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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대하는 태도 | 책을 읽으며 2022-05-1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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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심란한 마음에 새벽에 일찍 깼다

더는 잠들지 못하고, 어제 읽은 책을 떠올린다

수 블랙의 <남아 있는 모든 것>. 

다른 각도로 볼 수 있지만 나는 '죽음'에 관한 책으로 읽었다

내가 읽었던 '죽음'에 대한, 정확히는 '죽음에 대한 태도'에 관한 책을 찾아봤다

 

나가오 카즈히로의 <평온한 죽음>

케이티 로이프의 <바이올렛 아워>

셔윈 눌랜드의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

폴 칼라니티의 <숨결이 바람될 때>

모니카 렌츠의 <어떻게 죽음을 마주할 것인가>

사이먼 크리칠리의 <죽은 철학자들의 서>

어니스트 베커의 <죽음의 부정>

그리고, 수 블랙의 <남아 있는 모든 것>

 

더 있을 것 같기도 한데, 금방 찾은 책들은 이렇다

'죽음학'까지는 아니자만 그래도 꽤 관심을 가지고 읽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생각해보면 많은 책들이 탄생보다 죽음을 더 많이 얘기한다.

소설은 말할 것도 없고, 과학 서적도 그런 셈이다.

어쩌면 책이란 죽음의 공포를 이겨내기 위한 수단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죽음 후에도 기억되기 위한 수단 말이다.

 

그래서 죽음에 관한 책들을 읽어서 무엇이 달라졌을까?

죽음에 관해 절대 초연해질 수는 없겠지만, 아마도 뭔가 좀 달라졌을 거다.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평온한 죽음

나가오 카즈히로 저/유은정 역
한문화 | 2013년 04월

 

바이올렛 아워

케이티 로이프 저/강주헌 역
갤리온 | 2016년 08월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

셔윈 B. 눌랜드 저/명희진 역
세종서적 | 2020년 06월

 

숨결이 바람 될 때

폴 칼라니티 저/이종인 역
흐름출판 | 2016년 08월

 

어떻게 죽음을 마주할 것인가

모니카 렌츠 저/전진만 역
책세상 | 2017년 03월

 

죽은 철학자들의 서

사이먼 크리칠리 저/김대연 역
이마고 | 2009년 11월

 

죽음의 부정

어니스트 베커 저/노승영 역
한빛비즈 | 2019년 08월

 

남아 있는 모든 것

수 블랙 저/김소정 역
밤의책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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