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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생각대로 2012-07-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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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북스에서 은지성 저자의 신간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자신의 신념과 의지대로 인생을 개척한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현재는 예약판매 중이며 정식 발매일은 7월 17일입니다. 이웃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황소북스지기 드림.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은지성 지음

 

자기관리 l 반양장 l 신국판 변형 l 2도 | 232쪽 | 값 13,800원

2012년 7월 27일 초판 발행 l 978-89-97092-19-2(13320)

 

 

 

생각대로 살 것이냐, 사는 대로 생각할 것이냐?

자신의 의지와 신념대로 참인생을 산 이들의 감동 스토리

이 책은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삶을 일군 사람들의 가슴 찡한 인생 이야기이다. 사는 대로 생각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대로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가 마침내 그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실의에 찬 현대인에게 삶과 오늘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다. 감동적이면서 곳곳에 인생의 혜안과 교훈이 담겨 있어 청소년은 물론 일반 직장인에게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만하다.

영화배우에서 유니세프 대사가 된 오드리 헵번, 세계 오지에 3000개의 도서관을 지은 존 우드, 손과 발이 없이 태어나 희망전도사가 된 닉 부이치치, 전 세계를 울린 마라톤 부자 팀 호이트, 조막손으로 노히트 노런을 기록한 짐 애보트, 평생을 바쳐 천리포수목원을 가꾼 민병갈, 범죄자 신분으로 주옥같은 단편소설을 남긴 오 헨리, 신의 모습을 닮은 젊은 영혼 이태석 신부, 자폐아의 시각을 바꿔 놓은 세계적인 동물학자 템플 그랜딘 등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었던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자신의 의지와 신념대로 참 인생을 살았다는 것이다.

일찍이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생각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행동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생각한 대로 행동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자신이 생각한 대로 인생을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희망의 편이 아닌 절망의 편에 서서 자기 확신과 신념을 잃지 않는 한 삶의 주인공은 여러분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인간의 일생은 그 사람이 생각한 대로 된다

가장 귀중한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삶

인생을 살다 보면 거대한 폭풍을 만날 때가 있다. 하지만 아무리 폭풍우가 몰아쳐도 배는 바람 부는 대로 가는 것이 아니다. 배가 아무리 흔들리고 위태로워도 배는 키를 잡은 선장의 손에 의해 선장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게 되어 있다. 이럴 때일수록 주저앉지 말고 당당하게 일어서 키를 잡아야 한다. 삶이 그렇듯 폭풍우 또한 일시적인 현상이다. 키를 손에서 놓지 않고 햇빛이 따사로운 선착장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무슨 일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일이 ‘내가 마음먹은 대로 된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여러 사람의 감동적인 인생과 삶의 철학이 담겨 있는 인생론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성공을 일군 사람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생각대로 걸어간 이들의 이야기가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길을 가다 내 길이 아님을 알고 인생항로를 바꾼 사람도 있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걷다 온갖 고난과 역경을 딛고 마침내 꿈을 이룬 사람도 있다. 성공이라는 단어가 요즘은 돈을 많이 모아 엄청난 부자가 되거나 유명한 사람이 된다는 의미로 쓰이지만 원뜻은 ‘목적하는 바를 이룸’이라는 뜻이다. 이 위대한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이 목적하는 바를 이루었는지를 따라가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이다.

아우렐리우스는 “인간의 일생은 그 사람이 생각한 대로 된다”라고 말했다. 살다보면 마음먹은 대로 일이 술술 풀릴 때가 있다. 자신의 의지와 신념이 강할 때가 주로 그러하다. 그 반대로 무슨 일을 하던 나락에 빠질 때도 있다. 뚜렷한 목표의식이 없거나 조급증을 앞세운 정교하지 못한 계획을 세울 때가 그러하다. 그럴 때일수록 일을 멈추고 자기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자신의 내면과 진지하고 대화를 나눌 때만이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삶이다. 자신을 믿고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인생이라는 소중한 선물을 어떻게 쓰느냐는 오직 개인의 자유이다. 시간을 낭비하는 데에 쓸 수도 있고 일과 사랑에 열정을 바치며 사용할 수도 있다. 자신의 존재 가치와 꿈이 높아질수록 인생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를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여러 번 눈물을 훔치게 될 것이다. 역경을 딛고 일어난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눈물과 감동이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이 책 속에서 자신만의 롤 모델이나 멘토로 삼을 만한 사람을 만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들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독자 여러분의 인생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이 순간을 놓치지 말고 조용히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보기를 권한다.

