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독수리3형제
http://blog.yes24.com/pig89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원더우먼
왕비를 꿈꾸며 결혼하여 무수리로 전락한, 삼형제 엄마의 두서없는 책읽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46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독수리 성장 지켜보기
아줌마
샘말에서 생긴 일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글 제목이 꼭 저한테 필요한 것 같습.. 
글을 기다립니다. 
책 서러 들어왔다 들어가 본 제 블로.. 
독수리들이 다 컸네요. 저희 집도 큰..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전체보기
도토리 묵 만들기 실패담 | 아줌마 2021-06-07 18:20
http://blog.yes24.com/document/1452112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어린시절 엄마가 하시던 두부 만들기, 묵 만들기 등에 내 일손을 보탰고 어깨너머로 보았다. 해보았으니 (?)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몇 년 전 남편이 몸이 안 좋았다. 셋째가 감기에 걸려 퇴근 후 병원에 데려가서 진료를 보는 김에 감기 기운이 있다는 남편도 진료를 보도록 하였다. 의사가 보호자'만' 들어오란다.

"혈압이 너무 높다. 이 혈압 높은 원인이 뇌에 있다면 큰일이다. 지금 당장 큰병원 응급실로 가라."

겁 먹은 남편, "세브란스 갈까?"

"당신이 운전해서 가야하는데 가다가 뭔 일 있으면 어떡해?"

그 때 마침 시어머님이 집에 와 계셨다. 일단 셋째를 집에 데려다 주고 동네에 있는 종합병원에 갔다. 혈압이 너무 높아서 뇌출혈 환자에게 쓰는 가장 강한 약을 썼는데도 혈압이 떨어지지 않았다. 암튼 뇌쪽 문제는 아닌 것 같으니 일단 집에 갔다가 외래로 오라고 했다. 정확한 숫자는 기억하지 못하나 새벽 2시쯤 응급실을 나올 때 겨우 잡힌 혈압이 300 정도인 것으로 기억한다.

외래 담당 의사 왈, 이 지경인데 본인이 걸어서 병원 온 게 기적이란다.

환자: 운동을 할까요?

의사: 아니요. 환자분은 지금 걸어다니는 폭탄이예요. 아무 것도 하지 마세요.

남편은 당장 퇴직했다. 아니 내가 스트레스 만빵인 직장 때려치라고 했다.

혈압약을 처방 받아 먹는데 혈압이 안떨어진다. 시어머님이 고혈압에 좋다는 개똥쑥을 보내오셨다. 의사들이 민간요법을 싫어하는 걸 알지만 혈압이 안떨어지니 조금만 먹어보기로 했다. 혈압약이 효력을 발휘할 때가 된 것인지, 개똥쑥 덕인지, 암튼 혈압이 떨어지니 의사는 조금씩 걸어도 된다고 하였고, 동네를 걸어다니던 남편은 길에 떨어져 있는 도토리가 아까워 주워왔다.

요즘은 네이버에 모든 정보가 있으니 네이버 도움으로 저 도토리로 묵을 만들어보자고 시도했다. 물에 담가 물을 갈아주다가 믹서로 곱게 갈아 가라앉기를 기다리는데 하루가 지나도록 고운 가루가 안 가라앉는다. 다시 검색. 날이 더우면 그럴 수 있단다.

 

조금만 끓여보자. 풀 끓일 때처럼 점성이 생겨야 하는데 아무 변화가 없다. 냉장고에 넣어보자.


하루가 지나도 여전히 흐물흐물. 버리자.

도토리가 너무 오래된 것이 원인이었을까?

암튼, 묵은 사먹는 걸로..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친절을 선택하자 | 기본 카테고리 2021-03-10 17:35
http://blog.yes24.com/document/1398629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외서]Wonder (미국판) : 줄리아 로버츠 주연 영화 '원더' 원작 소설

RJ Palacio
Random House | 2014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정의와 친절중 친절을 선택하자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국민학교 5학년 때 얼굴을 벌에 쏘인 적이 있다. 눈 한쪽은 반 정도만 뜰 수 있었고, 다른 한쪽은 아예 뜨지 못할 정도로 얼굴이 엄청 부었다. 그 상태로 학교에 가니 어떤 애가 '괴물'같다고 했고 속상한 내가 그 내용을 일기에 썼더니 일기 검사하시던 담임선생님이 '누가 그런 말을 했냐?'고 대신 화를 내주셨다. 얼굴의 붓기가 빠지기까지 위축되어 다닌 기억이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생하다.

