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nukul1031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nukul1031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nukul1031
nukul1031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12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노크연산력수학 사냥꾼이떴다 어린이중국어붐붐 동양북스 박물관에서길을잃었어요 멋쟁이낸시와최고의결혼식 옥스포드테일러 TheUglyDuckling 키즈엠 유아수학
2022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요즘 철인왕후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4 | 전체 18335
2015-11-13 개설

전체보기
초등 추천 동화 제4회 방정환문학공모전대상작 [베프콘을 위하여] | 기본 카테고리 2022-05-18 23:27
http://blog.yes24.com/document/1630640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베프콘을 위하여

박규연 글/김이조 그림
밝은미래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베프콘을 위하여> 을 안나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은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으로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생각과 작품을

현대 아이들의 정서에 맞게 새롭게 써서 더 많은 아이들이 읽고, 방정환 선생님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는 어린이 문학 공모전이라고 하네요.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 1권말고는 다 읽어보았는데..

이번에 만나본 책은 4회 수상작인 <베프콘을 위하여> 였답니다.

베프콘이 아이스크림인가봐요.

책 겉표지를 보면 콘 아이스크림이 있고 거기에 붙어 있는 행복해 보이는 네명의 친구들이 보이네요.

아이와 책 겉표지를 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이야기해보면서 읽어봅니다.

이 책에는 베스트 프랜드 친구인 명후와 진성이, 그리고, 지민이와 준이가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진성이네 아빠는 자그만한 마트인 "빅마트"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시작은 작지만 크게 성공하겠다는 포부를 안고 빅마트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하네요.

 

진성이네 마트 대각선 길 건너에 유명한 "다팔아마트"가 들어와서 손님을 다 팔아마트에 다 빼앗겨서

빅마트가 문닫을뻔했지만...

진성이의 어려움을 듣고 베스트 프랜드인 명후가 온 동네 사는 어른들을 다 붙잡고

진성이네 빅마트를 광고하고, 절절한 편지를 덧붙인 광고지까지 만들어 동네방네 집집마다

뿌리고 다니면서 빅마트를 도와주었답니다.

그 덕분에 사람들은 대형마트도 좋지만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는 작은 가게를 살려야 한다는

사람들의 응원이 이어지면서 다팔아마트로 옮겨간 손님들이 다시 되돌아오게 되어

빅마트는 문닫지 않아도 되었답니다.

명후는 원래 낯을 많이 가리는 얌전한 성격이지만, 친구를 위해서 부끄러움도 무릅쓰고,

나서는 모습에 진성이는 명후를 자신의 최고의 친구이자, 영웅이고, 우리 가족의 은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명후같은 친구가 있는지 안나와 이야기 해보았는데..안나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우울해 하길래.. 아직 안나는 어리니깐 이제부터라도 명후같은 친구를 사귀면 된다고 이야기 해주었더니

다시 웃네요.

저도 아이와 함께 읽으며, 명후가 진성이에게 해주었던 것 처럼 해줄 친구가 있는지 생각해 보았을 때,

딱히 떠오르는 친구가 없네요 ㅠㅠ


진성이는 가게에서 파는 것 중에 베프콘을 가장 좋아한답니다.

베프콘 회사에서 베프콘 행운 딱지에 당첨된 본인 500명외1명에게 꿈의 페스티별로 초대하는 행사가

펼쳐진다고 하네요.

진성이는 당첨되기를 바라며 베프콘 뚜껑밑 행운 딱지를 긁는 것도 일상이 되버렸지요.

여느날과 동일하게 진성이는 병원에 입원하신 엄마 간호때문에 자리를 비우는

아빠 대신 가게를 지키면서 베프콘을 먹고 있는데 명후를 발견하게 되지요.


명후는 진성이에게 너무나 소중한 친구인데,

그런 명후가 요새 엄마 때문에 원형탈모도 생기고, 기운도 없고, 행복해 하지 않다고 하네요.


지민이가 글짓기 대회 상받은걸로 인하여 그 날 이후로 엄마가 명후에게 계속 공부하라고만하고,

심지어 수학경시대회 나가야 한다고 수학공부도 더 시킨다고 해요..

그래서 명후는 요즘에 너무 힘들어 한다고 하네요.

진성이는 공부도 잘하고 발표도 잘하고 그림도 잘그리는 지민이를 명후 몰래 짝사랑하고 있답니다.

지민이도 진성이네 마트에 종종 오는 단골손님인데..

지민이가 초콜릿이나 젤리를 사려고 하면 지민이 엄마는 몸에 나쁜건 안된다고 하면서

사지 못하게 하지요. 그런 지민이가 진성이는 안타까웠답니다.


그러는 와중에 진성이네 가게에는 좀도둑이 생겼다고 해요.

부러껌이나 초콜릿바, 사탕등 그런 주전부리가 하나둘씩 사라진다고 하네요.

진성이는 자기에게 자꾸 미안해 하는 준이를 의심하는데..

과연 준이가 범인일까요?

넘 궁금하네요.

명후 엄마와 지민이 엄마는 30년지기 친구인데...

서로 아이들을 비교하고 경쟁시키고, 자기 자식 자랑만 하고 만날 때마다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세우고 친구끼리

경쟁을 하니 진성이는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진성이는 자신을 위해 마트 광고지까지 만들어 온 동네에 뿌려준 명후를 위해서

명후어머니에게 명후가 요새 너무 힘들어 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명후에게 조금은 놀 수 있는 시간을 달라고

진심을 다해 편지를 쓰고 전달했는데요..

과연 진심은 명후어머니에게 전달이 되었을까요?

진성이는 베프콘 페스티벌에 가기위해서 매일 베프콘을 먹는데 계속 꽝이 나오는데

당첨은 되었을까요?

 

가게 주전부리를 훔처간 범인은 진성이가 의심한 준이가 맞을까요?

아니라면 과연 누구일까요?

 

책을 읽다보면 뒷부분에 궁금증이 다 해소가 되지요.

책속에서 답을 찾아보아요.^^

<베프콘을 위하여> 를 읽으면서 진정한 친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내 자신이 명후엄마와 지민이 엄마와 같지 않은지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되었답니다.

 

진정한 친구란 어려울때 힘이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항상 든든하게 해준다는것을 책을 통해

새삼 깨닫게 되고, 중간중간 반전이 있어서 읽는 내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거 같아요.

 

<베프콘을 위하여> 를 읽으며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