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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읽은 책 | 책읽기 정리 2022-07-0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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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읽은 책

 

6월 한 달 간 모두 24권 읽었다.

2022년 상반기 동안 127권 읽었다.

읽은 책의 권수를 세는 것은 일종의 강박 관념 같은 것이다.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세고는 있으니 전혀 의미 두지 않는 것은 아닐 것이다. 좀 부지런 했는지, 게으름 피웠는지 정도의 의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책 읽는 게 부지런한 건지 게으른 건지에 대해서는 사람들의 생각이 서로 다를 수는 있을 것 같지만.

 

한 달 동안 읽은 책의 목록이다.

제목

저자

출판사

도시를 움직이는 모든 것들의 과학

로리 윙클리스

반니

상위 5% 리더의 습관

고시카와 신지

밀리언서재

러더퍼드와 원자의 본질

에드워드 안드레이드

전파과학사

미끄러지는 말들

백승주

타인의사유

수학의 모험

이진경

생각을말하다

수학의 이유

이언 스튜어트

반니

역사가 묻고 화학이 답하다

장홍제

지상의책

위험한 숫자들

사너 블라우

더퀘스트

숫자에 속지 않고 숫자 읽는 법

톰 치버스, 데이비드 치버스

김영사

n분의 1의 함정

하임 샤피라

반니

판타 레이

민태기

사이언스 북스

게놈 오디세이

유안 A. 애슐리

BRONSTEIN

내가 살인자의 마음을 읽는 이유

권일용

21세기북스

킬링 케네디

빌 오라일리, 마틴 두가드

아름드리미더

제멜바이스 / Y 교수와의 인터뷰

루이페르디낭 셀린

워크룸 프레스

긴축의 시대

김광석

21세기북스

과학은 미래로 흐른다

에른스트 페터 피셔

다산사이언스

패러데이와 맥스웰

낸시 포브스, 배질 마혼

반니

삶의 쉼표가 되는, 옛 그림 한 수저

탁현규

이와우

편견의 이유

프라기야 아가왈

반니

나의 머릿속 하루

실비 쇼크롱

7분의언덕

아이링 칭링 메이링

장융

까치

경성의 화가들, 근대를 거닐다 - 서촌편

황정수

푸른역사

경성의 화가들, 근대를 거닐다 - 북촌편

황정수

푸른역사

 

6월 한 달 간은 월등하게 과학 내지는 수학 관련한 책들을 많이 읽었다.

로리 윙클리스의 도시를 움직이는 모든 것들의 과학, 에드워드 안드레이드의 러더퍼드와 원자의 본질, 장홍제의 역사가 묻고 화학이 답하다, 민태기의 판타 레이, 유안 애슐리의 게놈 오디세이, 에른스트 페터 피셔의 과학은 미래로 흐른다, 낸시 포브스와 배질 마혼의 패러데이와 맥스웰, 실비 쇼크롱의 나의 머릿속 하루는 모두 과학 관련한 책들이고,

이진경의 수학의 모험, 이언 스튜어트의 수학의 이유, 시너 블라우의 위험한 숫자들, 톰 치버스와 데이비드 치버스의 숫자에 속지 않고 숫자 읽는 법은 그중에서도 수학 관련한 책들이다.

하임 샤피라의 n분의 1의 함정도 넓게 보면 과학 쪽에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루이페르디낭 셀린의 제멜바이스는 형식은 소설이지만, 또 의학박사논문이라 역시 과학 쪽의 책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장홍제의 역사가 묻고 화학이 답하다나 민태기의 판타 레이와 같은 우리나라 저자의 과학 교양서가 늘고 있다.

 

그림에 관한 책을 몇 권 읽었다.

탁현규의 삶의 쉼표가 되는, 옛 그림 한 수저, 황정수의 경성의 화가들, 근대를 거닐다: 서촌 편경성의 화가들, 근대를 거닐다: 북촌 편이 그것들이다.

 

빌 오라일리와 마틴 두가드의 킬링 케네디와 장융의 아이링 칭링 메이링은 역사서이면서 인물에 대한 책이다.

 

김광석의 긴축의 시대는 코로나-19 이후 2022년 경제 변화를 짐작하게 하는 책이었고, 또 긴장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권일용의 내가 살인자의 마음을 읽는 이유TV에서의 모습과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내용이었다. 프라기야 아가왈의 편견의 이유을 읽으면서는 나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평점을 다시 매겨본다.