 

줄리아 로버츠가 엄마 역할인 영화로도 제작된 이 책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랄 정도의 안면기형인 10살짜리 August (Auggie)가 학교에 가서 적응하는 내용을 그린 소설이다.

 

주인공을 사랑하는 식구들 (부모님, 누나 Via, 강아지 Daisy - 아픈 손가락인 Auggie 에게 부모의 관심을 빼앗긴 누나의 심정도 책에 나타난다), 주인공 입학 전에 세 명의 학생을 정해 주인공의 친구해 줄 것을 요청한 교장선생님, 점심시간에 모두가 외면하는 주인공과 같이 밥을 먹어주는 Summer 등 주인공이 학교에 적응하고 학기를 마칠 때까지 도와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아울러, 이 책에는 공감되는 많은 글이 있다.

 

Don't give them that power over you. (그들에게 너를 이길 권력을 주지 마)

주인공을 괴롭히는 친구들 때문에 학교를 자퇴하고자 할 때 누나가 한 말이고 주인공은 학교를 계속 다니기로 결정한다. 요즘 운동선수와 연예인의 학창시절의 학교 폭력 (소위, 학폭)이 계속 폭로되고 있는데, 피해자들이 제발 잘 이겨내기 바라며, 학폭은 없어지길 바란다.

 

I think there should be a rule that everyone in the world should get a standing ovation at least once in their lives. (모든 사람이 인생에 한 번쯤은 기립박수를 받는 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식당의 직원이 불친절함에도 친절하게 대했는데 알고 봤더니 그 날 그 직원은 이혼한 날이었는데, 필자는 '모든 사람은 하루쯤은 화낼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그 글을 읽은 이후 나는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사람이 불친절하더라도 "모든 사람은 인생에 하루쯤은 화낼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There are always going to be jerks in the world. There are more good people on this earth than bad people, and the good people watch out for each other and take care of each other. (세상에 양아치들은 항상 있다. 세상에는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많고, 좋은 사람들은 서로 지켜보고 돌봐준다)

 

Shall we make a new rule of life... always to try to be a little kinder than is necessary? (항상 필요 이상으로 조금 더 친절하기로 노력하는 새로운 규칙을 만들까?)

 

Greatness lies not in being strong, but in the right using of strength. (위대함은 강한데 있는 것이 아니고, 강함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에 있다)

 

When given the choice between being right or being kind, choose kind. -  Dr. Wayne W. Dyer (정의와 친절 중 선택한다면, 친절을 선택하라)

 

What is beautiful is good, and who is good will soon be beautiful. - Sappho (아름다운 것은 선한 것이며, 선한 사람은 곧 아름답게 될 것이다)

 

Do all the good you can, (할 수 있는 모든 선을 행하라)

By all the means you can,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통해)

In all the ways you can,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In all the places you can, (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At all the times you can, (할 수 있는 모든 시간에)

To all the people you can, (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As long as you ever can. (할 수 있는 한)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4        
제주도 여행기 | 아줌마 2020-10-08 14:55
http://blog.yes24.com/document/1313648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이 시국에 제주도라니?

역병의 확산을 염려한 정부가 국민의 추석연휴동안의 이동 자제를 부탁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정권의 여러 정책에 불만이 많은 남편은 질풍노도 사춘기 청소년처럼 '삐뚤어질테다' 는 태도로 제주도 여행을 예약했다.

여행인원은 시어머니, 우리 부부, 시동생, 시동생 아들과 딸, 총 6명.


