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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중독의 증상이 나오는데... | 끄적이다 2011-02-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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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책중독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아마도 그 초기 증상쯤으로는 여겨지는 행동이 나오고 있다.

 

<어느 책중독자의 고백>에서 책중독(biblioholism)’의 가장 중요한 증상으로 꼽는 것은 책방에서 한 무더기의 책을 사는 것과, 같은 책을 몇 번이고 사는 것이다.

토요일. 아내는 처형, 처제와 함께 백화점을 간다고 해서, 근처 서점에 아들과 함께 떨구어 달라고 했다. 그냥 시간을 좀 보내다 백화점에서 합류를 해서 점심이나 먹을 요량이었다. 아들이 원하는 책 한두 권쯤 사고. 나야 이미 사둔 책이 몇 권 있으니 책을 살 생각은 전혀없었다.

그런데, 나올 때 나의 손에는 어김없이 세 권의 책이 들려져 있었다.

(이것이 첫 번째 작은 증상이다.)

 

두 번째의 증상은 방금 전에야 확인을 했다. 출근을 하고, 주로 작업하는 책상 뒤쪽에 작은 책상에 놓인 책들을 살펴보았다. 앞에서 이미 사둔 책들이라고 한 책들이다. 이런! 같은 책을 두 권 산 것이다. 바로 댄 애리얼리의 <경제 심리학>.

<상식 밖의 경제학>을 읽었던 터라 그의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수첩에 이미 적어놓은 책이었다. 그것까지는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걸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이미 산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이다. 난감한 것은 이것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냐는 것과 함께 내 이 증상이 과연 건망증인지, 책중독증인지 어느 쪽으로 봐야 하는지 불명확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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