제목

저자

평점

도시를 움직이는 모든 것들의 과학

로리 윙클리스

★★★★☆

상위 5% 리더의 습관

고시카와 신지

★★★★☆

러더퍼드와 원자의 본질

에드워드 안드레이드

★★★★

미끄러지는 말들

백승주

★★★★☆

수학의 모험

이진경

★★★★☆

수학의 이유

이언 스튜어트

★★★★☆

역사가 묻고 화학이 답하다

장홍제

★★★★☆

위험한 숫자들

사너 블라우

★★★★☆

숫자에 속지 않고 숫자 읽는 법

톰 치버스, 데이비드 치버스

★★★★☆

n분의 1의 함정

하임 샤피라

★★★★

판타 레이

민태기

★★★★★

게놈 오디세이

유안 A. 애슐리

★★★★☆

내가 살인자의 마음을 읽는 이유

권일용

★★★★☆

킬링 케네디

빌 오라일리, 마틴 두가드

★★★★☆

제멜바이스 / Y 교수와의 인터뷰

루이페르디낭 셀린

★★★★☆

긴축의 시대

김광석

★★★★☆

과학은 미래로 흐른다

에른스트 페터 피셔

★★★★☆

패러데이와 맥스웰

낸시 포브스, 배질 마혼

★★★★☆

삶의 쉼표가 되는, 옛 그림 한 수저

탁현규

★★★★☆

편견의 이유

프라기야 아가왈

★★★★☆

나의 머릿속 하루

실비 쇼크롱

★★★★☆

아이링 칭링 메이링

장융

★★★★

경성의 화가들, 근대를 거닐다 - 서촌편

황정수

★★★★☆

경성의 화가들, 근대를 거닐다 - 북촌편

황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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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 페터 피셔의 책들 | 책읽기 정리 2022-06-2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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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보니 지금까지 에른스트 페터 피셔의 책을 모두 11권 읽었다. 

2009년 <슈뢰딩거의 고양이>

2015년 <막스 플랑크 평전>, <아인슈타인과 피카소가 만나 영화관에 가다>, <별밤의 산책자들>, <과학한다는 것>, <과학을 배반하는 과학>, <인간: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2019년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2020년 <밤을 가로질러>

2021년 <금지된 지식>

2022년 <과학은 미래로 흐른다>

 

이 가운데 4권은 대출해서 읽었으니 책장에 있는 책은 모두 7권이다. 

 


 

슈뢰딩거의 고양이

에른스트 페터 피셔 저/박규호 역
들녘 | 2009년 01월

 

막스 플랑크 평전

에른스트 페터 피셔 저/이미선 역
김영사 | 2010년 04월

 

아인슈타인과 피카소가 만나 영화관에 가다

에른스트 페터 피셔 저/유영미 역/고광윤 감수
들녘 | 2010년 03월

 

별밤의 산책자들

에른스트 페터 피셔 저/송소민 역
알마 | 2013년 08월

 

과학한다는 것

에른스트 페터 피셔 저/김재영,신동신,나정민,정계화 공역
반니 | 2015년 03월

 

과학을 배반하는 과학

에른스트 페터 피셔 저/전대호 역
해나무 | 2009년 08월

 

인간

에른스트 페터 피셔 저/박규호 역
들녘 | 2005년 04월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에른스트 페터 피셔 저/전대호 역
해나무 | 2019년 05월

 

밤을 가로질러

에른스트 페터 피셔 저/전대호 역
해나무 | 2018년 09월

 

금지된 지식

에른스트 페터 피셔 저/이승희 역
다산초당 | 2021년 01월

 

과학은 미래로 흐른다

에른스트 페터 피셔 저/이승희 역
다산사이언스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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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 스튜어트 - 수학 | 책읽기 정리 2022-06-0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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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 스튜어트의 책들

그의 책은 대중적이지만 쉽진 않다. 

수학이 쉽지 않다고 다 아는 얘기만 해서는 늘지는 않는다. 

 


 

수학의 이유

이언 스튜어트 저/김성훈 역
반니 | 2022년 05월

생명의 수학

이언 스튜어트 저/안지민 역
사이언스북스 | 2015년 07월

세계를 바꾼 17가지 방정식

이언 스튜어트 저/김지선 역
사이언스북스 | 2016년 02월

신도 주사위 놀이를 한다

이언 스튜어트 저/장영재 역
북라이프 | 2020년 08월

위대한 수학문제들

이언 스튜어트 저/안재권 역
반니 | 2013년 09월

교양인을 위한 수학사 강의

이언 스튜어트 저/노태복 역
반니 | 2016년 01월

아름다움은 왜 진리인가

이언 스튜어트 저/ 안재권,안기연 공역
승산 | 2010년 03월

미로 속의 암소

이언 스튜어트 저/노태복 역
사이언스북스 | 2015년 08월

이언 스튜어트는 어떻게 케이크를 자를까?

이언 스튜어트 저/전대호 역/김충한 감수
반니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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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읽은 책 | 책읽기 정리 2022-06-0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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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읽은 책

 

5월에 읽은 책을 정리한다.

세어보니 모두 23권 읽었다. 4월보다 많이 읽었다.

마음이 헛헛해서 더 많이 읽을 수도 있었지만, 집중은 잘 되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하다. 아니면 별 영향이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제목

저자

출판사

컬러물들다

밥 햄블리

리드리드출판

나의 첫 철학 읽기 수업

박균호

다른

움직임의 뇌과학

캐럴라인 윌리엄스

갤리온

더 파이브

핼리 루벤홀드

북트리거

역사가를 사로잡은 역사가들

이영석

푸른역사

도시는 왜 사라졌는가

애널리 뉴위츠

책과함께

나는 매일 죽은 자의 이름을 붇는다

수 블랙

세종

남아 있는 모든 것

수 블랙

밤의책

우연이 만든 세계

B. 캐럴

코쿤북스

어떤 선택의 재검토

말콤 글래드웰

김영사

우리 역사 속 전염병

신병주

매일경제신문사

페스트의 밤

오르한 파묵

민음사

변방의 역사 1

김준혁

가갸날

변방의 역사 2

김준혁

가갸날

그래서 유럽풍이란 게 뭔가요

이은화

폭스코너

중독에 빠진 뇌 과학자

주디스 그리셀

심심

설레는 오브제

이재경

갈매나무

역사에 불꽃처럼 맞선 자들

강부원

믹스커피

네안데르탈

리베카 랙 사익스

생각의힘

처칠의 검은 개 카프카의 쥐

앤서니 스토

글항아리

병자호란: 그냥 지는 전쟁은 없다

임용한, 조현영

레드리버

생명의 경계

칼 짐머

BRONSTEIN

대개조프

권혁남

AIBOOKS

한 달 동안 읽은 책 목록이다.