 

 

목차

머리말 인간의 일생은 그 인간이 생각한 대로 된다

1부 모든 것은 자신의 신념에서 시작된다

생각대로 ①|영화배우에서 유니세프 대사가 된 오드리 헵번

자신의 의지와 생각대로 남을 돕는 손이 되어라

+메시지: 남을 돕는 것은 자기 자신을 돕는 것이다

생각대로 ②|세계 오지에 3000개의 도서관을 지은 존 우드

마음먹으면 바로 행동에 옮겨라

+메시지: 오늘만큼은 마음먹은 대로 던져라

생각대로 ③|한국 최초의 수영 금메달리스트 마린보이 박태환

실수는 하더라도 실패는 하지 마라

+메시지: 실수는 온몸으로 껴안아라

생각대로 ④|영화처럼 살다 간 샹송의 여왕 에디트 피아프

목숨을 걸지 않으면 꿈을 이룰 수 없다

+메시지: 사랑을 하려거든 목숨 바쳐라

2부 내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생각대로 ⑤|희망전도사 닉 부이치치

백 번이라도 다시 일어나기 위해 노력해라

+메시지: 주저앉을 힘이 있다면 일어나라

생각대로 ⑥|미국의 체신부 장관 존 워너메이커

비록 조그만 일일지라도 온 힘을 다해서 해라

+메시지: 작은 것을 위대하게 만드는 디테일의 힘

생각대로 ⑦|세계를 울린 마라톤 부자 팀 호이트

그래요, 당신도 할 수 있어요

+메시지: 인생은 마라톤, 최종 승자는 아무도 모른다

생각대로 ⑧|노벨상을 인류에게 남긴 노벨

세계 인류의 평화가 내 마지막 재산이다

+메시지: 가슴속에 큰 바위 얼굴을 품어라

3부 미래를 예측하기보단 미래를 만들어라

생각대로 ⑨|미국의 전설적인 농구 코치 켄 카터

평균에 만족해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메시지: 멘토는 당신과 가까운 곳에 있다

생각대로 ⑩|천상의 목소리를 지닌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성공하기 위해 경쟁해야 하는 상대는 바로 나 자신이다

메시지: 인생은 소중한 선물이다

생각대로 ⑪|조막손으로 노히트 노런을 기록한 야구선수 짐 애보트

희망이 사라질 때까지 결코 불가능이란 없다

+메시지: 꿈꿀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하지 마라

생각대로 ⑫|평생을 바쳐 천리포수목원을 가꾼 민병갈

인생은 길어야 백 년이다

+메시지: 한 우물을 파되 물이 나올 때까지 파라

4부 마음먹은 대로 끝까지 해라

생각대로 ⑬|무일푼으로 갑부의 꿈을 이룬 록키 아오키

인생은 죽을 때까지 도전의 연속이다

+메시지: 느낌표가 수북한 청춘을 지켜라

생각대로 ⑭|홈리스에서 억만장자가 된 크리스 가드너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은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삶이다

메시지: 시간은 인생의 동전이다

생각대로 ⑮|다큐멘터리 사진 거장 스티브 맥커리

네 인생의 소중한 것을 지켜라

+메시지: 이미 정한 약속은 갚지 않은 부채이다

생각대로 ⑯|주옥같은 단편소설을 남긴 오 헨리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을 해라

+메시지: 성공보다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라

5부 실행이 곧 전부다

생각대로 ⑰|스타벅스를 문화공간으로 만든 하워드 슐츠

남들이 가지 않은 길에 과감하게 도전하라

+메시지: 당신이 선택한 길이 모든 것을 바꾼다

생각대로 ⑱|신의 모습을 닮은 젊은 영혼 이태석 신부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일은 사랑이다

메시지: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운명을 좌우한다

생각대로 ⑲|애니메이션의 아버지 월트 디즈니

꿈꾸는 것이 가능하면 꿈을 이루는 것도 가능하다

+메시지: 세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생각대로 ⑳|세계적인 동물학자 템플 그랜딘

