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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독서일지: 사일런트 페이션트 | 사일런트 페이션트 2019-10-2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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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서 시간과 읽은 페이지

7:00 ~ 8:00

153 ~ 240쪽


2) 읽은 도서명과 URL

<사일런트 페이션트> 알렉스 마이클리디스 저

사일런트 페이션트

알렉스 마이클리디스 저/남명성 역
해냄 | 2019년 05월


3) 읽은 책에 대한 감상

앨리샤의 남편 가브리엘의 형이자 앨리샤의 변호사인 맥스 베런슨을 만나러 간 주인공 테오. 그가 살인 전날 밤에 앨리샤 가브리엘 부부를 만난 사람이었기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묻지만 맥스는 뭔갈 숨기려고 하고 말해주지 않는다. 맥스의 비서이자 약혼녀가 앨리샤에 대해 알고 싶으면 그녀의 사촌 폴 로즈를 찾아가랴고 한다. 테오는 앨리샤의 생가를 찾아가서 폴과 리디아 로즈(앨리샤의 고모)를 만난다. 앨리샤의 과거를 알아야 그녀의 현재를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 그는 추적을 계속한다. 


한편 앨리샤가 남편의 부탁으로 쓰기 시작한 일기에서 맥스가 앨리샤를 추행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녀의 일기장은 7월 부터 시작되어 사건이 일어난 8월 25일 까지의 그녀의 행동과 생각이 적혀있다. 이 일기장을 경찰이 발견했을까? 아마도 누군가가 숨기고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해졌다. 


4) 기타 하고 싶은 말

주인공 테오는 점점 균형을 잃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끊었던 담배와 마리화나를 피우기 시작했고 아내의 불륜 사실을 의심하면서 그녀에게 직접 묻지는 않고 미행을 하고 이메일을 감시하고... 동료 의사들은 테오가 앨리샤에게 감정적으로 끌리고 있다고 하지만 자신은 객관적으로 그녀를 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그 자신이 글에서 인정했듯이 그의 생각의 틀렸어요. 과거의 트라우마는 쉽게 해결 될 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뭔가 계기가 되어 과거의 악몽이 겉잡을 수 없이 쏟아져나오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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