 

대체로 그렇듯 과학 관련한 책이 많다.

그런데 확실한 것은 움직임의 뇌과학, 우연이 만든 세계, 중독에 빠진 뇌 과학자, 네안데르탈, 생명의 경계정도이고, 수전 블랙의 나는 매일 죽은 자의 이름남아 있는 모든 것이나 처칠의 검은 개 카프카의 쥐는 좀 고개가 갸웃거려지긴 한다.

 

소설은 오르한 파묵의 페스트의 밤과 좀 엉뚱한 대개조프뿐이었는데, 둘다 상당히 인상 깊긴 했다. 전혀 다른 의미로.

 

이렇게 보니 역사에 관한 책이 적지 않다.

역사가를 사로잡은 역사가들, 도시는 왜 사라졌는가, 우리 역사 속의 전염병, 변방의 역사 1, 변방의 역사 2, 역사에 불꽃처럼 맞선 자들, 병자호란: 그냥 지는 전쟁은 없다

 

늘 찾아 읽는 저자들의 책이 몇 권 있었는데,

션 캐럴의 우연이 만든 세계, 말콤 글래드웰의 어떤 선택의 재검토, 칼 짐머의 생명의 경계같은 책들이다.

 

이른바 에세이로 분류될 수 있는 책들로는 그래서 유럽풍이란 게 뭔가요설레는 오브제같은 책들을 읽었는데, 설레는 오브제가 인상 깊었다.

그리고, 박균호 선생의 나의 첫 철학 읽기 수업을 선물 받아 읽었고(설레는 오브제도 박균호 선생이 추천한 거나 다름 없다), ()에 관한 책으로 컬러물들다을 읽었다.

 

5월에 읽은 책들에 대해 다시 평점을 매겨보면 다음과 같다.

 

제목

저자

평점

컬러물들다

밥 햄블리

★★★★☆

나의 첫 철학 읽기 수업

박균호

★★★★☆

움직임의 뇌과학

캐럴라인 윌리엄스

★★★★☆

더 파이브

핼리 루벤홀드

★★★★★

역사가를 사로잡은 역사가들

이영석

★★★★☆

도시는 왜 사라졌는가

애널리 뉴위츠

★★★★☆

나는 매일 죽은 자의 이름을 묻는다

수 블랙

★★★★★

남아 있는 모든 것

수 블랙

★★★★★

우연이 만든 세계

B. 캐럴

★★★★★

어떤 선택의 재검토

말콤 글래드웰

★★★★★

우리 역사 속 전염병

신병주

★★★★

페스트의 밤

오르한 파묵

★★★★★

변방의 역사 1

김준혁

★★★★☆

변방의 역사 2

김준혁

★★★★☆

그래서 유럽풍이란 게 뭔가요

이은화

★★★★

중독에 빠진 뇌 과학자

주디스 그리셀

★★★★☆

설레는 오브제

이재경

★★★★★

역사에 불꽃처럼 맞선 자들

강부원

★★★★☆

네안데르탈

리베카 랙 사익스

★★★★★

처칠의 검은 개 카프카의 쥐

앤서니 스토

★★★★☆

병자호란: 그냥 지는 전쟁은 없다

임용한, 조현영

★★★★★

생명의 경계

칼 짐머

★★★★★

대개조프

권혁남

★★★

 

이렇게 다시 보니 별 다섯을 주게 되는 책들이 무척 많다.

5월의 책으로 두 권만 고르겠다. 이재경의 설레는 오브제와 칼 짐머의 생명의 경계.

 

설레는 오브제

이재경 저
갈매나무 | 2022년 04월

 

생명의 경계

칼 짐머 저/김성훈 역
브론스테인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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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독서 | 책읽기 정리 2022-05-0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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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엔 모두 열 다섯 권 읽었다.

다른 달보다 적게 읽은 셈인데, 4월은 그렇다(작년에도 그랬다).

사실 읽은 책의 권수를 따지는 것은 바로 비교할 만한 숫자가 그것 밖에 없기 때문이지 그걸 꽤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은 아니다. 물론 너무 적게 읽는다는 것은 게으름에서 오는 현상이긴 하지만.

 

4월 한 달 동안 읽은 책 목록은 다음과 같다.

 

제목

저자

출판사

예측의 역사

마틴 반 크레벨드

현암사

삶으로서의 역사

이영석

아카넷

다정소감

김혼비

안온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에릭 와이너

어크로스

조인계획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톰 올리버

BRONSTEIN

지리의 힘 2

팀 마샬

사이언스 북스

호환 마마 천연두

신동원

돌베개

오리지널의 탄생

세상의모든지식

21세기북스

코드 브레이커

월터 아이작슨

웅진지식하우스

에릭 홉스봄 평전

리처드 J. 에번스

책과함께

감자로 보는 세계사

야마모토 노리오

AK커뮤니케이션즈

존 메이너드 케인스

재커리 D. 카터

로크미디어

운명, 책을 탐하다

윤길수

궁리

지구의 미래

카를로 페트리니, 프란치스코 교황

앤페이지

 

가장 눈에 두드러지는 것은 평전을 세 권이나 읽었다는 점이다.

