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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컬 씽킹 (@2020.10) | 기본 카테고리 2020-11-0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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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로지컬 씽킹

데루야 하나코,오카다 게이코 공저/김윤경 역/현창혁 감수
비즈니스북스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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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 된 맥킨지 채용공고를 통하여 관련 글을 조금 찾아보았다. 

맥킨지라는 회사는 전략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는 회사 중 하나로, 글로벌하게 알려졌으며 상당히 대단한 회사이다.

전략컨설팅 회사가 대부분 비슷하겠지만,(맥킨지만 찾아보았음) 논리적 사고를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문제 접수 -> 해결 방향 및 틀 잡기 -> 상대방에게 설명

위의 프로세스로 단시간 내에 특정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 컨설팅 업무의 특성 상 논리적인 사고는 필수가 아닐까 싶다.

 

이러한 논리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서적 중에서 '로지컬 씽킹' 이라는 책을 추천받아서 읽어보았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책을 통하여 논리를 갖추기 위하여 필요한 조각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고 논리적 구성에 대한 기틀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이해하는 것과 본인이 구사할 수 있는 것은 완전 별개의 이야기이므로,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을 본인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별도의 꾸준한 노력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나도 이 책을 읽고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고, 회사 업무 시에 여기서 나온 구성을 되새기며 글을 쓰도록 노력 중이다. 맥킨지에 지원하지 않더라도 회사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쯤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MECE 등의 개념)

 

책을 읽으며 몇 가지 중요한 부분을 발췌 및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메세지가 만족시켜야 할 요건 3가지

첫째, 커뮤니케이션에서 과제나 주제가 명쾌해야 한다.

둘째, 과제나 주제에 대해 필요한 요소를 만족시키는 답변이 있어야 한다.
셋째, 커뮤니케이션을 한 다음에 상대에게 어떤 반응을 얻고 싶은지, 즉 상대에게 기대하는 반응이 뚜렷하게 드러나야 한다.

 - 셋째 부분에 대한 부연 설명을 덧붙이면, 비지니스에서는 상대에게 어떤 내용을 전달하는 행위 자체가 목적인 경우는 아주 드물기 때문이다. 즉, 최종 목적은 상대를 이해시키거나, 상대의 니즈와 의견을 이끌어내거나, 상대에게 어떤 조치를 취하게 하는 등 상대에게서 반응을 얻는 것이기 때문이다.

 

2. MECE (Mutually Exclusive and Collectively Exhaustive) 

MECE는 어떤 사항이나 개념을 중복되지 않으면서도 전체적으로 누락 없는 부분 집합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상사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음식'을 조사하도록 지시하였을 때 대분류를 아래와 같이 나누었다면 어떨까?

Ex) 한식 / 면 / 매운 음식 : 이 경우 각 대분류로 나눈 항목의 하위 항목이 서로 중복될 수 있으므로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 가능하다. '한식 / 양식 / 중식' 또는 '밥 / 면 / 그 외' 등으로 구성하는 것이 조금 더 논리적이라고 볼 수 있다. 

 

3. 병렬형과 해설형을 조합하여 논리 유형 구성

병렬형은 각 하위요소(근거)가 MECE의 관계를 이루며 상위요소(결론)을 보여준다.

해설형은 '사실, 판단 기준, 판단 내용'으로 이루어지는 하위요소가 상위요소(결론)을 보여준다.

 - 병렬형 + 병렬형

병렬형은 MECE로 설명한 근거 혹은 방법으로 뒷받침하고, 결론의 배경에 있는 검토 사항과 사고방식이 누락이나 중복없이 폭넓은 사고 범위에서 이루어졌음을 제시해 상대방을 설득하는 매우 간단하고 명쾌한 논리 구조다. 이는 전달자가 답변하는 전체상을 단적으로 제시할 수 있지만, 전달자의 주관적 판단이 객관적 사실과 구별되지 않는다.  병렬형+병렬형은 상대와 결론의 옳고 그름을 논할 필요가 없고, 상대가 결론을 제대로 이해하고 알맞은 대책을 세우기를 바라는 경우에 효과가 크다.

 - 해설형 + 병렬형

객관적 사실을 공유함으로써 상대를 자신이 마련한 논의의 장으로 끌어와 결론을 납득시키기 쉽게 한다. 또한 사실과 주관적 사고를 구별해서 제시하므로, 상대의 생각이 달라서 논의가 필요할 때도 쌍방의 논점 차이를 정리하기 쉽다. 이는 전체 방향성에 대해 답변의 타당성을 설득하는 데 주안점을 두는 경우에 효과가 크다.

 - 병렬형 + 해설형

병렬형+해설형을 사용할 때는 전체 방향성에 대해 이미 상대와 합의가 형성됐거나, 옳고 그름을 논의할 여지없이 확인만 하면 되는 상황이 전제되어야 한다. 현 관점에서는 전달자의 생각을 확실히 명시해 해당 방법의 타당성을 설득하고자 할 경우에 효과가 있다. 즉, 새로운 영업 전략의 전체 방향성이 이미 상대와 합의가 된 상태에서 구체적인 전략 방안으로서 무엇이 좋은가에 주안점을 두고 설득할 때 적합하다.

 - 해설형 + 해설형

해설형 두 가지를 조합한 논리 유형은 전달자의 의사를 부각시키면서 왜 이 결론에 이르렀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전달자의 의견을 차분하게 듣거나 읽고 싶어 하는 상대에게 적합하다. 다만, 이는 상대에게 부담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이 되므로, 이 조합이 효과적인지를 반드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상대방이 다른 의견을 갖고 있다면, 커뮤니케이션을 두 번에 나누어 진행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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