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2똥괭이네 스티커북
|
종이책 카테고리
|
2022-12-21 00:29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2똥괭이네 버전의 2023년 달력을 구매하지 못해 무척 아쉬웠는데, 이렇게 스티커북이 나와 무척 기쁩니다. 저와 같은 이사님들을 위해, 이삼님과 출판사에서 기획해주신 거라 생각하니 아쉬웠던 마음에 조금은 위로가 되네요. (달력도 구매하신 이사님들은 역시 부럽습니다 ㅠㅠ)
이전에도 다른 루트들을 통해 똥괭이들의 모습이 담긴 스티커들을 받을 수는 있었지만 차마 아까워 사용하지 못했는데요. 이번에야말로 (여러 권을 구매해) 아끼지 않고 스티커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따뜻한 마음의 이삼님과 출판사 관계자분들, 그리고 이 스티커북을 구매하시는 이사님들 모두 2022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우리 똥괭이들 역시 아프지 말자!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타임 아시아판 문재인 대통령 커버
|
종이책 카테고리
|
2022-04-27 06:04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평소에 타임지를 읽는 습관 같은 건 없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커버라 구매했습니다. 저 같은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외롭지 않네요.
20대 대통령 선거를 하고서도,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실감 못(안)하고 있었는데 어제 퇴임 전 대담 방송을 보니까 정말 5년이 지나갔구나 싶네요. 그런만큼 문재인 대통령 당선 때의 타임지와 이 커버 2개는 영원히 소장할거예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요츠바랑! 15
|
종이책 카테고리
|
2022-04-27 05:57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출간텀이 길다는 게 아쉽지만 신간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구매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만화를 전자책으로 볼 수 있게 되고부터는 웹툰뿐만 아니라 단행본을 구매할 때도 소장본보다는 이북으로 구매하는 편인데, 그럼에도 요츠바랑은 실물 책으로 모으고 있어요. 작가의 전작부터 팬이었기 때문에 1권부터 소장본으로 모으다보니 중간에 갈아타기가 쉽지 않네요. 작품이 실망스럽지 않기 때문에 오랜 시간 꾸준히 모을 수 있던 것도 사실이지만요.
짱구의 여파인지 요츠바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만화가 끝날 것 같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이번 단행본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요츠바를 보니 조금 불안해지네요. 혹시 다음권이 완결인건 아니겠죠?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만화 황제와 여기사 1
|
종이책 카테고리
|
2021-10-02 18:35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원작 소설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타 플랫폼에서 연재되고 있는 웹툰을 꾸준히 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종이책으로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원작을 보고 만화를 보면 확실히 필터링이 많이 되었다는 느낌이 들어요. 황제와 여기사는 다른 로판들과는 다른 날것의 느낌이 있었고 그래서 더 특별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웹툰은 원작팬들에게 확실히 순한맛으로 느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웹툰 그림체가 워낙 훌륭하고 스토리도 매력적이기 때문에 소장에 후회는 없어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12
|
종이책 카테고리
|
2021-07-14 02:18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의 완결권이라 무척 기대했는데 첫번째 화에 나온 유나아빠 때문에 푸쉬쉭. 아파트 주민들의 쑥덕거림이 신경 쓰일 수는 있는데 그 상황에서 리오를 불러 하는 말이 어른스러운 조언도 아니고 대놓고 혼내는 것도 아니고 소심하게 리오 탓을 하는 걸 보고 너무 찌질해서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차라리 다른 만화 속에 등장하는 클리셰적인 아빠들이 나을 지경이었어요. 만화 초반의 소심했던 유나가 아빠를 닮았서 그랬다라는 설정때문에 그렇게 표현하신 건가 싶기도 한데, 그런 소심한 아빠도 딸 얘기는 어른스럽게 제대로 해야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작가님의 기존 만화책들은 주인공들이 서로를 오해하거나 타이밍 문제로 상황이 꼬여 책의 완결쯤에 가서 사랑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사사차차는 리오-유나 커플이 비교적 빨리 이루어진데다 리오가 직진남이라 더욱 재미있게 봤습니다. 카즈-아카리는 거의 마지막에 가서야 연애를 시작한데다 카즈 성격이 다정하고 진중한 편이라 앞의 커플에 비해 인기가 많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두 커플이 별개의 이야기로 연재됐다면 모두 매력적으로 느껴졌을 이야긴데 한 책에서 진행되다보니 독자들에겐 저절로 비교의 대상이 된 것 같아 아쉬워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