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리치세이지
http://blog.yes24.com/neoinkyu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neoinkyu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9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법인지성 입소문전염병 일주일독 상가빌딩 절세가이드 신방수 2022확바뀐부동산세금완전분석 경매의정석 1인법인 부동산세무전략
2022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육아는 모든 순간이 소통이다.》글쓴..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520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육아는 모든 순간이 소통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5-25 20:00
http://blog.yes24.com/document/1633556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본 책에서 저자가 전하는 핵심 메시지는 제목 그대로 '육아 + 소통'이다. 나는 완벽한 양육자는 아니다. 하지만 두 아이(초딩 고학년, 저학년)의 아빠로 살아보니, 책의 제목에 격하게 공감하게 된다. 

아이는 스스로 자란다. 아이에게 뭔가를 주입시키고, 기대에 부응하기를 바라면 안 되는 것 같다. 다양한 자극의 기회를 제공하되, 최소한의 안전을 보장하는 안식처가 되어주는 게 바람직하다. 그럼에도 아이와의 소통은 필수다. 아이가 첫 사회생활을 하는 존재가 부모이고, 성장하면서도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대상이 부모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이와의 소통을 강조한다. 아이와 소통은 어떻게 하면 될까? 그저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고, 공감하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대답(반응)해주면 된다. 아주 간단하다. 하지만 문제는 이 간단한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한시가 바쁜 출근길에 아이가 보채기라도 하면, 공감 따위(?)를 할 여유가 없다. 사춘기 아들에게 한 마디 훈계했는데, 돌아오는 반응이 비아냥 거리는 말투라면 울화통이 치밀어 오른다. 하지만 아이들이 부모에게 상처를 주고자 의도적으로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결국 부모의 마음 상태, 마음 그릇의 문제다. (사실 부모도 쓴뿌리를 치료받아야 할 존재다)

본 책의 저자는 어린이집 원장이면서, 두 아이의 어머니이다. 저자는 보육교사로서, 그리고 어머니의 관점에서 경험하고 느낀 바를 이야기한다. 즉,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독자와 공감대를 형성한다. 특히 보육교사로서 학부모들에게 느꼈던 서운한 감정, 본인 스스로 어머니로서 부족하고 실수했던 점 등을 사실대로 이야기한다. 이 점이 본 책의 가장 큰 강점이 아닐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