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즐거운 나의 집
http://blog.yes24.com/parkds4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즐거운나의집
2 부족한 우리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양서와 클래식기타 음악이 있는 우리집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37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낙서가 하고플 땐 이렇게...
클래식기타 관련 용품 소개
클래식기타 공연 소식
클래식기타 음반 (CD, DVD) 소개
나의 리뷰
양서리뷰
클래식기타 음반리뷰
나의 메모
마음 속 깊이 아로새김
함께쓰는 블로그
여러분! 좋은 음반 추천해 주세요~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도서 정보
음악
정보
최근 댓글
물려주어도 좋겠네요... 
그의 또다른 저서 블.. 
클래식 너무 좋아하는.. 
너무 멋진 글이에요~ .. 
요즘엔 사 먹는 음식.. 
새로운 글

마음 속 깊이 아로새김
진실을 대하는 태도란? - '디케의 눈' 중에서 | 마음 속 깊이 아로새김 2008-05-11 17:03
http://blog.yes24.com/document/93855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디케의 눈

금태섭 저
궁리출판 | 2008년 04월

구매하기

"진실은 보이는 것과 다를 수 있다는 것, 당연한 듯 보이는 결론에

대하여서도 다시 의심해보고 억울한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한다는 것..."

- 금태섭의 <디케의 눈> p82 -

 

우리는 자주 일상에서 진실을 논하고 공방을 벌이곤 한다.

진실이 도대체 무엇인가?

나만 진실한가? 내가 진실하면 너는 진실하지않다는 말인가?

오히려 네가 혹은 내가 거짓을 말하고 있다는 것인가?

그런 진실을 제3자인 법이 제대로 판가름해 줄 수 있는가?

그에 대답은 법의 잣대에 도움받기전 우리의 스스로의 양심과

도덕성을 통해 먼저 찾고 타협하는게 더 빠른 지름길은 아닐까?

진실은 본인만이 안다.

혹시 우리가 제3자가 되어 진실공방게임의 심판관 노릇을 하게 된 다면

위의 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진실은 보이는 것과 다를 수 있고 당연한 듯 보이는 결론에도 다시 의심하고

고심과 진심을 다하여 될 수 있으면 이해 관계인 모두가 억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Canadian-Romanian born blind guitarist Ioana Gandrabur plays Rêverie by Giulio Regondi (1822-1872). Recorded in Montreal 03.04.07.

 

앞을 보지 못하는 여류기타리스트 Ioana Gandrabur.

그녀를 통해 육체적인 눈의 고마움과 더불어 진정 우리가 가져야할 '눈'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본다.

그녀는 신체적인 시각의 자유는 없을지 몰라도 음악을 읽고 표현할 줄 하는

심안(心眼)을 가졌다. 내가 갖고 싶은 바로 그 눈을...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메모를 | 공감 0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 중에서... | 마음 속 깊이 아로새김 2008-04-28 23:43
http://blog.yes24.com/document/92706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생각이 차이를 만든다

로저 마틴 저/김정혜 역
지식노마드 | 2008년 05월

구매하기

"우리는 대부분 자신의 믿음을 면밀하게 검증할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 page 196

 

 

인간은 그런 존재인가?

자신의 생각 속에 갖혀 사는...

성인군자들만이 그런 인간적 굴레를 탈피할 수 있는걸까?

보통의 나같은 사람도 가능한 일이지 않을까?

오랜 시간과 교육, 그리고 경험을 통해 나도 모르게 쌓은 내면의

믿음체계는 어른이되어서 거의 모든 순간 반사적으로 표출되는듯 하다.

판단이라고 할 것도 없이 순간의 찰라에 선택을 하거나 자신의

믿음체계대로 몸과 마음이 움직인다.

나는 내 자신의 믿음을 이제껏 면밀하게 검증해 본 적이 없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다.

내 자신의 믿음을 성찰하기에 앞서 이기적이기만 했던 나를 벗어

던지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생각.

바로 또다른 내가 될 수 있는 '너'의 입장과 믿음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메모를 | 공감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3 | 전체 109055
2007-03-17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