욕을 하는데, 아이가 가려움을 호소하는 날에는

가급적 미지근한 물에 녹차가루를 풀어 10분가량 물놀이를 하도록 합니다.

녹차에 소독성분도 있고 피부를 진정시켜준다고하여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

아이들의 몸에서 나는 녹차향도 좋지만 가려움을 호소하던 아이의 목소리도 한동안은

쏙~들어가서 좋습니다.

워낙 활동량이 많은 아이라 땀붐비량도 보통 아이들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더운 날씨라해도 속옷은 꼭 챙기고 면제품으로 갖추어서 입히고 있습니다.

끝으로, 물을 조금씩 자주 먹이려고 노력하는데 직장맘이다보니 아이와 함께 있을때만

시도하고 있습니다.

엄마랑 아이가 함께 노력하다보면 아토피 피부염과 안녕하는 기분 좋은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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