모자라는 게 아니라 다른 것이다

+메시지: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추천사

세상은 부조리로 가득하다고 소리쳤던 적이 있었다. 너는 얼마나 진실했느냐고, 세상은 나를 향해 물어왔다. 도무지 되는 일이 없다고 불평했던 적도 있었다. 너는 자신을 위해 죽을힘을 다했느냐고, 삶은 나를 향해 물어왔다. 이 책 속엔 위대한 정신이 담겨 있다. 책을 읽으며 자신의 의지와 생각대로 사는 게 얼마나 아름답고 숭고한지 배웠다. 그들은 슬퍼하는 나를 위로했고, 진정한 행복으로 나를 이끌었으며, 위기의 순간마다 결정적인 방향이 되어주었다. 이철환(작가)

 

 

본문 중에서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다. 말이 씨라면 우리의 생각은 뿌리이다. 뿌리가 자라 가지를 이루고, 가지가 자라 줄기를 이루고 잎을 만든다. 지금 여러분이 살고 있는 삶은 어쩌면 예전부터 여러분이 꿈꾸고 생각했던 것의 결과물인지도 모른다. 그래서일까? 아우렐리우스가 말한 “인간의 일생은 그 인간이 생각한 대로 된다”고 예사롭지 않게 들린다. 자신의 생각대로 세상이 움직인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건 불가능하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몸으로 익힌다. 세상이 내 마음대로 바뀌게 하는 방법은 단 한 가지뿐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내가 바뀌면 되는 것이다. p19

 

 

인생을 살다 보면 거대한 폭풍우를 만날 때가 있다. 하지만 아무리 폭풍우가 몰아쳐도 배는 바람 부는 대로 가는 것이 아니다. 배가 아무리 흔들리고 위태로워도 배는 키를 잡은 선장의 손에 의해 선장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게 되어 있다. 결코 주저앉지 마라. 일어나서 키를 잡아라. 폭풍우는 일시적인 현상이다. 키를 손에서 놓지 않고 햇빛이 따사로운 선착장을 향해 나아가라. p73

 

작은 것을 결코 소홀히 하지 마라. 작은 물방울이 모여 바위를 뚫고 강을 거쳐 바다로 향하듯이 모든 큰일의 시작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 젓가락 하나하나는 손쉽게 부러뜨릴 수 있지만 여러 개를 하나로 묶으면 기둥이 된다. 우리는 매 순간 수많은 점을 찍으면서 살아간다. 그 점들은 선으로 이어져 우리의 미래에 도달한다. 하나의 점은 작고 초라하지만 모이면 큰 힘이 된다. 기억하라. 민들레 홀씨 하나가 큰 숲을 이룬다. p83

 

 

상황이 나빠지고 진정으로 포기하고 싶을 때가 바로 더욱 더 추진력을 발휘해야 할 순간이다. 게임이란 역경이 닥치기 전에는 시작되지 않는 법이다. 나는 안 되는구나 생각되어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때 지금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라.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삶이다. p168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은 신뢰와 명예, 눈치 때문에 그다지 어렵지 않다. 하지만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작심삼일이 되기 일쑤이다. 처벌이나 규제가 없어 더욱 그러하다. 하지만 자기 혼자 한 약속이라도 꼭 지키려고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좋은 습관이 된다. 이런 습관이 생기면 다른 사람들과의 약속도 잘 지킬 수 있다. 자신과의 약속은 남과 한 약속보다 더욱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 그 사람의 미래가 어두울 리는 없다. p179

 

 

성당에 다니거나 한 번이라도 미사에 참석한 사람들은 미사 중간에 가슴을 세 번 치며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큰 탓이로소이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문제는 항상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무엇이 잘못되었을 때 먼저 자신을 돌아보는 자세와 습관이 중요하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이 생각만 머릿속에 넣어두면 어떤 일을 할 때 두려워하거나 초조해하지 않게 된다. 자신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생기는 것은 물론이다. p229

 

 

 

작가 소개 : 은지성

사람만이 희망이라고 믿고 있는 저자는 미래 세계와 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은 얼리어답터이다.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했고 <제일기획>, <신라호텔>, <아시아나 항공>, <여성동아>, <네이버>를 비롯해 다수의 주간지 등에서 인터뷰 전문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경영인, 정치가, 예술가, 연예인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만나며 마음속에 꽁꽁 쌓아두었던 속내까지 끄집어내는 인터뷰어로 유명세를 탔으며, 감성적이고 정감 어린 필체로 독자들의 마음을 뒤척이게 했다.현재는 작가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장을 내고 글을 쓰고 있으며, 하루에도 수십 번씩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공항 근처에서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직관》이 있다

eunjisung04@naver.com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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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 특별 할인쿠폰] 지금 감동을 먼저 예약하세요~ | 생각대로 2012-07-0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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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살 것이냐, 사는 대로 생각할 것이냐?

