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盡人事待天命
http://blog.yes24.com/pally27
리스트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생강
비교하지 않으면 행복하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1,60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낙서
독서습관[前]
독서습관[종이책]
스크랩
나의 리뷰
리뷰
eBook
태그
자가포식 기분변조증 산후우울증 인격장애 조현병 시작의기술 속임수의심리학 속는이유 속지않는방법 김영헌
2021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최근 댓글
선정 되시기를 바랍니..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 3 | 전체 15653
2007-08-16 개설

전체보기
인생 파헤치기 프로젝트 | 리뷰 2019-02-09 19:10
http://blog.yes24.com/document/1106050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인생 파헤치기 프로젝트

마크&엔젤 체르노프 저/박선령 역
토네이도 | 201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9가지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인상 깊었던 몇몇 내용들이 있었는데 우선 2장, 5분에 집중하기라는 내용은 저의 불안감을 많이 덜어준 내용이었습니다. 과거와 미래에 대해 걱정하기보다는 지금 현재에 집중하고 한걸음씩 현재의 일을 해결하라는 내용입니다. 걱정이 많은 타입인 저는 늘 쓸데없는 걱정에 사로잡히곤 했는데 그 걱정들의 대부분은 과거와 미래의 걱정이었지요. 잘 생각해보면 일어날 일이 없는 미래의 걱정이나,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의 후회를 하느라 많은 시간을 소비하곤 했습니다.

 

당신의 유일한 현실은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다. - p.89
부정적인 생각은 당신이 그걸 믿지 않는 한 해롭지 않다. - p.91.
어떤 일이든 간에, 우리는 항상 오늘의 전투만 치를 수 있다. 어제와 내일의 무한한 전투까지 추가하면 삶이 너무 복잡해진다. - p.94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동안 과거와 미래의 걱정을 했던 것이 참 쓸데없는 짓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럴 시간이 있다면 현재의 일에 좀 더 몰두하는 것이 더 나은 인생을 위한 방법이라는 것도요.

 

3장, 집착 버리기. 이 장은 개인적으로 참 읽고 싶었고 기대하던 내용이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일들이 무수히 많다... 라는 소제목도 기대감을 불러일으켰고요. 부정적 감정을 놓아버리고 집착을 놓아버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참 많다고 합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를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이고, 그것에 방해되는 모든 부정적 감정들은 과감히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4장, 나부터 사랑하기는 제가 참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입니다. 참 아름다운 말이기도 하고요. 모든 일을 행하기에 앞서 언제나 자기 자신이 먼저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도 좋겠지만 인생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자기 자신이 없다면 인생 또한 없습니다. 자신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들은 과감하게 정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원치 않는 인간관계로 인해 괴로움을 겪고 있었는데 고통을 주는 그런 사람들과 끝까지 함께 하지 않아도 된다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5장 섣불리 낙담하기 않기. 가장 큰 불행은 가장 큰 행복과 맞닿아 있다고 하는군요. 인생에선 예측 불가능한 일이 생길 수도 있고 좌절할 일이 생길 수도 있으나 그 속에도 감사할 일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나에게 불행한 일이 어쩌면 행복하게 될 일의 시작일지도 모르니까요. 새옹지마(塞翁之馬)라는 말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230~235페이지에 있는 ‘의욕을 읽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 는 무척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의욕을 되찾을 방법을 묻는 의욕을 잃은 학생에게 저자가 보내는 편지였는데 생각해볼 내용도 많고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내용이 저는 이 부분들이었어요.

자기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욕망 때문에 지금 가지고 있는 걸 망쳐서는 안 된다. 네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도 한때는 간절히 열망했던 것들 중 하나였다는 걸 기억하라. - p.234.

저도 모르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곁에 있지만 지금은 소중하게 여기지 않고 당연하게 생각했던 물건들. 한때는 그 물건들도 간절히 원했던 물건들이라는 잊고 있었던 사실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왜 그동안 까맣게 잊고 있었을까 생각해보니 감사할 일들이 한두 개가 아니었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어쩌면 아주 가까이에 있는 게 아닐까요.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