크리스퍼 연구를 통해 노벨화학상을 받은 제니퍼 다우드나에 관한 월터 아이작슨의 코드 브레이커

20세기 최고 역사가 중 한 명인 에릭 홉스봄에 관한 리처드 에번스의 평전 에릭 홉스봄 평전

역시 20세기 최고의 경제학자이자 사상가 존 메이너드 케인스를 다룬 재커리 카터의 존 메이너드 케인스

모두 만만찮은 분량이었지만, 모두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를 끝으로 에릭 와이너의 책 읽기를 끝냈고, 팀 먀살의 지리의 힘두 번째 권도 읽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도 한 권 읽었고, 김혼비 작가의 책도 한 권 읽었다.

익숙한 작가의 책을 읽는 이유가 있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이제 고인이 된 이영석 교수의 책을 읽기 시작했다. 봤더니 이미 이영석 교수의 책으로는 번역서를 읽은 적이 있었고, 앞으로 몇 권 읽을 예정이다.

 

4월에 읽은 책들에 대한 평점을 기억과 느낌에 의존해서 평점을 다시 매겨본다.

 

제목

저자

평점

예측의 역사

마틴 반 크레벨드

★★★★

삶으로서의 역사

이영석

★★★★☆

다정소감

김혼비

★★★★☆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에릭 와이너

★★★★★

조인계획

히가시노 게이고

★★★★☆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톰 올리버

★★★★

지리의 힘 2

팀 마샬

★★★★★

호환 마마 천연두

신동원

★★★★☆

오리지널의 탄생

세상의모든지식

★★★★☆

코드 브레이커

월터 아이작슨

★★★★★

에릭 홉스봄 평전

리처드 J. 에번스

★★★★★

감자로 보는 세계사

야마모토 노리오

★★★★

존 메이너드 케인스

재커리 D. 카터

★★★★★

운명, 책을 탐하다

윤길수

★★★★☆

지구의 미래

카를로 페트리니, 프란치스코 교황

★★★★☆

 

뭐니뭐니 해도 4월에 평전 3권을 읽은 게 가장 기억에 날 수 밖에 없다. 읽었던 환경도 그렇고.

 

 

코드 브레이커

월터 아이작슨 저/조은영 역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02월

 

에릭 홉스봄 평전

리처드 J. 에번스 저/박원용,이재만 역
책과함께 | 2022년 03월

 

존 메이너드 케인스

재커리 D. 카터 저/김성아 역/홍춘욱 감수
로크미디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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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독서 | 책읽기 정리 2022-03-3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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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모두 21권 읽었다.

개강도 하고, 지난 2년과는 달리 대면 수업을 했다. 대면 수업 첫날엔 마치 첫 강의 때처럼 좀 설레기도 했다. 그럼에도 강의 부담은 별로 없는 덕분에 책은 꾸준히 읽을 수 있었다.

 

3월 한 달 간 읽은 책 목록은 다음과 같다.

제목

저자

출판사

우리에겐 과학이 필요하다

플로리안 아이그너

갈매나무

오염된 재판

브랜던 L. 개릿

한겨레출판

상상하기 어려운 존재에 관한 책

개스파 헨더슨

은행나무

너무 놀라운 작은 뇌세포 이야기

도나 잭슨 나카자와

BRONSTEIN

미치광이 여행자

이언 해킹

바다출판사

히틀러 시대의 여행자들

줄리아 보이드

페이퍼로드

유르스나르의 구두

스가 아쓰코

한뼘책방

폭격기의 달이 뜨면

에릭 라슨

생각의힘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판덩

미디어숲

커피 얼룩의 비밀

송현수

MID

이렇게 흘러가는 세상

송현수

MID

개와 고양이의 물 마시는 법

송현수

MID

일상 감각 연구소

찰스 스펜스

어크로스

행복의 지도

에릭 와이너

어크로스

과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생물학 여행 라군

아르망 마리 르로이

동아엠앤비

1984

조지 오웰

문학동네

누구에게나 신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에릭 와이너

어크로스

호르몬 찬가

마티 헤이즐턴

사이언스 북스

중세를 오해하는 현대인에게

남종국

서해문집

에이전트 러너

존 르 카레

알에이치코리아

유전자를 알면 장수한다

설재웅

고려의학

 

묵직한 책을 좀 많이 읽고 있다는 느낌을 특히 초반에 가졌었는데 지금 보니 별로 그렇지도 않아 보인다.

 

과학과 관련된 책을 많이 읽은 게 보인다. 플로리안 아이그너의 우리에겐 과학이 필요하다, 개스파 핸더슨의 상상하기 어려운 존재에 관한 책, 도나 잭슨 나카자와의 너무 놀라운 작은 뇌세포 이야기, 송현수의 커피 얼룩의 비밀, 이렇게 흘러가는 세상, 개와 고양이의 물 마시는 법, 찰스 스펜스의 일상 감각 연구소, 아르망 마리 르로이의 과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생물학 여행 라군, 마티 헤이즐턴의 호르몬 찬가, 설재웅의 유전자를 알면 장수한다. 모두 10권 정도가 해당된다.

 

역사책으로는, 줄리아 보이드의 히틀러 시대의 여행자들, 에릭 라슨의 폭격기의 달의 뜨면, 남종국의 중세를 오해하는 현대인에게가 있고, 이언 해킹의 미치광이 여행자도 굳이 분류하자면 역사 쪽에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지난 달 천재들의 지도에 이어서 이번 달에는 에릭 와이너의 책으로 행복의 지도누구에게나 신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를 읽었다.

