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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이 달라지면 보이는 말씀 | 기본 카테고리 2022-11-30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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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말씀은 거울이다!

나원규,이상보,이창우 저
카리스아카데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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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에서 태어난 실존주의 철학자이자 종교 사상가인 쇠렌 키르케고르의 <자기 시험을 위하여>를 성경공부 교재로 편집한 카리스 아카데미의 <말씀은 거울이다>는 참된 제자도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성경은 안 들고 주일예배에 참석하는 성도, 성경을 읽지 않고 설교만 듣는 성도, 성경을 읽지만 행하지는 않는 성도와 성경을 연구의 대상으로 삼는 모습을 거울에 비유해서 비판한다.

 

* 거울 속에 자신 보기

거울을 보는 목적은 거울 속의 자신을 보기 위한 것이다. 그 거울로 다른 사람을 비춰 보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설교자가 외치는 말씀이 성도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향한 말씀이라면 얼마나 두렵고 떨리겠는가? 그 말씀을 듣는 성도들도 그 말씀을 통해서 세상을 비판하고 상대를 평가하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거울의 목적이 자신을 비추는 것인 것처럼 말씀의 목적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다.

--- 동화책을 읽으면서 동화책 속의 주인공이 어리석다고 웃고 있는 독자의 모습이 실은 동화책에 나오는 어리석은 주인공의 모습과 다르지 않은 것처럼, 말씀을 듣고 상대의 눈에 들어 있는 티를 지적하는 자신의 눈에는 들보가 들어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언제나 말씀을 바르게 보고 바르게 행할 수 있을까? 우리가 거울을 관찰하지 않는 것처럼 말씀을 관찰하는 태도를 버리는 순간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

 

* 이것은 나이다

구약과 신약을 읽으면서 종종 착각에 빠져든다. 이런 이야기가 도대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 특히, 구약의 이야기는 이해하기 조차 힘들다는 느낌이 든다. 말씀을 읽을 때, 읽은 모든 곳에서 자신에게 계속적으로 말해야 한다. "말씀이 말하고 있는 것은 나이다. 나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다윗이 부하 장수 우리야를 전쟁터에 내몰아 죽게 만들고 그의 아내 밧세바를 차지한 것을 두고 나단 선지자가 비유적인 시를 들려주었을 때, 다윗은 몹시 분개하여 말한다."주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 일을 행한 사람은 죽어 마땅하다." 그때, 나단 선지자는 다윗에게 말한다. "당신이 그 사람이라."

--- 설교자가 그 말씀을 자신을 향해서 외치는 순간 두렵고 떨리는 것처럼, 말씀이 이스라엘 백성과 제자들을 향한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읽는 자신을 향한 것이라면 얼마나 두렵고 떨리까?

 

* 속히 잊지 않기

거울 속의 자신을 바로 보기 위해서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속히 잊어버리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한다. 기도는 그분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즉, 기도는 침묵입니다.

--- 자신을 향한 말씀을 쉬지 않고 읽고 행하면서, 침묵하면서 그분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면 진정한 축복이 아닐까 싶다. 매일 매일 새로운 삶을 사는 비결.

 

* 행하는 믿음

'오직 일하는 자만 빵을 얻을 수 있다. 오직 염려하는 자만 쉼을 얻을 수 있다. 오직 칼을 빼든 자만 이삭을 구할 수 있다. 오직 낮은 세상에 온 자만 사랑하는 자를 구원할 수 있다.'(키르 케고르)

--- 우리가 말씀을 읽고 행하다 보면, 말씀이 우리를 해석하는 순간이 오겠지. 그 순간 실로 많은 것이 달라지리라 생각된다. 관점이 달라지면 말씀이 보인다. 말씀은 나를 비추는 나를 향한 거울이다.

 

#말씀은거울이다 #제자도시리즈 #카리스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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