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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장 나답게 | 책 리뷰&서평 2022-05-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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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를 가장 나답게

김유진 저
피카(FIKA)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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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을 고르는 기준은 부제가 아닐까 싶다.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연습이라는 말은 어쩌면 '나'라는 존재를 정확히 알지 못하기에 이끌렸는지도 모른다.

이 책의 저자, 김유진님은 나를 찾아가는 과정으로 글로써 나의 이야기를 쓰기를 권한다.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할 말이 많은 주제는 나와 시간을 보낸 나의 이야기다."라고 말한다. 살아온 시간만큼, 경험한 만큼 '나'라는 주제로 이야기하기에 소재는 무궁무진하다. 

내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썼을 때의 이로운 점과 '나답게 쓰기'의 여러 주제들로 어떻게 나를 알아가는지 내면을 정리하게끔 만들어준다. 특히, 자기 자신과 가장 오랜 시간을 가진 열등감이나 상처를 한 가지 떠올리고 A4 두 장 정도에 글을 쵣한 길게 써보라는 나답게 쓰기라는 행동 과제는 경우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생각보다 별게 아니었구나하는 마음도 들고 왜 오랜기간동안 마음 한편에 쌓아두고 있었는지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이 책에서는 저자의 이야기도 포함되었는데 정해진 글쓰기 주제가 있을 줄 알고 글쓰기반에 들어온 20대 후반의 L씨의 사연은 나의 모습을 보는듯했다. 타인이 정한 무언가가 익숙했던 이유일지도 모른다. L씨는 한달 글쓰기로 목표로 했었지만 글쓰기 주제를 정하지 못하고 저자가 정해준 주제로 글을 썼으나 10일도 못채우고 사라졌다고 한다. L씨의 사연이 공감되서 오프라인에서 저자의 글쓰기 강연을 참여한다면 나도 슬며시 사라지지 않았을까. 오히려 이 책으로 저자를 만날 수 있어 좋았다. '나'를 주제로 글을 쓰지만 타인에게 보여주는 글은 없으니 말이다.

글을 쓰는 행위로 나의 내면을 살펴보았던 <나를 가장 나답게>
자신있게 나를 안다고 할 수 있는지 스스로 물었을때 부정적인 입장이라면 나를 살펴보기에 더나위할 것도 없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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