소설은 겨우 두 권을 읽어지만(조지 오웰의 1984와 존 르 카레의 에이전트 러너), 1984를 읽은 건 의미가 있다. 그리고 스가 아쓰코의 유르스나르의 구두도 읽었다. 이로써 스가 아쓰코 여사의 번역된 책은 모두 읽었다.

 

3월에 읽은 책들에 대해 다시 평점을 매겨 보면 다음과 같다.

제목

저자

평점

우리에겐 과학이 필요하다

플로리안 아이그너

★★★★★

오염된 재판

브랜던 L. 개릿

★★★★

상상하기 어려운 존재에 관한 책

개스파 헨더슨

★★★★★

너무 놀라운 작은 뇌세포 이야기

도나 잭슨 나카자와

★★★★☆

미치광이 여행자

이언 해킹

★★★★☆

히틀러 시대의 여행자들

줄리아 보이드

★★★★☆

유르스나르의 구두

스가 아쓰코

★★★★☆

폭격기의 달이 뜨면

에릭 라슨

★★★★★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판덩

★★★☆

커피 얼룩의 비밀

송현수

★★★★

이렇게 흘러가는 세상

송현수

★★★★

개와 고양이의 물 마시는 법

송현수

★★★★☆

일상 감각 연구소

찰스 스펜스

★★★★☆

행복의 지도

에릭 와이너

★★★★☆

과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생물학 여행 라군

아르망 마리 르로이

★★★★☆

1984

조지 오웰

★★★★★

누구에게나 신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에릭 와이너

★★★★☆

호르몬 찬가

마티 헤이즐턴

★★★★☆

중세를 오해하는 현대인에게

남종국

★★★★☆

에이전트 러너

존 르 카레

★★★★

유전자를 알면 장수한다

설재웅

★★★☆

 

이렇게 보니 3월에 인상에 남는 책을 많이 읽은 것 같다.

별 다섯을 주게 되는 책들(플로리안 아이그너의 우리에겐 과학이 필요하다, 개스파 핸더슨의 상상하기 어려운 존재에 관한 책, 에릭 라슨의 폭격기의 달의 뜨면, 조지 오웰의 1984)도 있지만, 별 넷 반을 준 책들도 많다. 이러면 만족스러운 것 아닌가?

 

 

우리에겐 과학이 필요하다

플로리안 아이그너 저/유영미 역
갈매나무 | 2022년 02월

 

상상하기 어려운 존재에 관한 책

캐스파 핸더슨 저/이한음 역
은행나무 | 2021년 04월

 

폭격기의 달이 뜨면

에릭 라슨 저/이경남 역
생각의힘 | 2021년 12월

 

1984

조지 오웰 저/김기혁 역
문학동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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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독서 | 책읽기 정리 2022-03-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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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모두 17권 읽었다.

1월에 비하면 확 줄어든 숫자다. 특별히 책 읽는 데 게으름은 핀 것 같지는 않다. 날짜도 적었고, 설도 있었다는 핑계를 대본다. 사실 숫자가 중요한 건 아니다.

 

목록은 다음과 같다.

 

제목

저자

출판사

작은 세계 미니어처

사이먼 가필드

안그라픽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마사 스타우트

사계절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기욤 뮈소

밝은세상

우리가 혹하는 이유

존 페트로첼리

오월구일

생명의 이름

권오길

사이언스 북스

바다 인류

주경철

휴머니스트

권력의 심리학

브라이언 클라스

웅진지식하우스

13인의 위대한 패배자들

장크리스토프 뷔송, 에마뉘엘 에슈트

책과함께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Season 12)

신방실 외 10

동아엠앤비

역사가 되는 오늘

전우용

21세기북스

관계의 미술사

서배스천 스미

앵글북스

위대하고 위험한 약 이야기

정진호

푸른숲

백년법 1

야마다 무네키

애불북스

백년법 2

야마다 무네키

애불북스

성공을 부르는 창업 노트

박균호

북아이북

미국인 이야기 2

로버트 미들코프

사회평론

미국인 이야기 3

로버트 미들코프

사회평론

 

생명의 이름,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Season 12), 위대하고 위험한 약 이야기가 정도가 과학과 관련한 책들이니, 다른 달보다 과학에 관한 책은 적게 읽은 셈이다.

 

역사 관련한 책들이 몇 권 보인다. 바다 인류, 13인의 위대한 패배자들, 미국인 이야기 2, 3(1권은 1월에 읽었다). 역사가 되는 오늘은 역사학자 전우용의 책이지만 역사에 관한 책이라기보다는 시사 관련한 책이라 해야 맞을 것 같다. 결국 시사는 역사가 되지만. 관계의 미술사도 제목에 ()’가 붙었지만, 역사라기보다는 그냥 미술에 관한 책이다.

 

소설로는 기욤 뮈소의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백년법정도이고, 인문 분야라 얼버무릴 수 있는 책들로는 작은 세계 미니어처,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우리가 혹하는 이유, 권력의 심리학, 성공을 부르는 창업 노트(제목만 보면 처세나 경영 분야로 보이지만 책에 관한 책이니 분명 인문 쪽이다)가 있다.

