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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책읽기의 정석 | 기본 카테고리 2022-09-2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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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5~10세 아들 육아는 책읽기가 전부다

박지현 저
카시오페아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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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재미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은데
시작도 전에 거부했고
그 거부를 이겨내지 못해
여전히 책은 재미없다는 아들입니다.

그래서 펼쳐보았어요.

아들이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아들 책육아 솔루션
아들을 위한 책육아 기본8원칙
아들들 연령별 책육아 로드맵을

친절하게 예시들 찾아서 알려주어요.


수학에 정석이 있다면
이 책은 남자아이의 책읽기 정석이라 청해봅니다.


초등 입학하고 제일 걱정되었던 독서는
친구들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글씨 읽기를 벗어나지 못한 책읽기였어요.
국어교과서 독해문제집을 벗어나지 못하는 책읽기
그리고 무엇보다 책에대한 흥미가 많이 없어요.

**아들에게 필요한 6가지 책읽기 처방전
취향책 찾고, 아는 내용으로 엄마가 도입부분 함께 읽어주어야 겠다 다짐해봅니다


아들을 키우다 보면,예상치 못한 문제들을 마주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작가님은 "책읽기"로 해결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해요.

아들의 이기심으로 동생과 투닥할 때마다
제가 마지막에 남기는 말은

"책을 안 읽어 그래~~ 책을 읽었음 이럴 때 동생에게 어떤 말을 하면 이해해줄지 알텐데. 너가 너만 바라보니 이렇게 자꾸 어긋나잖아. 상대의 마음을 읽어주어야지.
책을 읽으면 상대의 마음이 조금씩 보일거야."

책 많이 읽어 지식이 가득하고 똑똑해지면 좋겠지요.
그런데 지식말고도 책 속에는 우리의 삶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것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책 거부하는 아이에게 자꾸만 책을 강요만 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로드맵을 따라 한 단계 한 단계 서두르지 말고
100세 인생이라 펼쳐두고 봤을 때
아직 아들은 책 읽기 시작에 늦은게 아닐거예요.
라고 믿으며!!

스스로 학습 만화라도 즐기고
엄마가 끊임없이 읽어주고 이야기 건네주며
책이 어려운게 아니다 늘 삶 속에 있다 라는 것
그것만이라도 느끼게 해 주고 싶어요~~


☆☆☆
'아들 키우기'고민하는 엄마부터
'아들이 책과 친해지기'를 원하는 엄마들을 위한 참고서
아들 육아의 솔루션으로 책육아를 제안하되
아들이 무엇을 열망하는지
어떤 책을 좋아하는지
어떤 환경이 필요한지
나이대별로 무엇이 중요한지를 꼼꼼히 적었다.ㅡp12


책읽기의 나이란 없죠~~
5~10세 틀을 잡으면 더할나위없겠지만
그저 오늘 책을 펼치면 충분할거예요.
오늘도 아들이 두어장이라도 넘기길 바래보며





□ 도서 제공 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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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뭐든 해낼 수 있는 완두 | 기본 카테고리 2022-09-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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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완두 (리커버 별빛 에디션)

다비드 칼리 글/세바스티앙 무랭 그림/이주영 역
진선아이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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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엾은 완두, 이렇게 작으니 무엇이 될까?



몸이 완두처럼 작으면 어떨까요?

태어날 때부터 몸집이 아주 작은 완두는
몸은 작지만 수영도, 줄타기도, 자동차 운전도 좋아해요. 토마토 줄기를 타고 오르기도 하고, 화창한 날에는 숲을 탐험하기도 해요. 완두의 세상에는 신나는 일이 가득했어요.

완두는 자라서 학교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자신이 너무 작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의자에 앉아도 몸이 너무 작았고
리코더 연주하기에도 운동을 하기에도 너무 작았어요.


저는 완두를 보며 마음이 아파요.
급식 접시가 너무커서 밥을 잘 못 먹고
친구들과 놀지 못해 혼자 있는 그 시간이 안쓰러웠어요.

그런데 아이들은 작아서 좋은 점들을 마구 이야기하며
완두가 종일 그림 그릴 수 있어 좋겠다 부러워해요.

엄마의 편견이 아이들의 인정함에 졌어요.
엄마의 편견이 나빴어요.

아이들의 모습은 모두 제각각이어야 하는데
어느새 평균이라는 잣대를 세워 어떠한 모습이 되어야 한다고 강요하게 되어요.




완두는 아이들에게
"작으면 어때.",
"어떤 모습이든 나는 내가 좋아."
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해주어요.

선생님이
"가엾은 완두, 이렇게 작으니 무엇이 될까?"
생각했지만 완두는 무엇이 되었거든요.
여러분이 상상도 못할 무엇이요~~



작아도 아주 작아도 무언가가 될 수 있어요.


평균의 잣대에 다가가지 못해도 걱정하지 말아요.


‘뭐 어때! 이게 내 모습인데!
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즐겁게 하면 돼!’

