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소소한 블로그
http://blog.yes24.com/papa18soya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소소
소소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5월 스타지수 : 별5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타 카테고리
기본 카테고리
페이백 이벤트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3 | 전체 2365
2018-12-03 개설

전체보기
잘 읽었습니다 | 기타 카테고리 2021-12-20 08:26
http://blog.yes24.com/document/1563362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BL] 페어 앤 버티컬 러브 (외전)

김서주 저
시크노블 | 2020년 05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리뷰는 스포를 포함합니다.

앞의 본편은 재미있게 읽었는데 (저 혼자만의) 지뢰를 밟아 하차각이 섰네요. 본편 리뷰에서 수의 술주정을 받아주는 공이 너무 좋았다고 썼는데, 제가 한 말이 제 발등을 내리찍었습니다.

저는 수가 공에게 술주정 부리고 공이 그거 귀엽다하면서 받아주는건 좋은데, 그 술주정으로 인해 공에게 어떤 피해를 끼치는게 진짜 너무너무 싫어요. 수가 공네 집에 놀러가서 부모님과 형을 만나는데 거기서 술을 마시고 본의 아니게 커밍아웃 겸 아웃팅을 해버립니다. 가족들은 공이 게이인건 알고 있었지만 에쎄머인건 몰랐기 때문에 그 부분을 밝힌건데 다들 괜찮다 껄껄하고 넘겨도 저는 그게 극복이 안되더라구요.

bdsm의 세계를 잘은 모르지만 플레이의 주도권은 수가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얘기는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이 소설은 그 부분을 충실하게 잘 표현했고 공의 성격도 이해심 많고 어른스러운데, 어떻게 보면 그래서 오히려 sm 소재의 소설을 읽는 재미가 조금 반감되는 면도 있긴합니다. (저는 솔직히 본편에서 공이 미친놈처럼 망치질 할 때가 제일 쫄깃하고 재밌었거든요.) 거기에 사귀고부터는 버티컬보다는 더욱 더 '페어'에 초점을 두고 관계를 쌓아가 약간 루즈하다라는 느낌이 들던 차에 저런 지뢰를 밟아 뒷부분을 더 읽어야 할지 말지 고민이 되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