 

 

제목

저자

평점

작은 세계 미니어처

사이먼 가필드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마사 스타우트

★★★★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기욤 뮈소

★★★★

우리가 혹하는 이유

존 페트로첼리

★★★★

생명의 이름

권오길

★★★★

바다 인류

주경철

★★★★★

권력의 심리학

브라이언 클라스

★★★★★

13인의 위대한 패배자들

장크리스토프 뷔송, 에마뉘엘 에슈트

★★★★☆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Season 12)

신방실 외 10

★★★★☆

역사가 되는 오늘

전우용

★★★★

관계의 미술사

서배스천 스미

★★★★☆

위대하고 위험한 약 이야기

정진호

★★★★

백년법 1

야마다 무네키

★★★★☆

백년법 2

야마다 무네키

★★★★☆

성공을 부르는 창업 노트

박균호

★★★★☆

미국인 이야기 2

로버트 미들코프

★★★★★

미국인 이야기 3

로버트 미들코프

★★★★★

지금 기억과 느낌으로 평점을 다시 매겨보면,

 

2월에 읽은 책들 가운데는 주경철의 바다 인류와 브라이언 클라스의 권력의 심리학이 가장 인상 깊었다. 로버트 미들코프의 미국인 이야기도 못지않았다.

 

바다 인류

주경철 저
휴머니스트 | 2022년 01월

 

권력의 심리학

브라이언 클라스 저/서종민 역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01월

 

미국인 이야기 세트

로버트 미들코프 저/이종인 역
사회평론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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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읽은 책 | 책읽기 정리 2022-02-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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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에 읽을 책을 정리하면서 코로나19를 떨치지 못하고, 아니 최고의 유행 와중에 맞이한 20211월이라 썼다.

올해도 달리 쓰지 못한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그럼에도, 또는 그래서 20221월에도 책을 읽었다.

오늘 읽은 사이먼 가필드의 작은 세계 미니어처에서 윌리엄 서미싯 몸의 글을 다음과 같이 인용하고 있다. “독서 습관을 습득하는 건 거의 모든 삶의 불행을 피하는 피난처를 스스로 만드는 일이다.”

그랬으면 좋겠다.

 

1월 한 달 동안 읽은 책을 세어보니 27권이다. 꽤 읽은 셈이다.

목록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제목

저자

출판사

시체를 보는 식물학자

마크 스펜서

더퀘스트

번역의 모험

이희재

교양인

번역의 탄생

이희재

교양인

소금 1톤의 독서

스가 아쓰코

에쎄

역사를 품은 수학, 수학을 품은 역사

김민형

21세기북스

마이너 필링스

캐시 박 홍

마티

질병의 지도

산드라 헴펠

사람의무늬

허상의 어릿광대

히가시노 게이고

재인

그레이트 인플루엔자

M. 배리

해리북스

주소 이야기

디어드라 마스크

민음사

지도의 역사

맬컴 스완스턴, 알렉산더 스완스턴

소소의책

천재의 지도

에릭 와이너

문학동네

미켈란젤로, 생의 마지막 도전

윌리엄 E. 월리스

책과함께

개와 술

쑬딴

쑬딴스북

화려한 화학의 시대

프랭크 A. 폰 히펠

까치

3의 생각

스티븐 와인버그

더숲

디지털 신세계 메타버스를 선점하라

자오궈둥, 이환환, 쉬위엔중

미디어숲

무가와 천황

이마타니 아키라

AK커뮤니케이션즈

메이지 유신은 어떻게 가능했는가

박훈

민음사

메이지 유신을 설계산 최후의 사무라이들

박훈

21세기북스

은근 몰랐던 일본 문화사

조재면

블랙피쉬

아주 긴밀한 연결

곽민준

생각의힘

아인슈타인의 냉장고

폴 센

매일경제신문사

이순신의 바다

황현필

역바연

감사의 재발견

제러미 애덤 스미스, 키라 뉴먼, 제이슨 마시, 대처 켈트너 편저

현대지성

미국인 이야기 1

로버트 미들코프

사회평론

책을 불태우다

리처드 오벤든

책과함께

 

책읽기에 관해서 한 달을 돌이켜보니 일본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읽은 게 눈에 띤다.

이마타니 아키라의 무가와 천황

박훈의 메이지 유신은 어떻게 가능했는가메이지 유신을 설계산 최후의 사무라이들

조재면의 은근 몰랐던 일본 문화사

 

역사에 관한 책도 꽤 읽었는데 지도나 주소에 관한 역사도 있고, 미켈란젤로의 만년 작업에 관한 이야기, 이순신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미국 독립 전사(前史)에 대해 읽었으니 다양하게 읽은 셈이다.

 

과학 관련해서는 감염에 관한 책 몇 권과 화학의 역사, 그리고 열역학에 관한 책들을 읽었다.

 

한 달 동안 읽었던 책들을 떠올리며 평점을 다시 매겨본다.

 

 