시동생은 2년을 끌어온 이혼소송에서 승소하였으나 더 이상 버티기가 힘들었는지 동서에게 재산분할을 해주고 합의이혼 하였다. 동서가 남편과 시모의 폭언을 이유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였는데, 알고보니 동서에게 상간남이 있었던 것. 동서가 소장에서 폭언이라고 주장한 것은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아이들은 시동생이 맡기로 하였다. 시동생 말에 의하면 동서는 자식들에 대하여 아무런 관심이 없다고.

중학생 남자조카는 밥도 잘 안먹고 대답도 잘 안한다. 잘못은 어른들이 했는데 피해는 아무 잘못없는 애들에게 돌아간다. 소극적인 남자조카도, 적극적인 여자조카도 부모의 이혼으로 인한 충격을 온힘을 다해 견디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여행에 함께하지 못한 시누이는 10년전 자궁암이 유방암과 골육종으로 전이되었고 병원에서는 골육종의 잔여수명을 1년으로 본다고 알려주었다. 함암치료중이고 소변줄을 비롯해 줄을 2개나 꽂고 있어 움직이기가 쉽지 않다.

마흔 즈음에 청산과부가 되어 3남매를 홀로 키웠으며 자나깨나 자식 생각뿐인 시어머니에게 자녀의 이혼과 질병은 큰 아픔이 되었으리라. 시누이의 암 전이 이후 시어머니 살이 많이 빠졌다.

중3때 아버지를 여읜 남편은 동생들을 반쯤은 아버지와 같은 마음으로 생각한 것 같다. 머리를 빡빡 밀고 항암하는 시누이를 보고 남편은 눈물을 흘렸다.

왜 이 시국에 제주도를 갔냐고 누군가 따져 묻는다면 상처입은 영혼 5명에게 숨쉴 공간이 필요해서 나는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못했고 어쩔 수 없이 끌려갔다고 핑계를 댄다.


이번 추석에 30만명이 제주도를 찾는다는 뉴스가 있었으나, 제주도에서는 차도 안 막히고 사람도 많지 않았다. 알고 보니 제주도 면적은 서울의 3배이나 인구는 67만명. 관광객이 30만명이 와도 백만이 되지 않고 관광지가 많다보니 분산되어 한산했다.

시골 사시는 시어머니께는 마을회관에서의 자랑거리가 필요할 것이다. 지금은 마을회관이 폐쇄되었겠지만 암튼, 어르신들은 자랑거리가 필요해 보인다. 개인적으로 북유럽의 '자랑을 부끄러워하는 문화' 또는 '자랑금지법'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식자랑이나 돈자랑, 암튼 무엇이든 자랑 하려거든 5만원 내고 시작하세요.'

어머니의 자랑거리 생성을 위해 '최남단 마라도'를 갔다. 2시간 돌아볼 시간이 주어졌다. 마라도는 모든 식당이 '중국집'이었는데 아마도 '무한도전' 영향이 크리라. 식사를 하지 않으려 했는데 나무그늘 하나 없이 땡볕을 걷자니 힘들어서 쉬어가기 위해 TV에 나왔다는 식당에 들어갔다. 내 주관적 입맛에 안 맞고 비싸고 양이 적다.

민속마을 입구에서 서성거리니 어떤 아저씨가 '설명해 드릴까요?' 묻는다. '설명은 주민들이 돌아가면서 무료로 해주고 오미자차, 말뼈 등을 판매한다'는 안내와 함께. 정낭 (대문)에 꽂혀있는 막대의 갯수에 따른 의미, 똥돼지간 구조, 물이 귀한 제주도에서는 논농사가 불가하여 초가지붕은 갈대로 엮는다는 등의 설명을 들으며 어느 창고로 안내를 받아 오미자차를 대접받았다. 남편과 시동생은 오미자차나 뼈에 좋다는 말뼈를 사려고 하였으나.. 너무 비싸다. 비싸서 구매를 하지 않으니 아저씨 인사도 안 받는다.

민속마을 가는 길에 '똥돼지 무료관람'이라고 쓰인 곳이 무지 많은데 아마도 다 비슷한 구조일 것 같다.


