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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나 한달살이 들여다보기 | 기본 카테고리 2021-10-2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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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타벅스 때문에 쿠바에 갔지 뭐야

박성현 저
지성사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재밌게 읽을수 있는 아바나 한달살이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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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넘 끌렸던 책이었는데 읽어가면서 그동안 몰랐던 쿠바의 삶을 좀 더 이해할수 있었네요.

사회주의 정권의 단점들이 극명히 드러나는 부분도 많네요. 작가의 여친이 아이폰을 잃어버려 경찰서에 간 사연과 법원까지 간 사연 부분에서는 관료주의의 문제점이 여실히 드러난 부분이기도 했어요.

대부분 쿠바하면 누구나 생각하는 카스트로, 체게바라, 시가, 그리고 올드 카 등. 북미도 아니고 남미도 아닌 아메리카 대륙의 이곳은 독특하게도 사회주의 정권이 아직까지 유지되면 미국등과는 척을 지고 있어 경제적으로 고립되어 있고 낙후되어 있지만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와 삶을 이어가는 곳이 아닌가싶네요.

이곳을 여자친구와 함께 직장생활을 때려치우고 떠난 젊은 작가가 들려주는 좌충우돌 아바나 1달 살기 이야기인데요. 쿠바에서 생수나 다른 공산품 구하기가 정말 쉽지않다는 것도 처음 알게된 사실이고 쿠바에 올드 카가 많은 이유는 자국내 자동차 산업이 존재하지않고 미국등의 제재로 수입도 쉽지않아 오래된 차들을 이리저리 수리하여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가장 관심이 가는 것은 역시 제겐 음식문화. 특히 랍스터 부분은 정말 대박이더라구요 한국에서 제대로 먹으려면 십몇만원하는 랍스터를 쿠바에서는 2-3만원이면 실컷 먹을수 있다니. 정말 쿠바에 가면 저는 매일 3끼를 랍스터를 먹을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책속에는 그곳에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들과 함께 쿠바의 일상 풍경 사진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정말 외국인에게는 그냥 무관심하니 여행자들은 편할 것 같기도 해요. 다만, 철저하게 내국인과 외국인에 대해 구매하는 제품의 가격이 다르다는 것이 쿠바만의 독특하면서도 불편한 부분이기도 하지만요.

가장 궁금한 것은 여행지에서 잃어버린 아이폰은 혹 찾으셨는지 무척이나 궁금하더라구요. 소중한 사진들이 가득 담겨있었을 휴대폰이었으니까요.

마치 쿠바에서 한달살기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고 우리가 궁금했던 그곳에서의 문화나 생활모습이 일반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담은 책이라서 술술 읽어갈수 있었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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