제목

저자

평점

시체를 보는 식물학자

마크 스펜서

★★★★

번역의 모험

이희재

★★★★★

번역의 탄생

이희재

★★★★★

소금 1톤의 독서

스가 아쓰코

★★★★

역사를 품은 수학, 수학을 품은 역사

김민형

★★★★☆

마이너 필링스

캐시 박 홍

★★★★☆

질병의 지도

산드라 헴펠

★★★★☆

허상의 어릿광대

히가시노 게이고

★★★★☆

그레이트 인플루엔자

M. 배리

★★★★★

주소 이야기

디어드라 마스크

★★★★☆

지도의 역사

맬컴 스완스턴, 알렉산더 스완스턴

★★★★☆

천재의 지도

에릭 와이너

★★★★☆

미켈란젤로, 생의 마지막 도전

윌리엄 E. 월리스

★★★★★

개와 술

쑬딴

★★★★

화려한 화학의 시대

프랭크 A. 폰 히펠

★★★★☆

3의 생각

스티븐 와인버그

★★★★

디지털 신세계 메타버스를 선점하라

자오궈둥, 이환환, 쉬위엔중

★★★★

무가와 천황

이마타니 아키라

★★★★☆

메이지 유신은 어떻게 가능했는가

박훈

★★★★☆

메이지 유신을 설계한 최후의 사무라이들

박훈

★★★★☆

은근 몰랐던 일본 문화사

조재면

★★★★☆

아주 긴밀한 연결

곽민준

★★★★☆

아인슈타인의 냉장고

폴 센

★★★★★

이순신의 바다

황현필

★★★★☆

감사의 재발견

제러미 애덤 스미스, 키라 뉴먼, 제이슨 마시, 대처 켈트너 편저

★★★★

미국인 이야기 1

로버트 미들코프

★★★★★

책을 불태우다

리처드 오벤든

★★★★☆

 

별 다섯을 꽉 채우게 된 책은,

이희재의 번역의 탄생번역의 모험, M. 배리의 그레이트 인플루엔자, 윌리엄 E. 월리스의 미켈란젤로, 생의 마지막 도전, 폴 센의 아인슈타인의 냉장고, 로버트 미들코프의 미국인 이야기 1이다.

 

박훈 교수의 일본 메이지 유신에 관한 책도 오래 생각날 책들이지만, 좀 단편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희재의 번역에 관한 책은 다시 들춰보게 될 것이 분명하고(번역의 탄생자체가 두 번재 읽은 것이었다), M. 배리의 책은 감염 관련 책 중에서도 오래 기억될 책이다.

 

 

번역의 모험

이희재 저
교양인 | 2021년 11월

 

그레이트 인플루엔자

존 M. 배리 저/이한음 역
해리북스 | 2021년 11월

 

메이지유신을 설계한 최후의 사무라이들

박훈 저
21세기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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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내가 읽은 올해의 책 | 책읽기 정리 2021-12-3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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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내가 읽은 책들 가운데 올해의 책을 선정해봤습니다.

올 한 해 모두 257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쓰레기 같은 책은 한 권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더 정성스레 읽은 책도 있고, 대충 읽은 책도 없지는 않습니다.

읽고 나서 금방 잊어버린 책도 있지만, 많은 책들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중에서도 더 기억에 많이 남는, 나중에도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책을 골라봤습니다.

 

군지 메구의 나는 기린 해부학자입니다와 재영 책수선의 어느 책 수선가의 기록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전문가의 이야기입니다. 말할 수 없는 감동이라기보다는 책임감에 대한 공감이 컸습니다.

 

나는 기린 해부학자입니다

군지 메구 저/이재화 역/최형선 감수
더숲 | 2020년 11월

 

어느 책 수선가의 기록

재영 책수선 저
위즈덤하우스 | 2021년 11월

 

 

노마 필드의 죽어가는 천황의 나라에서

일본에 관한 책을 몇 권 읽었는데, 이 책은 무조건 비판하기보다는 내부적인 시선과 외부적인 시선이 교차하는 책으로 일본에 대해 보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 책이었습니다.

 

죽어가는 천황의 나라에서

노마 필드 저/박이엽 역
창비 | 2014년 08월

 

 

박균호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

박균호 선생의 책을 이 책으로부터 해서 거의 다 읽었습니다. 책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고, 책이 우리에게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

박균호 저
소명출판 | 2021년 01월

 

 

 

찰스 다윈(신현철 역주)종의 기원 톺아보기

오랜만에 종의 기원을 정독한 데 의의를 둘 수 있다. 신현철 교수의 역주는 책을 읽는 데 도움이 되기도 했고, 조금 방해가 되기도 했다.

 

종의 기원

찰스 다윈 저/신현철 역
소명출판 | 2019년 08월

 

 

 

이지은의 귀족의 시대 탐미의 발견, 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 액자, 기억의 의자, 오늘의 의자

이지은의 책들을 만난 것이야말로 책읽기와 관련해서 올해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이다.

 

귀족의 시대 탐미의 발견

이지은 저
모요사 | 2019년 06월

 

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

이지은 저
모요사 | 2019년 06월

 

액자

이지은 저
모요사 | 2018년 05월

기억의 의자 × 오늘의 의자 세트

이지은 저
모요사 | 2021년 04월

 

 

아모스 오즈의 유다

처음으로 읽은 이스라엘 작가의 소설이다. 유명한 작가이지만 몰랐던 작가다. 예수를 배신한 유다와 이스라엘을 배신한 아브라바넬을 비교하며 배신이란 과연 무엇인가, 옳고 그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묻고 있다.

 

유다

아모스 오즈 저/최창모 역
현대문학 | 2021년 03월

 

 

 

프랭크 스노든의 감염병과 사회, 무하마드 자만의 내성 전쟁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감염병, 바이러스, 세균에 관한 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많이 읽기도 했다. 비슷비슷하면서도 다른 책들 가운데, 가장 인상 깊은 책이 바로 이 두 권이다.

 

감염병과 사회

프랭크 M. 스노든 저/이미경,홍수연 역/노동욱 감수
문학사상 | 2021년 02월

내성 전쟁

무하마드 H. 자만 저/박유진 역
7분의언덕 | 2021년 08월

 

 

 

존 그리빈의 과학을 만든 사람들

과학사가 가슴을 뛰게 하는 경우는 드물다. 방대하지만 절대 지루하지 않은 과학사. 누구에게라도 권할 수 있다.

