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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는 못 먹지만 빵집을 하고 있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0-31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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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밀가루는 못 먹지만, 빵집을 하고 있습니다

송성례 저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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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는 못 먹지만 빵집을 하고 있습니다.

제목을 보았을 때 이건 딱 내가 좋아하는 류의 책이겠다란 생각과

빵만드는게 얼마나 좋으면 밀가루를 먹지 못하는데 빵을 만드는 걸까

그럼 맛은 어떻게 보지라는 의문이 동시에 생겼던 책이예여

표지부터 속표지까지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런 책을 받고 읽어보면서

그런 의문이 풀렸고 작가님 정말 내면이 단단한 분이구나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책을 읽어 나가면서 글귀 하나하나에 공감하게 되고

다른 분의 감상평처럼 내 마음을 들켜버린 듯 뜨끔함을 느끼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끝이 없이

자신과 싸우고 다독이고 타협하며 멋지게 성장하고 있구나 싶어

마음 속으로나마 마음껏 응원을 해드렸어여

처음엔 빵 만드는게 좋아서 무작정 빵집을 하신 줄 알았는데

본인의 진로를 고민하던 중 자신이 좋아했던 무수히 많은 것들 중

베이킹을 선택하게 되었고 아버지와 저자분이 밀가루를 먹지 못해서

글루텐프리 빵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빵집을 운영하시기 시작했다네여

요즘은 흔하게 볼 수 있는 빵이지만 작가님이 시작하실 땐

많이 알려지지 않을 때였고 맨땅의 헤딩하기처럼 무작정 시작하셨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커 나간 듯 해여

그러는 사이 남들은 젊은 나이에 성공한 사장으로 보지만

그 안에 참으로 많은 일들과 고민이 있으셨더라고여

그런 고민들과 어려움 그렇지만 빵만드는 일이 너무 좋아서

포기 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는 모습들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서 마냥 쉽게 볼꺼란

생각 했던 것과 달리 많은 깨달음과 부러움이 공존하는 시간이었어여

책을 읽으면 가장 공감가면서 뜨끔 했던 부분

좋아하는 일을 일로 확장시키는 일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좋아하는 일이 없는게 아니라 그 일을 시작할 용기가 없다는 말

지금 저에게 하는 말 같아 정말 많이 뜨끔했어여

좋아하는 일도 관심있는 일도 많지만 적장 어느정도 취미에서

그쳐버리고 그 이상을 넘지 못해서 아쉬움이 항상 남았는데

이 부분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게 되고 좋아하는 일을 잘하기

위해서 덩굴을 헤쳐나갔다는 말에 참 멋진 사람이다 싶었어여

막연하기만 했던 안개같은 길을 멋지게 헤쳐나가고

또 헤쳐나가고 있을 저자님을 마음속으로 나마 응원하며

언젠가 저도 그 길에 합류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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