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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4일 일요일 | 소쿠리 2021-10-2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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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앤 + 에이번리의 앤 세트

루시 모드 몽고메리 저
인디고(글담) | 2018년 09월


118쪽 ~ 161쪽

레이철 린드 부인이 다시 초록 지붕 집을 찾았다. 앤을 보기 위해서다. 앤을 보자마자 린드 부인은 앤의 외모에 대한 혹평을 앤을 세워둔 채로 내뱉었다. 앤은 부들부들 떨며 린드 부인에게 화를 냈다. 마릴라 아주머니는 앤에게 린드 부인에게 사과를 할 마음이 생길 때까지 자기 방에서 나오지 못하게 했다. 마릴라 아주머니가 음식은 꼬박꼬박 가져다 주었지만 앤은 별로 먹지 않았다. 앤의 화는 쉬이 가라 앉지 않았지만 린드 부인에게 사과할 마음을 먹게 되었다. 하지만 막상 사과를 할 마음을 먹으니 부끄러운 마음이 앞서서 방을 나가지 못하고 있을 때 매슈 아저씨가 앤의 방을 여동생 마릴라 몰래 찾아가서 앤에게 용기를 주었다. 앤은 마릴라와 함께 린드 부인 댁에 찾아가서 진심으로 사과를 하였다.

마릴라는 앤에게 새 옷 세 벌을 마련해 주었지만 앤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마릴라는 앤에게 허영심을 채워주려는 마음은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앤은 교회로 가는 길에 모자에 생화로 장식을 하고 간다. 앤에 대해 마을에는 이미 소문이 나 있었고 교회에서는 앤의 모습을 보고 수근거렸다. 예배를 보고 주일학교 로저슨 선생반에 들어갔다. 앤은 로저슨 선생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마릴라는 다이애나라는 앤 또래의 아이가 집에 돌아왔다는 소식에 앤을 데려가 준다. 앤은 다이애나가 자신을 좋아하게 될지 들뜨는데 마릴라는 그보다는 다이애나의 어머니 배리 부인이 앤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면 다이애나와 친구를 하지 못하게 될 거라고 말한다. 앤과 다이애나는 서로 영원히 친구가 되어주기로 엄숙히 맹세한다.

 

앤의 활약은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임에도 놀랍고 웃음짓게 합니다. 완고한 마릴라도 어느새 앤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앤을 좋아합니다. 밝고 명랑하고 감정에 솔직하고 끊임없이 떠들어대는 이야기는 우리의 마음을 홀리고 귀기울이게 하기 때문입니다. 중 1, 그러니까 13살 이후 처음 읽으니 36년만에 읽는 앤의 이야기 참 재밌습니다.

 

1. 내일 25일부터 27일까지 회계감사가 있습니다. 바쁜 날을 보낼겁니다.

2. 편안한 밤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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