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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3 개설

종의 기원
아침독서 11/3 종의 기원 | 종의 기원 2019-11-0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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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침 독서 습관 참여

1) 독서 시간과 읽은 페이지

7:00 ~ 8:10

203 ~264쪽


2) 읽은 도서명과 URL

<종의 기원> 정유정 저

[예스리커버] 종의 기원

정유정 저
은행나무 | 2016년 05월


3) 읽은 책에 대한 감상

돌이켜보면 나는 약을 끊을 때마다 냄새의 습격을 받았다. 주로 비린내였다. 피비린내, 생선 비린내, 시궁창 비린내, 흙 비린내, 물비린내, 나무 비린내, 풀 비린내. 심지어 대부분 사람들이 좋아하는 향수나 향료 냄새가지 죄다 비린내로 인식됐다. 지금껏 그것을 발작의 전구증세, 혹은 경고성 환각인 줄로만 알고 살았다. 아니라는 게 밝혀진 지금에 와선, 이 이상하고도 과도한 감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알 수가 없었다.

243쪽.


잠깐만요... 유진이 복용하고 있던 게 간질 약이 아니라고요? 어어? 이런 반전이... 이모와 어머니는 이미 알고 있었고 유진이 속에 악마를 잠재우기 위해서 약을 먹인 거라고요???? 이미 어렸을 때 '그 사건'이 있었고, 어머니는 이모에게 유진이를 데리고 가서 뇌검사를 했고 편도체에 불이 들어오지 않는 유진은 사이코패스 중에서 최고 레벨 포식자라는 진단이 내려졌다는 걸 이제 어머니의 일기를 읽어서 유진이도 이 사실을 알아요. 이모가 집에 찾아아 오는 데. 네 천적이 왔다고 흥분하는 유진. 이모 위험해요... !!!


4) 기타 하고 싶은 말

이제 완전 유진을 응원할 수 없게 되었네요. 속마음 읽는데 진짜 소름끼쳐요. 작가님은 이걸 어떻게 쓰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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