 

과학을 만든 사람들

존 그리빈 저/권루시안 역
진선북스 | 2021년 08월

 

 

 

김혼비와 박태하의 전국축제자랑

뭐랄까. 유쾌하면서도 진지했다. 교훈적이지도 않으면서, 심금을 울리지 않으면서도 잔잔하게 감동적이었다.

 

전국축제자랑

김혼비,박태하 공저
민음사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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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읽은 책들 | 책읽기 정리 2021-12-3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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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월에 읽은 책을 정리합니다.

정리해보니 모두 28권 읽었네요. 많이 읽었습니다. 10, 11월에 좀 적게 읽은 것을 보상하려는 심리가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책이라도 읽으며 다른 것은 잊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읽었습니다.

 

제목

지은이

출판사

이슬람의 눈으로 본 세계사

타밈 안사리

뿌리와이파리

잃어버린 밤에 대하여

로저 에커치

교유서가

어떻게 이상 국가를 만들까?

주경철

김영사

한낮의 어둠

율리아 에브너

한겨레출판

세종의 허리 가우디의 뼈

이지환

부키

흙의 전쟁

도현신

이다

바퀴벌레

이언 매큐언

문학동네

죄의 궤적 1

오쿠다 히데오

은행나무

죄의 궤적 2

오쿠다 히데오

은행나무

피오르의 유령

이르사 시귀르다르도티르

문학동네

과학하는 마음

전주홍

바다출판사

퍼스트 셀

아즈라 라자

윌북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현대문학

따뜻한 인간의 탄생

한스 이저맨

머스트리드북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엘리

가장 공적인 연애

오후

전국 축제 자랑

김혼비, 박태하

민음사

축제와 예감

온다 리쿠

현대문학

어느 책 수선가의 기록

재영 책수선

위즈덤하우스

장소가 만들어낸 과학

David N. Livingstone

시그마프레스

도시의 보이지 않는 99%

로먼 마스, 커트 콜스테트

어크로스

그때, 맥주가 있었다

미카 리싸넨, 유하 타흐바나이덴

니케북스

예술가의 일

조성준

작가정신

저녁의 비행

헬렌 맥도널드

판미동

특별한 형제들

정종현

휴머니스트

최소한의 선의

문유석

문학동네

리센코의 망령

로렌 그레이엄

동아시아

, 질병, 전쟁: 미생물이 만든 역사

김응빈

교보문고

 

소설도 많이 읽었고, 역사 관련한 책도 많이 읽었습니다.

두꺼운 책은 피했습니다. 심리적인 요인이 없었다고 할 수 없겠네요.

그렇다고 그저 평범한 책들만 읽었단 얘기는 아닙니다.

정말 좋은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타밈 안사리의 이슬람의 눈으로 본 세계사는 세계사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알려줬고,

연달아 읽은 오후의 가장 공적인 연애, 김혼비, 박태하의 전국축제자랑, 재영 책수선의 어느 책 수선가의 기록은 재미도 있었고, 감동도 있었습니다.

 

12월에 읽은 책들에 대해 지금 기억대로 새로 평점을 매겨봅니다.

제목

지은이

평점

이슬람의 눈으로 본 세계사

타밈 안사리

★★★★★

잃어버린 밤에 대하여

로저 에커치

★★★★

어떻게 이상 국가를 만들까?

주경철

★★★★

한낮의 어둠

율리아 에브너

★★★★☆

세종의 허리 가우디의 뼈

이지환

★★★★☆

흙의 전쟁

도현신

★★★★

바퀴벌레

이언 매큐언

★★★★☆

죄의 궤적 1

오쿠다 히데오

★★★★☆

죄의 궤적 2

오쿠다 히데오

★★★★☆

피오르의 유령

이르사 시귀르다르도티르

★★★★

과학하는 마음

전주홍

★★★★☆

퍼스트 셀

아즈라 라자

★★★★☆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

따뜻한 인간의 탄생

한스 이저맨

★★★★☆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

가장 공적인 연애

오후

★★★★★

전국 축제 자랑

김혼비, 박태하

★★★★★

축제와 예감

온다 리쿠

★★★★

어느 책 수선가의 기록

재영 책수선

★★★★★

장소가 만들어낸 과학

David N. Livingstone

★★★★☆

도시의 보이지 않는 99%

로먼 마스, 커트 콜스테트

★★★★☆

그때, 맥주가 있었다

미카 리싸넨, 유하 타흐바나이덴

★★★★☆

예술가의 일

조성준

★★★★☆

저녁의 비행

헬렌 맥도널드

★★★★☆

특별한 형제들

정종현

★★★★☆

최소한의 선의

문유석

★★★★★

리센코의 망령

로렌 그레이엄

★★★★☆

, 질병, 전쟁: 미생물이 만든 역사

김응빈

★★★★☆

 

이제 2021년의 독서를 정리해 봐야겠습니다.

 

이슬람의 눈으로 본 세계사

타밈 안사리 저/류한원 역
뿌리와이파리 | 2011년 08월

가장 공적인 연애사

오후 저
날 | 2021년 10월

전국축제자랑

김혼비,박태하 공저
민음사 | 2021년 02월

어느 책 수선가의 기록

재영 책수선 저
위즈덤하우스 | 2021년 11월

최소한의 선의

문유석 저
문학동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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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