자신의 의지와 신념대로 참인생을 산 이들의 감동 스토리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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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의 부지런함을 훔쳐라 | 훔쳐라 2012-06-1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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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셋 모옴은 또한 이 책의 제목이자 슬로건이기도 한

‘훔치기의 대가’였다. 그는 후세에 이런 명언을 남겼다.

“내가 책을 읽을 때 눈으로만 읽는 것 같지만

가끔씩 나에게 의미가 있는 대목, 어쩌다

한 구절만이라도 우연히 발견하면 책은 나의 일부가 된다.”

 

 

한 평, 한 평 땅을 일구던 아버지를 본받아 후에 서산 간척사업의

접적인 동기가 되기도 했다. 또한 척박한 땅을 개간하는 경험을 통해
흙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어떠한 일을 할 때는 반드시 땀을 흘리며

심히 해야만 노력에 대한 대가를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정 회장은 서산 간척지를 개간할 때 주로 헬리콥터를 이용했다.

그는 밥 먹는 시간이 아까워 밥에 물을 말아 새우젓과 함께

5분 만에 뚝딱 식사를 마치곤 했다.
“배에 들어가면 다 똑같다.”

 

 

정주영 회장의 이런 부지런함은 1988년 이른바 ‘소떼 방문’으로

실을 맺는다. 그가 직접 소 1001마리를 직접 몰고 북한을 방문한

이 역사적인 사건은 미국의 뉴스 채널 CNN에서 생중계 되었으며 외신들은
지구상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남북한이 최초로 휴전선을 개방했다

보도했다. 이른바 ‘황소외교’의 출현이었다.

정주영은 언론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어릴 적 가난이 싫어 소 판 돈을 갖고 무작정 상경한 적이 있습니다.

그후 저는 소를 성실과 부지런함의 상징으로 삼고 인생을 걸어왔습니다.

이제 그 한 마리가 천 마리의 소가 되어 그 빚을 갚으러 꿈에

그리던 고향산천을 찾아갑니다. 이번 방북이 단지 한 개인의 고향방문을 넘어

남북간의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초석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원래 소는 천 마리였다고 한다.

하지만 한 마리를 추가함으로써 나중에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평화통일에 기여하려는

그의 애국심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원래 소는 천 마리였다고 한다.

하지만 한 마리를 추가함으로써 나중에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평화통일에 기여하려는

그의 애국심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정주영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새벽 일찍 일어난다. 왜 일찍 일어나느냐 하면 그냥 내일 할
일이 즐거워서 기대와 흥분으로 마음이 설레기 때문이다. 또 밤에는
항상 숙면할 준비를 갖추고 잠자리에 든다. 날이 밝을 때 일을 즐겁고
힘차게 해치워야겠다는 생각 때문이다. 내가 이렇게 행복감을 느끼면
서 살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을 아름답고 밝게, 희망적으로, 긍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정주영 회장의 리더십은 성실과 신용, 실천으로 요약된다.

이같은 그의 정신이 사후 10년이 지났음에도 끊임없이

복기되고 회자되는 이유이다.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다. 작은 일을 소홀히 하
는 사람은 큰일을 할 수 없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큰
일에도 전력을 다한다. (…) 나는 생명이 있는 한 실패는 없다고 생각
한다. 내가 살아 있고 건강한 한 나한테 시련은 있을지언정 실패는 없다.”

