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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7일 | 소쿠리 2021-01-2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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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니 듀 모리에 저/변용란 역
현대문학 | 2020년 03월

64쪽 ~ 92쪽

그러므로 이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 세인트스위딘 성당의 주임 신부 제임스 홀러웨이는 성공회 신부지만 가톨릭교회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귀족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야망심 깊은 신부다. 아가씨를 임신 시키고 난감해하는 크랜리 경을 대신해 크랜리 경에게서 떨어져 나가도록 아가씨를 만나 타이르는 제임스 신부는 어느 공작의 댄스 파티에서 저녁 시간을 즐기고 돌아온다. 다음날 주일예배의 강론 준비를 위해 신문을 보던 신부는 메리 윌리엄스가 시신으로 발견되었다는 기사를 읽는다. 크랜리 경이 임신 시킨 아가씨다.

- 이 이야기는 공포스럽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은 독자인 나의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사람을 말로써 죽였다. 그것도 신부가 말이다. 상류층과 어울리기만을 좋아하고 위선적인 모습을 보이는 신부가 예배를 집전하는 것에서 그 자체로 공포를 느껴야 하는데 말이다. 이 이야기는 공포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단편이었다.

 

1. 평안한 밤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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