아무쪼록 이번 여행이 상처입은 5명 모두에게 조금이라도 치유가 되는 여행이었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최남단' 앞에서 찍으면 이런 불상사가! 글씨가 나오도록 옆에서 찍었어야 했는데... 가리니까 좀 낫군!)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3)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확진자의 접촉자의 접촉자의 접촉자가 되다 | 아줌마 2020-06-04 20:45
http://blog.yes24.com/document/1258000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그 직장에 계속 다니다가는 죽을 것 같아서 12/31 자로 퇴사하였고 애들이 개학하는 3월에 직장을 알아보려 했으나 개학을 안하니 '우리 애들이 언제 엄마 밥을 먹었더라' 뿌듯한 마음은 잠시이고 나는 역시 살림에 취미가 없음을 알게 되었다.

호랑이와 곰의 자가격리 이야기가 건국신화로 있는 민족답게, 올 1월에 전역하여 1학기에 복학한 독수리 2호는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백수인 나 역시 먹을 것 조달하러 마트에 가는 것과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 것 이외에 집에만 있었다.

그런데, 5/29 (금) 독수리 2호는 오프라인 시험을 보러 대학교에 간 김에 친한 형과 저녁을 먹었고, 5/30 (토) 나는 교회 청소당번이라 교회에 간 김에 구역식구들과 점심을 먹었다.

5/30 저녁 독수리2호가 확진자의 접촉자 (친한 형)의 접촉자가 되었으며 그 형의 검사결과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를 선언한다.

 

확진자 (가천대생) > (접촉자) 독수리 2호의 친한 형 > 독수리 2호 > 우리 식구

 

눈앞이 깜깜해졌다. 월요일 아침 그 형의 음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나는 쫄았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YES24와 KBS의 공통점 (지극히 주관적 생각) | 아줌마 2020-06-04 20:19
http://blog.yes24.com/document/1257992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TV조선을 안보는데 여기저기 '송가인'이라는 이름이 보이기에 출처를 찾아가다보니 '미스 트롯'이라는 티비조선 프로를 알게 되어 재방송과 '다시 보기' 하였으며 올해 '미스터 트롯'까지 애정하게 되었다.

노래경연이 프로의 핵심이지만, 참가자 개개인의 노래와 관련된 삶의 단면 이야기를 입히는데, '미스/미스터 트롯' 상위 입상자 대부분이 '전국노래자랑' 출신이고 몇몇은 '아침마당' 출신이다.

도대체, 왜 때문에, KBS 는 '전국노래자랑'과 '아침마당'을 통해서 트롯트 영재를 발굴해 놓기만 하고 키우지를 않아 그 열매를 티비조선이 따가게 하는데?

 

스마트폰 카카오톡에서 #를 누르면 뉴스가 나오고 내려가다 보면 '브런치'라는 곳이 있다. 아마도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소정의 심사를 거쳐 자신의 글을 올리도록 하는 공간으로 보인다. 다양한 직종의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예전에 예스24 블로거들과 오프라인에서 만남도 갖고, 매일매일 블로그를 들여다보는, 블로그가 생활인 적이 있었다. 예스24 블로거들은 당연히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고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 포진해 있었다. 과거형으로 쓴 것은, 예스24 블로거들이 글을 잘 쓰는 것은 현재진행형이겠지만, 요즘 내가 예스 블로그를 잘 보지 않기 때문이다.

 

내 휴대폰에 예스24 도서와 영화 앱을 설치하였지만, 예스 블로그보다는 브런치를 많이 보고 있다. 왜 그럴까?

 

국내 최대 온라인 서점인 예스24가 발굴하지는 않았으나 자기 발로 걸어들어온 글 잘 쓰는 블로거들의 글이 더 많은 독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되는 방안을 찾아보면 어떨까 싶다. (전에 보니 예스 블로그 글씨가 작아서 보기 힘들었는데 요즘에는 폰트가 바뀌었는지 사이즈는 브런치와 비슷해 진 것 같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영어원서읽기
사랑방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1 | 전체 265909
2005-05-0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