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ne518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ne51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ne518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2월 스타지수 : 별14,92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다락방
걷기
꿈길
종이비행기
나의 리뷰
셀수없는별처럼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저에게 이제 크리스마.. 
조영주 작가의 책을 .. 
바꿀 수 있다면 좋은 .. 
이 작가님의 다른 책.. 
좋아지기 위해서 바꾸.. 
새로운 글
오늘 104 | 전체 521183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사랑받는 사쿠라 | 셀수없는별처럼 2021-01-17 01:27
http://blog.yes24.com/document/1365775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직수입일서]カ-ドキャプタ-さくら クリアカ-ド編 9

CLAMP 저
講談社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카드캡터 사쿠라 클리어카드 9
CLAMP(클램프)

 

 

  
 

 

 

 이 책 앞에 8권까지 담은 사진뿐 아니라 다른 그림도 다 사라져서 아쉽다. 사진이나 그림을 컴퓨터에 저장할 때는 기뻤는데, 자주 보는 것도 아니면서 그런 걸 저장해뒀다. 인터넷에서 한번만 봐도 괜찮지만 컴퓨터에 저장해두면 언제든 볼 수 있지 않나. 다시 찾지는 않았다. 어디에서 찾았는지 잘 생각나지 않아서. 어쨌든 아깝고 아쉽다. 영상도 있었는데. 그런 것까지 저장해두었다니. 이 만화영화 처음 봤을 때는 많이 좋아하지는 않았다. 시간이 흐르고 2기 보고 다시 예전 거 제대로 봤다. 좀 유치한 면도 있지만 괜찮았다. 처음 했을 때는 못 보고 나중에 봤지만. 난 체리가 아닌 사쿠라가 더 익숙하다. 한국말이 아닌 일본말로 봤으니. 클리어카드 이야기 다음 건 언제쯤 할까. 만들기는 할지.

 

 지난번에 사쿠라가 학교에 가다가 아키호를 만나고 갑자기 작아졌는데. 그 다음은 없구나. 사쿠라가 어딘가로 날아가고 아키호나 샤오랑을 본 것 같은데, 그 이야기는 또 안 나오다니. 바로 사쿠라가 친구 토모요한테 자신이 작아졌을 때 이야기를 했다. 사쿠라가 별 일 없이 돌아와서 다행이다 생각해야겠구나. 아직 돌아오지 않는 일은 없겠다. 하지만 언젠가 그런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된다 해도 사쿠라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사쿠라를 구하겠지. 예전에도 느꼈지만 이번에는 더 많이 느꼈다. 사쿠라가 여러 사람한테 사랑받는다는 걸. 그것뿐 아니라 카드한테도 사랑받는구나. 부럽다. 모두가 사쿠라를 생각하고 뭔가 하려고 하다니. 죽은 엄마까지. 세상에는 실제 사쿠라 같은 아이 있겠다. 모두한테 사랑받는 아이.

 

 일본은 중학생도 부모한테 아이가 공부하는 모습 보러 오라고 할까. 지금 사쿠라는 중학교 1학년인데 부모 수업참관일이 있었다. 사쿠라가 아빠한테 그걸 말했더니, 아주 기쁘게 꼭 가겠다고 한다. 사쿠라 오빠는 아빠가 바쁘면 자신이 대신 가겠다고 했는데 그런 일은 없었다. 아키호는 부모가 없고 친척은 거의 만나지 않는 것 같다. 집사인 카이토밖에 없다. 이런 거 보면 사쿠라하고 다르게 느껴지지만, 꼭 그렇지도 않다. 카이토가 있으니. 죽은 부모도 아키호를 생각하고 뭔가를 남겨두었을 거다. 아키호가 수업참관일을 말하니 카이토가 학교에 가겠다고 한다. 아키호는 무척 기뻐했다. 카이토가 학교에 가겠다고 한 건 사쿠라 아빠를 보려고였다. 사쿠라 아빠는 예전에 마력이 센 마법사 크로 리드 영혼의 반이다. 하지만 사쿠라 아빠한테는 마력이 없었다. 카이토는 그걸 다행하게 여긴 듯하다. 그건 자신이 바라는 일 때문이다.

 

 카이토 앞에 사쿠라 엄마가 나타났다. 죽은 사람이니 누구한테나 보이지는 않는다. 사쿠라 엄마는 카이토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 아키호 엄마와 카이토가 만났을 때 들은 말이다. 아키호 엄마는 카이토한테 자신이 좋아하는 게 있으면 좋고, 그게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면 더 좋다고 했다. 카이토는 그 말을 잘 몰랐다. 카이토는 감정을 잘 모르는가 보다. 언제 깨달으려나. 깨닫기는 하겠지. 이 이야기가 끝날 때쯤. 카이토가 있는 곳에 샤오랑이 왔다. 샤오랑은 카이토한테 왜 일본에 오고 사쿠라한테 무슨 짓을 하려는 거냐고 물었지만, 카이토는 제대로 대답하지 않았다. 그저 사쿠라가 만드는 카드가 갖고 싶다는 말만 했다. 금지된 마법을 쓰려고. 이 말은 안 했다. 앞에서 한 말은 샤오랑 기억에서 사라진다. 카이토가 시간을 멈췄을 때 사쿠라는 그걸 알고 카이토와 샤오랑을 보았다. 카이토는 시간을 되돌린다. 사쿠라는 무슨 일이 있었다는 걸 느끼지만 잘못 안 건가 한다. 그런데 카드를 만들었다. 그 카드도 카이토가 바라는 건 아니었다.

 

 사쿠라를 생각하는 사람은 또 있다. 한쪽은 사쿠라 카드를 지키는 유에고 한쪽은 유키토인 사람이다. 하나면서 둘인. 유키토는 마법을 쓰지 못한다. 그런데 이제 힘을 쓸 수 있게 됐다. 신사 신과 계약했다. 그런 계약을 할 때는 자신이 가진 걸 주어야 하나 보다. 뭘 주었는지는 말하지 않았다. 그것도 사쿠라를 위해서 한 거다. 사쿠라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도우려고. 사쿠라를 많이 생각하는 사람에는 사쿠라가 가장 좋아하는 샤오랑도 있다. 샤오랑 엄마는 앞으로 사쿠라한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점을 쳐봤나 보다. 점을 쳐본 건지, 그런 점이 나온 건지. 그런 힘을 가진 사람은 앞날이 보이기도 하고, 더 잘 알려고 점을 쳐본 거겠지. 샤오랑은 사쿠라한테 일어날 안 좋은 일을 막으려고 열심히 단련하고 지금도 한다. 먼 영국에도 사쿠라를 생각하는 사람 있다. 크로 리드 영혼의 반인 에리얼과 미즈키 카호 선생님. 앞에서도 이런 말하고 뒤에서도 말했구나.

 

 또 다음 권을 기다려야 하는구나. 여전히 수수께끼가 남았다. 카이토는 금지된 마법으로 무엇을 하려는 건지. 아무것도 모르는 건 아무 잘못이 없는 걸까. 만화를 보면 가끔 아무것도 모르고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이 나오기도 한다. 난 그런 거 좀 싫은데. 그런 일은 누구한테나 있으려나. 난 잘 모르고 잘못 저지르고 싶지 않다. 내 생각이 늘 옳지 않다 해도 자꾸 생각해야겠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저지르는 잘못이 적겠지.



희선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