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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 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 | 에세이/시/소설/여행 2021-02-2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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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

최보결 저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춤은 무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의 모든 순간, 여기저기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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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 #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 / 최보결 지음 / 미다스북스

#에세이 #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 책은 상처가 꿈이 되는 특별한 순간을 얘기한다. 스스로 위로하고 치유하면 상처는 꿈이 된다. 춤은 무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의 모든 순간, 여기저기에 존재한다.
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 책의 저자 최보결은 무용가이자 춤치유가, 아트 라이프 코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나의 취약점을 감추지 않고 그대로의 나를 드러내는 데 10년이 걸렸다" 며 "지금의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 건 춤" 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당신의 몸에 사는 당신의 감정과 내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세요. 이것이 자신을 돌보는 것이고, 존중하는 것이고 사랑하는 것일 거예요. 회한과 반가움이 섞인 눈물, 울음일 거예요. 마음 놓고 목 놓아 우세요. 괜찮아요. 춤은 몸을 이완시키고 무의식 속의 상처를 나오게 하는 수단으로 몸의 근육과 세포,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멍울진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치유 프로그램 중 왜 춤이어야만 할까. 사실 춤이 치유의 수단이라는 것은 조금 낯설게 느껴지게도 한다.
이에 저자는 ‘춤을 통해 10년 만에 나 자신을 드러낼 수 있게 됐다’며 ‘이는 곧 꿈을 발전시킬 수 있는 수단’이 되었다는 자신의 경험을 책을 통해 전한다.

 

춤의 학교에서 수업 중에 춤을 추던 중 몸속 깊은 데서부터 통곡이 올아왔다. 울음이 나의 몸을 통해, 내 목을 통해 밖으로 터져 나왔다. "이건 뭐지? 왜 우는거지?" 그건 나도 몰랐다. 알 수 없는 울음이 내 몸 깊은 곳으로부터 올라왔다. 원래 잘 울지 않는 나에게 참 낯선 경험이었다.
영문을 몰라 질문한 나에게 보결샘은 "근원이 접촉하면 울음이, 통곡이 나온다" 고 축하할 일 이라며 손뼉 쳐주셨다. 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 책의 구성은 총 4장으로 구성된 도서는 춤으로 치유되지 못할 상처는 없다는 메시지를 시작으로 한다.
자신을 숨기고 감출수록 인생이 꼬이기 마련이라며 나를 아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조언을 남긴다.
이어 춤으로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3장은 하루 10분 투자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춤 처방전’을 소개한다. 자존감을 회복하고 마음의 먼지를 털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춤을 살펴본다. 끝으로 춤을 만나면서 삶에 꿈이 생겼다는 메시지를 남기고 책은 마무리된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어떻게 겁도 없이 그런 삶을 선택할 수 있었을까?" 나는 그러지 못했을 것 같다. 그런 선택을 하고 살아낸 그녀가 위대해 보였다. 그러나 그녀는 얼마나 회한이 많았을까?
그녀는 그 통증 속에서도 당당하고 평화로워 보였다. 담대했다. 칙칙하거나 음습하지 않았다.
우린 느끼고, 만지고, 표현하면서 깨닫는다. 알게 된다.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깨달음" 은 동굴 속에 있지 않다.  "구원" 이라는 것도 하늘에서 찾을 수 없다. 다 우리의 삶 속에서 찾아지고 만나진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삶을 살고 있는 구체적인 주체인 "나", "나의 몸" 을 통한 느낌이 깨달음이다. 그래서 깨달음은 여기저기에 있다. 매 순간 일상의 삶 속에 있다.
춤은 자신 스스로를 치유하고 견고하게 하며 변화시킨다. 춤은 무의식을 깨우고, 잠재성을 개발하기 좋은 매체다. 부정적인 것, 문제적인 것은 드러내서 없애고, 긍정적인 것, 열쇠가 될 수 있는 것은 들춰내서 키우고 개발하면 된다. 상처는 웅크리고 있는 ‘진정한 나’를 깨워 꿈을 현실로 만들기를 원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인생을 배반하지 않고 살고 있다. 자신의 상처를 함부로 대하지 않고 모른 척하지 않았다.
상처에 귀 기울이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하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다.
그리고 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춤의 가치를 알리고, 상처 받은 사람들이 두려움 없이 춤을 통해 자신을 발견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삶을 바꾸려고 애쓰지 말고 나 자신, 몸을 바꾸는 춤을 추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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