말하며 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 내가 원하는 내가 되어있다는거
우리 알고 있잖아요. 그 마음 아이들과 나누어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 할 용기
그것이면 충분하지요


오늘도 그림책 함께 읽으며 배웁니다.





♡도서 제공 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완두리커버 #별빛에디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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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 바른생활작가님을 응원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8-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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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른, 덜컥 집을 사버렸습니다

유환기 저
애플북스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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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덜컥 집을 사버렸습니다》

ㅡ입사 6년 차 90년생의 좌충우돌 내 집 마련기



결혼을 하면서도 다들 주택에 대한 부담이 있을 때
저희는 감사하게도 친절한 집주인이
저희가 나가고플 때까지 살라고 하였죠.

집주인이 좋음 집을 못 산다고
집주인이 좋음 돈을 못 모은다는
그 말을 증명하듯 10여년을 살고 있어요.
(집주인이 나쁘다 감사해야합니다
빠른 내 집 구매의 빠른길이더라구요)

그러다 5년 전 쯤부터
알게 되었죠. 집은 언제나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내가 살고픈 동네는 누구나 살고픈 동네고
그래서 가격이 오르기만 한다는 것을요.

그리고 청약열풍에 열심히 클릭 클릭합니다.
그런데 꼭 그런사람 있잖아요.
주식장 꼭대기인데 투자하는 사람
부동산시장 꼭대기인데 집 사려고 안달복달하는 사람
그게 저예요.

이미 넘쳐나는 청약시장에
첫 청약을 하고서는 이미 저는 그 집 중 하나가 제것이라 믿었죠.네네 맞아요. 꿈만 꾸었죠. 꿈이었어요.

작가님처럼 서른에 깨닫고
청약을 했으면 신혼특공으로 지금즈음
2채 3채 다주택자가 되었을까요

아무래도 이번생은 투자와는 인연이 없는건가 봐요.
그저 소비만이 가능한 것에 감사해야겠지요.

그럼 그냥 집을 사지 왜 청약만 했냐고요?

용기가 없었던 거 같아요.
지금의 이 소비를 줄일 용기요.

집을 사려면 대출이 필요하겠죠.
그 대출 1ㅡ2년에 갚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적어도 30년은 끌고 가야하는
(작가님은 상환이 28년 9개월 남았대요)
그래서 청약만이 살 길이다 부르짖었고

그러는 사이 집값이 오르는만큼 분양가도 오르고 대출금리는 높아지고 대출제한까지

네네 부동산카페에서 늘 하는 그 말!

☆☆부동산은 오늘이 제일 저렴합니다.


이제사 깨닫습니다.
그리고 작가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K형, J형, 워런B핏형
앞을 내다보는 현명한 조언을 해 주는 형
그 분들이 작가님의 용기에 용기를 채워준게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친구따라 강남가는 건가 봐요~~


입사 6년차 90년생 작가님은
집 있는 달팽이가 부러워 '우리집 찾아 삼만리'의 여정을 시작하였고
'찾았다, 우리집'
그리하여 계약금 중도금 잔금까지
무옵션 집 인테리어부터 가전 가구 들이기
그리고 그 집에서 즐기며 세대주가 된 이야기


나의 어리석었던 삼십대를 반성하며
먼저 시작한 작가님은
점점 평수를 불리며
경기도에서 인서울 하는 그 날까지
열심히 돈 벌고 이자갚고를 응원합니다.







■도서 제공 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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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거드에 보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7-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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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

심활경 저
쌤앤파커스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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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


목회자 가족이 미국으로 가서 자녀를 교육하고 그 자녀 셋 모두 하버드에 입학한 이야기로 시작해요.
PART1에서 아이의 재능을 부모가 처음 마주하니 그것을 잘 캐치하라는 부모의 태도에 대해서 설명해 줘요.

??혜민이는 여러 활동 중에서도 책 읽어주는 것을 가장 좋아했다. 혜민이가 18개월쯤 되었을 때, 얼마나 오랫동일 책 읽기에 집중할 수 있을지 궁금해 작정하고 책을 읽어주었다. 점심을 먹고 오후 2시부터 책을 읽어주기 시작했는데 저녁 6시가 되도록 멈출 생각이 없어 보여 내일 더 읽어주겠다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 ㅡp27

그래서 그 이후로 언제 어디서든 읽을 수 있게, 외출 할 때도 책 챙기기는 필수였고 도서관방문은 일상이었다고 해요. 18개월에 4시간 이상의 집중력 400개월 이상 살고 있는 저도 힘든일인데 이미 대단한 친구였던거 같아요.

PART2.3.4.5에서는 유아기, 초등학교 시절 수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태도가 만들어지고 공부의 씨앗이 되어 본인의 장점을 더 부각하는 활동 등으로 하버드로 향한 여정을 설명해 줘요.

