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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순 채소법: 집밥 | 기본 카테고리 2022-11-3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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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조말순 채소법 : 집밥

김지나 저
길벗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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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음식을 통해 영양분을 보충한다는 의미로 음식을 먹기도 하지만 음식은 배고픔 때문에 먹는 경우도 있지만 맛있다는 의미로도 우리는 음식을 먹는다.  음식이 주는 포만감 이외에도 맛과 모양을 통해서 얻을수 있는 즐거움을 무시하지 못하는데 음식은 건강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맛을 통해 전해지는 기쁨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음식점이나 유명한 가게에 대한 궁금증으로 찾아가서 맛보기도 한다. 맛있는 음식의 레시피가 나오면 따라 만들어 보고 요리를 배우면서 느끼는 만족감은 일에서 만나게 되는 성취감만큼이나 커다랗게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요소가 되고 있다. 방송에서 맛있는 요리가 나오거나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수 있는 요리가 소개되면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보게되는 경우도 음식이 가지고 있는 만족감 때문일것이다. 하지만 음식을 만들때 다양한 재료와 요리기구가 필요하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이게 되는데 집에서 자주 먹게되는 재료만으로도  건강을 챙기면서 맛도 좋은 음식을 배울수 있다면 요리를 만드는 즐거움이 더 커지고 부담없이 음식을 만드는 것을 즐길수 있을 것이다. 


외식과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져서 소박한 맛을 잊어가고 있는 요즘 소박하고 구수한 집밥이 주는 편안함이 전해지는 음식을 통해 마음이 행복해지는 집밥이 가지고 있는 건강한 밥상의 의미를 배우게 된다.

음식으로 건강을 지킬수 있다는 말이 있지만 그 말이 주는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기는 쉽지 않은데 영양면에서 좋은 음식이라고 하더라도 맛이 좋지 않다면 자주 먹게 되지는 않는데 맛과 건강을 다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유용하고 맛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사람은 체질이 다르고 자신의 몸에 맞는 음식이 다르기 때문에 각양각색의 음식 재료들 중에서 자신의 몸에 맞아서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재료를 찾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식재료의 다양한 맛을 알게되고 그 재료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를 배워나가면서 건강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을것 같다. 건강한 식습관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무엇보다 채소가 우리 몸에 좋다는 사실을 알고있지만 채소가 들어가 있는 음식을 항상 좋아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자주 먹게 되지 않는다. 그런데 채소를 이용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레시피를 만들어서 평소에 먹는 방법이 아니라 새로은 방법으로 만든다면 색다른 맛을 맛볼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한가지 재료만으로도 다양하게 만들수 있는 요리방법을 배워서 건강한 밥상을 만들어 보고 싶어진다. 매일 먹는 밥이지만 어떻게 만들고 다양한 채소를 곁들이는가에 따라서 그 맛이 달라진다는 사실이 재미있고 그래서 요리를 한다는 것이 흥미로운 시간이 되는것 같다. 음식을 만들때 재료가 많이 들어가고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다면 귀찮고 재료 준비 과정에서 지치게 되는데 간단하면서도 영양면에서도 만족할수 있는 쉽고 빠른 음식이 있다면 바쁜 현대인에게 유용하고 음식을 만든다는데에 대한 스트레스를 갖지 않게 될 것이다. 


 

배달음식이나 밀키트를 이용하면 간편하고 다양한 맛을 맛볼수 있지만 집밥이 주는 소박하지만 정성이 있는 그 맛과는 다를 것이다. 화려한 맛은 아니지만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 따뜻한 맛이 집밥이 가지고 있는 장점으로 일상생활에서 음식이 주는 행복한 마음을 잘 표현해주고 따스한 온기가 전해지는 집밥의 간소하지만 소박한 그 맛을 배워보고 싶어질때 엄마의 마음이 깃들어 있는 집밥이 주는 맛과 건강이 추운 겨울날 더 따스하게 다가오는것 같다.

제철에 나오는 채소 고유의 맛과 영양을 통해 사계절 다양한 맛을 즐기게 되는데 봄에는 쑥과 냉이를 이용하고 여름에는 오이와 가지 등으로 각각의 재료에서 계절을 느끼게 된다. 제철 채소를 먹으면서 건강도 챙기게 되는데 음식은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음식을 만들면서 가지게 되는 성취감과 즐거움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그 음식을 먹게되는 사람이 느낄수 있는 만족감이 음식이 주는 교감으로 이어지고 음식이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레시피대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레시피를 참조해서 조금은 변형을 해서 만들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이 가진 장점을 알수 있는데 냉장고에 있는 재료 중에서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채소를 이용해서 레시피를 응용해서 다양한 요리를 배울수 있다. 무엇보다 한가지 재료로 여러가지 음식을 응용하면서 하나의 맛에 길들여진 입맛을 다양하게 맛볼수 있는 레시피는 새로운 맛을 찾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된다. 애호박으로 볶음을 생각했다면 애호박을 올린 토스트가 있고 고구마를 이용해서 고구마 버섯 볶음이나 쑥을 넣은 고구마 쑥국처럼 색다른 맛이 있는 음식을 배워볼수 있었다. 

작가의 어머니의 요리법과 가치관을 이어받아서 쓴 채소 요리법은 소박하지만 다양한 맛이 주는 즐거움이 있고 레시피를 응용해서 자신의 몸에 맞는 다양한 채소 요리법을 배울수 있을 것이다.

 매일 비슷한 음식을 먹으면서 오늘은 뭘 먹지? 라는 고민을 한다면 채소를 이용해서 건강하고 다양한 맛을 맛볼수 있는 집밥 채소법을 배워 오늘도 채소를 맛있게 먹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 보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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