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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는 사람들 | 걷기 2020-08-0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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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아이   신카이 마코토

 

小說 天氣の子

新海 誠 저
KADOKAWA | 2019년 07월

 

 

 

110쪽~126쪽

 

 

 

 비가 오지 않게 해달라고 의뢰하는 사람은 많았다. 결혼식 하는 사람, 좋아하는 선배와 유성군을 보려는 천문부 아이, 코스프레를 즐기는 사람, 자신이 돈을 건 말이 경마에서 이기기를 바라는 사람, 운동회날 달리고 싶은 아이. 넓지 않고 짧은 시간일지라도 비가 그치고 해가 나와서 모두 기뻐했다. 다른 곳은 비가 오고 결혼식 하는 곳만 맑으면 신기하고 멋지겠다. 유치원생한테는 돈을 받지 않으려 했는데 아이가 50엔(500원쯤)을 줬다.

 

 일본은 여름에 불꽃놀이를 크게 한다(만화에서 본 거지만 실제로도 하겠지). 이번 여름에는 날마다 비여서 뒤로 미뤄야 하나 했다. 미뤄도 날씨가 줄곧 비여서 히나한테 비를 그쳐달라고 의뢰한다. 히나는 높은 건물(롯본기 힐스)에서 기도한다. 히나가 기도할 때 히나는 자연과 하나가 된 듯했다. 히나가 기도하고 조금 지나자 저녁놀이 비쳤다. 불꽃놀이는 잘됐다.

 

 히나는 비를 그치게 하는 일이 좋았다. 이제야 자기 할 일을 찾았다고 여겼다. 사람들이 기뻐하는 모습 보는 게 히나도 좋았겠지. 사람은 누군가한테 도움을 줬다고 느끼면 기쁘지 않은가. 히나는 많은 사람을 웃게 해주고 싶었다.

 

 

 

더하는 말

 

 비를 그치는 일 신기하지만 그걸 많은 사람이 알면 안 좋을 것 같다. 앞에서는 개인이 일을 부탁했는데 불꽃놀이를 본 사람은 아주 많았을 거다. 많은 사람이 기쁘니 그걸로 좋다고 여길 수 있다면 좋겠지만. 벌써 이걸 말하다니.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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