??안타깝게도 아이의 가능성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은 부모의 부족함 때문이다. 부모가 아이를 키우는 동기가 순수하지 않다면 그 반짝임도 발견할 수 없다. 아이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아야 진짜 내 아이가 보인다. ㅡp121

??다른 것은 몰라도 공부에 관한 한 초등학교 시절에 모든 것이 결정 난다고 말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그럼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대답은 간단하다. 잘하기 위해서 많이 하면 된다. 정말 간단하고 쉬운 이야기다. ㅡp172

??재미난 것은 오래 할 수 있고 하지 말라고 말려도 하는 데다 심지어 몰래 하기도 한다. 여기에 답이 있다. 아이가 이렇게 재미를 느끼는 대상을 공부가 되도록 만들면 된다. ㅡp174

??부모가 주도권을 가진 것들
신앙생활/부모에대한공경/타인에대한예의
사회에서지켜야할규범/도덕적인약속
생활규칙(컴퓨터사용, 텔레비전 시청등)

아이가 주도권을 가진 것들
놀이/친구/취미/학습 ㅡp212

PART6에서는 세 딸이 경험한 하버드 이야기로 마무리 되어요.


네 저는 부족한 부모였어요. 아직 다 내려놓지 못한 욕심으로 아이를 키우는 동기가 순수하지 못한 부모가 저였나봐요. 그래서 아이의 반짝이는 재능을 유아기에 발견하지 못하고, 더욱이 초등시절에 공부에 관한 것이 끝난다니!!


저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세 딸이 참 타고난 머리가 좋았고
그걸 부모가 단호히 잘 이끌어 주었고
미국이라는 세상에서 목회자라는 부모의 능력과
적절한 시절에 자랐다라고.
무엇보다 세 딸의 노력의 결과임을 확실히 느꼈어요.

한국보다는 미국에서 교육하고 하버드 목표하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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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떤 위기에도 현명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22-07-1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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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몬스터 내니 1

투티키 톨로넨 글/파시 핏캐넨 그림/강희진 역
서사원주니어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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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내니 1 ㅡ아주 특별한 베이비시터

ㅡ2020년 핀란드 아동 소설 최고의 화제작!
ㅡ제 세계 29개국 판권 계약!
ㅡ<마션>,<글래디에디터>감독 리들리스콧
제작사 영화전 전격 확정!


작가 투티키 톨로넨의 여덟 살짜리 아들이
"엄마, 어제 라디오에서 들은 건데요. 동네 엄마들이 모두 여행을 떠나고 몬스터가 엄마를 대신해서 아이들을 돌본대요!"
라는 말 한마디에 <몬스터 내니> 시리즈가 시작되었다고 해요. 기발하고 엉뚱한 상상력이 가득한 이 책은, 아동 소설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담겨 있대요. 단순히 흥미진진한 이야기라는 점을 뛰어넘어, 낯설고 두려운 사건을 마주하며 모험심과 용기를 배우는 아이들의 성장을 다루고 있다는데요.

책보다 축구를 더 좋아하는 첫째 핼리
도서관에서 못찾는 책이 없는 영리한 둘째 코비
누구나 잘 따르고 엉뚱한 상상력이 가득한 막내 미미
세남매의 엄마는 어느 날 여행상품에 당첨되고
여행선물과 동시에 아이들을 돌봐줄 반인반수 몬스터가 집으로 배달되어요. 엄마의 걱정과는 달리 아이들은 몬스터도 괜찮다며 엄마의 여행을 응원해요.
그리고 아이들은 몬스터와 같이 지내는데
이상한 기운이 느껴져요. 몬스터가 내니뿐이 아니라는...
왜 엄마는 여행에 당첨되었고
집으로 몬스터가 왔고 또 다른 기운이 느껴지고

몬스터는 왜, 어디서, 무엇때문에 온 걸까요?


엄마는 여행을 떠나기 전 망설여요.
"그래서 이 괴물이랑 뭘 어떻게 하란 말씀이시죠?"(p19)
"아 어쩌면 좋아? 앞으로 어쩌지?" 엄마가 한숨을 내쉰다.(p22)
"음, 먼지가 좀 날리고 냄새도 조금 나." (p27)
"당신도 알아? 이게 일종의 실험이란 거? 근데 왜 하필 우리 애들한테 이런 실험을 하는지 모르겠어. 저런 괴물을 왜 보냈을까? 근데 말이야, 순 엉터리면 어떡해? 아무래도 라플란드 여행을 취소해야 할 거 같아. 애들만 두고 떠나면 안 될 것 같애."

그런것에 반해 아이들은 먼지가 폴폴 나는 몬스터를 보고 흥미로워 해요.
"저 괴물은 위험하지 않아."
미미가 털복숭이 몬스터에게 앙증맞은 손을 내밀면서 말을 건다. "저 눈빛 좀 보세요. 분명 우리랑 잘 지낼 거예요." (pp22.23)
"엄마 우리 잘해낼 수 있어요."(p28)

몬스터라는 먼지가득하고 지저분해 보이는 사람도 동물도 아니 낯선 생명체와의 만남, 그리고 몬스터를 알아가고 지키기 위해 아이들의 모험 그것들 속에서 우정과 용기
타인에 대한 환대를 알게 되는 이 책은 몬스터의 흥미 이상의 성장도 함께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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