 

 

특히 정주영은 한번 사람을 신임하면 절대 버리지 않았으며, 언젠가

반드시 중용했다. 사람을 보는 눈이 좋아 능력에 맞는 인물을 적재적소에

활용할 줄도 알았다. 그래서 그의 주위에는 따르는 사람이 많았

그를 위해 ‘충성’을 다했다. 무엇보다 부지런한 사람을 우선적으로 눈여겨봤다 

 


부지런한 사람은 자신이 떠들고 다니지 않아도

누군가가 지켜보기 마련이다. 그리고 땀과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훔쳐라

이도준 저
황소북스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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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셋 모옴의 자기PR법을 훔쳐라 | 훔쳐라 2012-06-1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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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의 대가이자 자기 판매의 챔피언 중 한 사람이

《달과 6펜스》로 유명한 서머셋 모옴이다.

그는 신인시절 한 권의 소설을 출판했다.

장기간의 취재와 각고의 노력 끝에 탄생한 신작 소설은

피와 물이 묻어 있는 작품이었다.

하지만 출판사에서는 그의 책을 광고조차 해주지 않았다.

 

 

 

 

“책이 나가는 것을 보고 차차 해도 늦지 않네.”
“편집장님, 그렇지만 광고를 하지 않으면 제 책이

나왔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를텐데요.”
“수요와 예측이 있어야 광고도 할 수 있는 법이네.

신간이 나왔다고 모든 책을 광고한다면 출판사의 재정은

남아나지 않을 걸세. 더구나 자네 전작은 판매도 신통치 않았잖는가?" 

 

 

 

서머셋 모옴은 크게 실망하며 괴로워했다.
“젠장. 내가 공들인 노력이 헛수고가 되게 생겼구만.”
그렇게 며칠을 끙끙 앓으며 보낸 서머셋 모옴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 외쳤다.
“그래. 출판사에서 광고를 해주지 않으면 어때.

내가 직접 돈을 모아 광고를 하는 거야.”

 

 

문제는 광고비였다. 결코 만만한 돈이 아니었다.

그는 지인들을 찾아다니며 이리저리 돈을 꾸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돈으로는 큰 지면에 광고를 할 수 없었다.

서머셋 모옴은 낙심하지 않고 신문을 뒤적이며 아이디어를 짜냈다.

“어떻게 하면 적은 돈을 들여서 효과적으로 내 책을 알릴 수 있을까?”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고 했던가.

그때 그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래, 바로 그거야!”

 

서머셋 모옴은 사람과 직장을 구하는 구인구직란에 조그만한

박스 광고를 작성했다. 글자수가 제한된 일종의 스팟 광고였다.

광고의 헤드 카피는 <억만장자가 신부감을 구합니다>였다.

 —저는 20대의 잘 생기고 매너 좋은 억만장자입니다. 스포츠와 음
악을 좋아하고 성격도 온화하고 차분한 편입니다. 마음 착하고 훌륭한
여성을 찾습니다. 제가 바라는 여성은 최근에 나온 서머셋 모옴의 소
설 여주인공과 모든 점에서 닮은 분입니다. 자신이 이 여주인공과 닮
았다고 생각하시는 여성분이 있으면 지체하지 마시고 즉시 연락해 주십시오.

 

 

 

 

광고가 실린 지 얼마 되지 않아 출판사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작가님의 신작이 어제 품절되었어요. 출간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았는데  말이죠. 지금 서점에서 주문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책을 달라고 난리입니다.”
서머셋 모옴은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됐어. 내가 해낸 거야. 하하하.’
담당 에디터의 말이 이어졌다.
“근데 이상한 게 한 가지 있습니다. 자꾸 이 소설의

여주인공이 어떤 캐릭터냐고 물어보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서머셋 모옴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그후 책은 날개 돋힌 듯 팔렸고 서머셋 모옴은

점점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그리고 그의 책은 출간
될 때마다 광고는 물론이거니와 대문짝만 한 보도 기사가 실렸다.

의 이야기를 기다리는 열성 독자도 많이 생겼다.

 

 

 

 

만약 서머셋 모옴이 책이 팔리지 않는다는 생각에

자책만 하고 있었다면 오늘날과 같은 명성을 얻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소설로서 자신의 세계를 창조했고, 그것을 팔았다.

길이 없다고 주저앉거나 다른 길로 돌아서 간 게

아니라 스스로 길을 만들면서 간 것이다.

