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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키워서 갈아먹기 1권 | 기타 카테고리 2021-10-21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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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뉴비 키워서 갈아먹기 1권

백삼 저
BLYNUE 블리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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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뉴비 키워서 갈아먹기 1권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작품을 읽는 독자는 게임물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일 것 같아요. 혹시 게임물 입문작으로는 이 작품을 선택할까 하신다면 조금 더 가벼운 분위기의 다른 소설을 읽고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일단 이 작품의 장점부터 얘기하자면 유치하지 않고, 문장력도 좋은 편이라 술술 읽힌다는 겁니다. 거기에 mmorpg 게임을 즐겨하는 독자라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수 편애자에게 더 적합한 흐름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저의 경우는 딱 이 반대인데요. 공 편애자에 게임은 하지 않지만 게임물 소설은 좋아하고 자주 봅니다. 제 입장에서 불호였던 점들이, 이 소설을 게임물 입문작으로는 추천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첫번째로 길드원들 간의 채팅이 재미있는 편이 아닙니다. 이 말은 2가지를 의미하는데 게임물은 사실상 코믹, 개그물을 기대하고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장르의 특징 중 하나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것이고(사람마다 개그 코드는 다르지만 양적 측면에서도 드립의 수가 많지 않은 편입니다), 다른 하나는 길드원들이 몰개성적으로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1권에서 공의 존재감이 크지 않습니다. 여타의 게임물은 보통 공과 수가 둘이서 게임을 하는 시간이 많고 거기에서 감정선이 쌓여가는데 비해, 이 소설은 뉴비(공)에 신경쓰지 않던 길드장(수)이 길드원들에게 예쁨 받으며 게임에 잘 적응해나가는 뉴비에게 관심을 보이며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그렇다보니 처음부터 쭉 길드원들과 같이 게임을 하고 뉴비인 주인공은 그냥 길드원1로 보여요. 물론 주인수가 공에게 예외적으로 잘해준다는 언급이 나오지만 그냥 잘해주는 길드원1이지 주인공이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세번째는 두번째의 연장인데 감정선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점은 완결까지 전부 읽은 분들의 리뷰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내용인데, 주인공을 그냥 조금 더 잘해주던 길드원1, 게임 잘하는 길드원1로 여기던 주인수가 왜 주인공과 관계의 발전이 생기는지 현시점에서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래서 오히려 완결까지 읽어볼 생각은 하고 있어요.)

마지막은 어떤 게임을 하는지 잘 상상되지 않습니다. 게임 많이 하시는 분들은 이에 공감하지 못하실 수도 있는데, 저의 경우는 mmorpg 게임을 하지 않아서 게임물을 읽으면서 대리만족을 하고 싶은 감정도 있거든요. 근데 주인수가 극한의 효율충이라(소설에 나오는 표현을 빌렸습니다.) 스토리를 전부 스킵하기 때문에, 글로 묘사된 게임을 보는게 아니라 게임의 전략을 읽고 있다는 느낌이 들때가 종종 있습니다.

제가 말한 불호 포인트들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이미 게임물을 많이 읽어 본 사람이거나 게임을 즐기는 독자, 수 편애라 능력수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겐 해당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와 비슷하거나 게임물을 이제 막 시작해보려고 하시는 분들이라면 조금 더 깨발랄한 작품을 읽고 2,3번째쯤 이 작품을 읽으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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