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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의 시크릿-레시피를 연마하는 셰프의 삶을 살아라 | 육아/요리/건강/예술/취미/자녀교육 2022-10-05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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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셰프의 시크릿

심은일 저
스타북스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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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의 시크릿-레시피를 연마하는 셰프의 삶을 살아라 / 심은일 지음 / 출판 스타북스

셰프의 시크릿 이 책 첫장을 펼치니 눈에 들어오는 문구가 있다. "셰프가 되려고만 하지 말고, 셰프의 삶을 살아라." 이 말이 무슨 뜻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누구나 셰프가 되고 싶어하지 셰프의 삶을 살아라고 하면 셰프의 삶은 어떤 삶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셰프의 시크릿 이 책을 통해 레시피를 연마하는 셰프의 삶을 살아라, 심은일 셰프는 삶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셰프의 시크릿 이 책의 저자 심은일은 초밥 요리사이다.

셰프의 시크릿 이 책의 목차는 총 챕터 8로 구성되어 있는 테마별 요리 도서이다.

챕터 1 - 내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요리

챕터 2 - 나만의 가진 가치와 테마 발견하기

챕터 3 - 최고의 셰프들의 남다른 습관

챕터 4 - 셰프라 불리는 당신의 삶 이대로 괜찮은가?

챕터 5 - 누구나 탐내는 레시피 만들기

챕터 6 - 초보 요리사를 위한 길잡이

챕터 7 - 어떤 사람이 최고의 요리사인가?

챕터 8 - 다시 시작되는 셰프로서의 삶

셰프의 시크릿 이 책에서 좋은 요리는 어떤 요리인가? 라는 물음에 나의 대답은 내가 먹어 보았을 때, 내 입맛에 맞고 맛있으면 좋은 요리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유명한 셰프가 음식을 만들었어도 먹어보았을 때 음식 맛이 내 입에 맞지 않고 별로라고 생각하면 좋은 요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셰프의 시크릿 이 책의 저자가 생각하는 좋은 요리는 "탁월한 식감" 에 있다고 말한다. 싱싱하고 탄력 있는 식감이 고객에게 전달되면서도 턱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아야 한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아무리 좋은 요리라고 해도 턱관절에 무리가 가면 그 요리를 누가 좋은 요리라고 하겠는가.

셰프의 시크릿 이 책의 저자는 현직 요리사로서 앞으로 식당 창업 또는 요리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좋은 요리'를 만들어 주기를 간절하게 바란다고 말한다.

이 책의 저자가 생각하는 "좋은 요리" 는 "먹는 사람이 행복해지는 것을 넘어 만드는 사람까지도 행복해지는 요리" 라 생각한다.

좋은 요리는 맛보신 고객님을 행복하게 하면서 요리를 하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셰프의 삶"에 새로운 에너지를 넣어준다.

요리사로서 이런 행복함을 즐기지 못하면서 살고 있다면 당신은 요리 실력이 많이 부족하거나 좋은 요리를 내어 줄 수 없는 자리에 있을 것이다.

셰프의 시크릿 이 책의 저자는 고등학교 학비를 내지 않는 부산 국립 해사 고등학교에 들어갔다. 졸업 후 선원 생활 시작과 함께 주방에서 일을 하면서 식사시간마다 폭력과 욕설에 굴복하지 않고 출렁이는 주방에서 완벽한 식사를 끼니때마다 제공하는 것은 어느덧 저자의 목표가 되었다.

이런 위험하고 고된 시간을 견딘 덕분에 20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주방에서 항상 민첩하고 순발력 있는 요리감각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지금도 어떤 요리를 하든지 기가 막히게 간을 잘 맞추는 요리사로 살고 있다.

"시집살이는 벙어리 3년 귀먹어리 3년이고, 주방 생활은 10년을 그렇게 보내야 한다."

셰프의 시크릿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셰프의 삶은 "10만 원을 벌기 위해 100만 원을 쓰는 것" 이라고 말한다. 내가 당당하고 행복하다면 되는 일이다.

셰프는 뛰어난 요리 실력보다 지시. 감독. 확인 3가지는 셰프에게 있어서는 필수 덕목이고, 습관처럼 익혀야 한다. 지시. 감독. 확인 3가지필수 덕목을 꼭 익힌 셰프가 있다면 신장개업 증후군 따위는 쉽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셰프로서 손님과 친해지는 방법은 실질적인 가성비가 좋은 최고의 음식 맛으로 승부를 보아야 한다. 입맛이 독특하신 분이 고객으로 방문하였다면 그분만을 위해 맞춰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여야 한다.

 

첫눈에 반하는 식당은 집에 방문하는 손님들을 대하듯이 매장을 본인의 집처럼 생각하고 부분적으로 꾸미는 노력이 필요하다.

요리사에게 요리 실력이란 그 메뉴의 식자재와 판매량까지 정확하게 다스릴 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요리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록하는 습관이 필요하고, 레시피를 체계화해야 한다. 요리사로서 빨리 성장하고 오래갈 수 있는 방법 3가지가 셰프의 시크릿 이 책에 자세하게 소개하여 설명이 되어 있다.

셰프의 삶을 살기 위해 필수적인 조건을 딱 하나만 꼽으라고 하면, 바로 "강인한 체력" 을 셰프의 시크릿 이 책의 저자는 꼽았다.

맞는 말인거 같다.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팔고 싶어도 체력이 따라가지 못하면 다 허사가 되는 것이다. 무엇을 하든 기초가 되는 체력단련은 꼭 필수인 것이다.

셰프의 시크릿 이 책의 저자는 자기만의 요리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신념이 철저하게 준비되어 있는것 같다.

조금 잘 나간다 싶으면 유명 호텔이나 중대형 식당에서 계속 근무하기를 원하고, 창업을 하더라도 이름있는 지역에 창업을 원할 것이다.

하지만, 셰프의 시크릿 이 책의 저자는 서울도 아닌 지방에 작은 초밥집을 하고 있으면서 손님 한 분 한 분의 입맛에 맞게 정성스럽게 욕심 부리지 않고 초밥을 만들면서 자신만의 셰프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셰프의 시크릿 이 책의 저자는 셰프가 되어 자랑을 하는게 아니고, 요리를 하는 마음 가짐, 손님을 대하는 태도 등, 요리 철학과 셰프의 삶에 대해 소개를 해 놓았는데, 모든 셰프들의 삶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오롯이 저자 심은일 자신의 셰프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 놓은 도서이다.

하지만, 셰프을 희망하고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셰프의 시크릿 이 책의 저자 처럼 셰프의 삶을 살아간다면 실패의 요인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셰프라면 요리만 잘하고 손님들의 입맛에 맞고, 장사만 잘되면 되지, 무슨 셰프의 삶까지 있어야 하냐고 반문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셰프의 시크릿 이 책의 저자는 손님의 입맛을 길들이려 드는 요리사가 되기보다는 손님 한 명, 한 명에게 길들이기를 원하는 "사막여우" 가 되고 싶다고 한다.

무엇을 배우던 셰프의 시크릿 이 책의 저자처럼 자기만의 확고한 철학과 꾸준한 노력이 있어야 그 길을 오래도록 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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