 

 

 

최근 재미있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영화 <007 시리즈>로 유명한 영국 해외정보국 MI6의

실체가 드러났는데 서머셋 모옴이 정보요원으로 활동한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애초 《어센덴》 등 스파이 소설을 많이

발표해 그런 소문이 나돌았지만 사실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머셋 모옴은 또한 이 책의 제목이자 슬로건이기도 한

‘훔치기의 대가’였다. 그는 후세에 이런 명언을 남겼다.

“내가 책을 읽을 때 눈으로만 읽는 것 같지만

가끔씩 나에게 의미가 있는 대목, 어쩌다

한 구절만이라도 우연히 발견하면 책은 나의 일부가 된다.”

 

 

 

 

 

 

 

 

 


훔쳐라

이도준 저
황소북스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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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샤넬의 비범함을 훔쳐라! | 훔쳐라 2012-06-17 12:49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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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가장 중요한 두 명의 여성이 있다.

한 명은 라듐을 발견한 퀴리 부인이고 또 다른 한 명은 코코 샤넬이다.”

극작가인 조지 버나드쇼의 말이다.

뤼이뷔통과 함께 여성들의 로망으로 손꼽히는 샤넬이라는 브랜드.
명품으로 자리잡은 이 브랜드를 손에 넣기 위해 여성들의 구애는 오늘도 계속된다.

 

 

 


오늘날 향수의 대명사처럼 되어버린 샤넬의 향수 또한 그녀의 창조력이

만들어낸 산물이었다.당시 향수는 하나의 향만이 담겨 있었다.

하지만 사넬은 로즈, 재스민 등 여러 향을 합쳐 새로운 혼합향수를 만들었다.

그게 바로 유명한 샤 넬 No 5이다. 마릴린 먼로로 인해 더욱 유명해진 향수.

그때까지의 사회적인 통념과 획일화된 패션에 샤넬은 스티브 잡스가 그랬던 것처럼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린 것이다.

 


오늘날 향수의 대명사처럼 되어버린 샤넬의 향수 또한 그녀의 창조력이

만들어낸 산물이었다.당시 향수는 하나의 향만이 담겨 있었다.

하지만 사넬은 로즈, 재스민 등 여러 향을 합쳐 새로운 혼합향수를 만들었다.

그게 바로 유명한 샤 넬 No 5이다. 마릴린 먼로로 인해 더욱 유명해진 향수.

그때까지의 사회적인 통념과 획일화된 패션에 샤넬은 스티브 잡스가 그랬던 것처럼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린 것이다.

 

 

 

 

1920년대 여성 의상들은 여성들이 사회활동을 하는데 굉장히 거추
장스러웠다. 샤넬은 이러한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읽고 과
감하게 여성의 의상에서 장식성 요소들을 빼버린다. 중요한 것은 이런
뺄셈의 미학이 의상을 더욱 우아하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샤넬 디자인의 단순미와 기능석의 극치는 1926년에 발표한 리틀 블
랙 드레스이다. 우선 이 의상은 색감 자체부터 충격적이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당시 검정색은 장례식아나 상점의 직원들이 주로 입
는 옷이었다. 무엇보다 단순한 디자인이라 여기저기서 불법복제가 되
어 웬만한 여성들은 샤넬 스타일의 옷을 한 벌 이상 소유했다.

 

 

 

 


“내 디자인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야.”
샤넬은 복제품이 나도는 것에 기분 나빠하지 않았다.

 

 

 

샤넬 향수병에도 이같은 ‘실용적인 단순함’이라는

샤넬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출시부터 현재까지 병가마개와 병의 각만 조금

바뀌었을 뿐 항상 비슷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항상 제거하고 벗겨내되 절대 덧붙이지 마라.”
샤넬의 평소 신조와 철학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1971년 1월 10일 일요일 그녀는 숨을 거두었다. 발렌시아가,

입생로랑, 피에르 발맹, 살바드로 달리 등이 애도하는 가운데 샤넬은 스위스 로잔에 묻혔다.

 

 

 


생전에 편안함과 실용성을 강조했던 샤넬은 20세기 여성 패션의 혁
신가였다. 그녀는 여성의 사회진출을 누구보다 앞서 예견했으며 여성
들에게 패션의 자유화와 다양성이라는 선물을 주고 떠났다.

여성의 몸을 자유롭게 한 혁신가였으며 실천가였다.

 

 

 

 

 

 

 

 

 

 


훔쳐라

이도준 저
황소북스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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