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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고 쏘쏘한 책 감상 블로그입니다! / 올해100권 읽기 도전 중! 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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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야밤독서 노멀 피플(완독) | 2020 독서일지 2020-05-0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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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 피플

샐리 루니 저/김희용 역
arte(아르테) | 2020년 04월

 

1)

PM 10:00 ~ 11:50

108 ~ 327쪽.

 

2)

이 책은 올해 내가 읽은 책 중에 5점 만점을 따낸 몇 안되는 행운의 도서 중 하나다. 나는 심하게 깐깐한 사람이기에 쉽게 5점을 매기지 않는다. 두 청춘의 사랑과 방황 이야기가 이렇게나 몰입도가 있고 재미있을줄 누가 알았을까. 주인공들이 내 모습과 너무 닮아서 더 재미있었다. 매리앤이 학교를 그만두게 된 계기는 나와 완전히 똑같다. 소름이다. 

작가의 두번째 소설인데 자기 자신의 이야기도 어느정도 들어가 있는 걸까? 코넬이 간 트리니리 영문학과는 작가와 똑같은 곳이다. 앞으로 그녀가 또 어떤 작품을 쓸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무엇보다 엔딩... 엔딩 이야기를 하지 않고서 이 책을 이야기하기 어렵다. 스포일러 없이 리뷰를 쓰느라 애를 먹었다. 이 책은 널리 알려지고 유명해져야 한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밤새워서 영상 리뷰까지 만들어 올렸다. 내 애정이 이 정도다. 리뷰를 쓰면 쓸 수록 책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지는 걸 느낀다.) 올해 읽은 소설의 엔딩 중 가장 만족감과 감동이 있었다. 이런 호흡의 소설들은 갑자기 끝나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 소설의 엔딩은 나를 울고 웃고 싶은 두 가지 감정의 소용돌이로 감쌌다. 그 때 감정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다. 가능하다면 그걸 그대로 가져가 부해되지 않게 통조림 캔에 보관하고 싶었다. 


3)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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