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oheeinj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oheeinj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oheeinj
oheeinj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8월 스타지수 : 별91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2 | 전체 507
2021-05-24 개설

전체보기
몰입감 최고예요 | 기본 카테고리 2022-06-27 15:29
http://blog.yes24.com/document/1648146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눈을 뜬 곳은 무덤이었다

민이안 저
북폴리오 | 202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SF공모전 대상작이라는 말에 혹해서 보게된
눈을 뜬 곳은 무덤이었다예요.

신간도서인데, 책이 작고 가벼워서 읽는 내내 부담없이
술술 잘 읽히더라고요.
제가 원했던 대로 '빠져들어 읽기'가 가능했던 책이예요.

상투적인, 때론 허무맹랑한 공상가의 느낌이 아니라,
과학 지식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글을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꽤 집중하며 빠져들며 볼 수 있게 하는 것 같아요.
과학 지식들이 나오니 뭔가 더 진짜같고,
현실감도 좀 느껴지기도 하고..
그렇다보니 뭔가 볼수록 매력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다랄까요?

나의 모든 의식은 나를 인간이라 정의하고있는데,
나의 피부, 나의 뼈, 나믜 피, 모두 인간의 그것과는 전혀 달라.
그런데도 나는 왜 내가 로봇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가 없는 걸까?
눈을 뜬 곳은 무덤이었다....

이 책은 결코 하나의 사건을 온전히 그대로 보여주지 않아요.
주인공의 시점으로 하나 하나 시선을 옮겨가며 보고,
느끼고, 듣고... 
추리극의 실마리를 하나하나 풀어가듯
어떠한 사건을 시간의 긴박한 흐름 속에서 조금씩 조금씩 보여주더라고요.
이게 사람을 정말... 궁금하게 만들어요.
지금 당장 다음 이야기를 읽지 않고는 못베길 정도로!! 

주인공이 기억을 잃은 채 쓰레기장에서 눈을 뜨고,
그러다 우연히 자신의 몸에 대해 알게되고..
이어 달의 비밀스런 임무인 파란장미 찾기에 동참하게 되고,
그러다 진정한 친구를 만나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마음을 얻게되는..
이런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작가는 절대 시선을 뗄 수 없게
스토리를 풀어나가요.
정말 몰입감 최고예요.

원래 시간날 때마다 잠깐씩 읽어볼까하고 가볍게 보았던 책이었는데,
저도 모르게 확 몰입해서 읽기를 순삭했으니!!!
정말로 제가 작가의 완벽한 덫에 걸려드린 기분이었어요.

사실 전 이런 SF소설은 처음 봤는데,
이게 이런 묘미가 있고, 
이렇게까지 재미있을 줄 몰랐어요.
우연히 보게된 이번 기회덕분에 제가 SF소설에 눈을 확 떴네요!
바로 다른 소설은 뭐 있나 찾아보게 됐다는... ㅋㅋㅋ

정말 재밌게 빠져들며 보았던 책이라,
주변에 책선물할 일 있으면 해도 좋겠다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가볍게, 누구나 쉽고 재밌게 읽을만한 책선물로는 딱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