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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사람일까]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 | 양서리뷰 2009-03-0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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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어떤 사람일까

키스 하라리,아일린 도나휴 로빈슨 공저/김미정 역/황상민 감수
리더스북 | 200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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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사람일까?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특정한 성격을 부여받는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지극히 생물학적인 발상으로서 유전적 요인 운운하며 설명할 수 있을게다.

그리고 후천적인 요인들로 인해 더욱 세밀한 개인의 성격이 완성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다소 막연하게나마

 

이 책 [나는 어떤 사람일까]는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그리고 때론 철학적인 측면에서

개인의 존재 가치와 의미를 깨우쳐 주고 있다.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한번쯤 아니,

너무나 자주, 우리가 자각할 수도 없는 무의식 중에 던지는 가장 빈번한 질문 중의 하나가 아닐까?

이 책에서 큰 축을 이루는 버클리성격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는 이러한 흥미로운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모색해 볼 수 있다. 과학적이고도 체계적인 이 성격탐문프로그램은

기존의 한정적인 성격검사프로그램과 달리 사람의 성격이 특정적인 성향으로만 규정될

수 없는 유연하고 다각적인 사안임을 주장한다. 개인적으로 정말 합리적인 접근법이라고

생각한다.

한때 내 스스로를 상당히 수줍음 많이 타는 내향적 성향으로 생각한 적이 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외향적인 내 모습을 발견하고 놀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래서

내향적, 외향적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탐닉한 적이 있을 정도였다. 사회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나서는 내 성격을 단도직입적으로 표현하는 단어로만 혼용하여

사용할 뿐, 깊은 의미로는 받아들이지 않은 게 사실이다.

그렇다. 어느 순간 내 자신에 대한 생각과 사려가 깊어지면서 성격에 대한 사전적

의미들은 그 의미를 잃어갔고 개인의 성격은 과거로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항해하는

바다 위 배처럼 유동적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목적지는 있다.

자신이 타고난 생물학적인 성향은 부인할 수 없는 것이더라.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이런

어렴풋한 안개 속 희미한 생각들은 퍼즐이 제 자리를 찾아가듯 선명한 그림으로 비로소

정리되기 시작했다.

 

결론적으로 성격이라는 것, 나라는 사람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의미, 내 성격이 나

홀로가 아닌 당신이 있고 우리가 있을 때 비로소 나의 성격은 그 본질을 갖춰가는 것이다.

그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고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며 발전적인 미래를 일궈내기 위해

필요한 자신의 긍정적인 성격요소들을 발굴해 더욱 강화해 나가고 반대로 미래시점에서

부정적일 수 있는 성격적 요소들을 파악하고 상황에 따라 목적에 맞게 유연성을 발휘해

나간다면 그것은 결국 자신의 능력 안에서 다양한 잠재력을 발산함으로써 개인적인 삶의

질을 극대화하는 최선책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도 자기 스스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임은 물론 내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업무적으로 만난 어울리는 직장동료들로부터, 더 나아가 처음 접하는

사람들로부터의 나의 첫인상을 통해서 현재의 내가 어떤 사람인지 겸손한 자세로 평가할

줄 알아야 하겠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나는 어떤 사람일까]는 우리 스스로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돕는 아주 현실적인 지침서가 되어 주고 있다.

 

잊지말자. 우리가 어떤 유전적인 성격을 타고 났건, 우리는 정말로 무한한 가능성을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공평한 우주에 살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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