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행복한 독서가
http://blog.yes24.com/pingu9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행복한독서가
행복한 독서가 입니다.https://blog.naver.com/pingumom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5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도서신청
나의 리뷰
서평
기대평
중간리뷰
스크랩
태그
만들어진유대인 슐로모산드 유대인신화 민족주의허구 #안나카레니나#레프콜스토이#스타북스#세계문학#리딩투데이#리투서평단#독서카페#리투주당파 #움베르토에코특별판세트#움베르토에코#열린책들#미친세상을이해하는척하는방법#리딩투데이#리투챌린지 #맛잇는수세미#티나#최희순#리뷰어스클럽#손뜨개수세미 #효옥#전군표#글항아리 #헨리데이비드소로#로라대소월스#돌베개#월든#자연주의자#리딩투데이#리투서평단#리투리포터즈#리포터즈7기
2022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책읽는이웃
최근 댓글
톨스토이가 그토록 비판하던 나폴레옹의.. 
요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상황보면서 .. 
멋진글 정말 재밌게 잘 읽었어요 감사.. 
제 스타일의 작품같아요ㅡㅎㅎ 
도서 겉표지가 너무 맘에 듭니다! ㅎ..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7682
2009-01-08 개설

전체보기
[서평] 머리가 깨질것 같아- 두통의 숨겨진 이야기 | 서평 2022-01-27 06:0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8215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머리가 깨질 것 같아

어맨다 엘리슨 저/권혜정 역
글항아리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머리가 깨질 것 같아

어맨다 엘리슨/ 글항아리

두통으로 시달려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오죽하면 책으로까지 출간되었을까...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이라고 하지 않았나. 지식을 알려면 정보를 파악해야 한다. 두통은 근원을 알아야 치료가 가능하고 지옥같은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책은 두통이 일어나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시하고 왜 이렇게 두통이 지속되는지 다양한 두통의 유형을 알아본다.

요즘 세상은 통증을 참으로 쉽게 다룰 수 있다. 통증이 생길때마다 가라앉히기 위해 가볍게 진통제나 항생제를 복용하여 고통을 잠재운다면 통증의 원인을 알 수 없고 그러다가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른다. 통증은 우리몸의 신호이기 때문이다. 무언가가 잘못 되고 있으니 진료를 받아보던지 머리가 왜 아픈지 출처를 알아보라는 것이다.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먹었을 때 나타나는 두통과 부비동이 부어서 감기때문에 나타나는 두통, 스트레스의 악

순환으로 일어나는 두통, 그리고 가장 우리를 짜증나게 하는 편두통 등 다양한 통증의 증세의 원인과 해결방법을 말해 준다. 그래봐야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 하며 알레르기를 주의해야 하고 기분좋은 생각을 해라 뭐 이런 정해진 답변 아니던가...

대부분의 두통은 수축현상에서 온다고 한다. 뇌 전체가 뇌막을 빨아들여 통증수용기를 활성화 시킨다. 수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이러한 두통은 더욱 더 자주 나타날 수 있다고 하는데 이건 정말 몰랐던 사실이다. 수분이 부족하면 두통이 온다는 사실 말이다. 또 한가지는 머리속 혈관이 너무 늘어지거나 뇌에 적정량의 피를 보내는 과정이 힘겨워 지면, 우리뇌는 이 혈관에서 나오는 신호를 통증으로 해석한다.

그 중에 특이한 이름의 두통이 있어 살펴보기로 하자.

군발두통이란?

하루 중이나 연중 특정 기간에 시간이 흐르면서 군발적으로 통증이 뭉쳐서 나타나는 것

군발두통은 여성보다 남성에게 많고 증상은 누군가가 눈알을 쑤셔내거나 뽑아내는 것처럼 한쪽눈에서 관자놀이쪽으로 이어지는 극심한 통증이라고 한다. 원인은 유전자에 있고 환자 중 10% 이상 가족력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너무 이에 대해 좁은 시야를 가질 필요는 없고 환경이나 행동을 통해 유발될 수도 있다고 한다.

원인은 흡연이 크고 알콜도 한 몫을 한다. 특히 군발 두통에 가장 해로운 것은 알콜과 니코틴이다. 빛을 많이 쬐고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높이라니 더 많이 사랑하라는 뜻인가...^^; 테스토스테론은 대표적인 남성호르몬이다. 군발두통을 앓는 남성들은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현저히 감소됨이 확인되었다. 테스토스테론 농도를 통제하는 부분은 시각앞 핵인데 남성은 이 부위가 여성보다 2배나 커서 시상하부에 이상이 생기면 이 호르몬의 분비량이 줄어든다고 한다. 딱히 그런 증거는 없다지만 성호르몬의 시교차 상핵과 테스토스테론의 연관성에 대해 일단 언급은 해두었지만 어떻게 연관이 있는지에 대해 상세히 나와있지 않은걸 보면 저자도 잘 모르나보다...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은 둘 중 하나가 세지면 다른 하나는 약해지는 식으로 서로 균형을 맞추며 작용한다고 한다. 주로 낮시간에 분비되는 세로토닌은 자야할 시간이 되면 멜라토닌으로 전환되는데 군발통증을 앓는 사람들에게는 이 두 호르몬의 전환이 쉽지 않아 통증을 더욱 유발하는듯 하다.

세로토닌의 양이 늘어나야 멜라토닌도 더불어 늘어나므로 우리는 이 두 호르몬을 늘려야 하는데 그 방법은 스스로 행복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다. 세로토닌의 부족은 우울증을 가져다 주는 가장 큰 원인이므로 주의해야 할 듯 하다. 그렇다면 세로토닌을 몸속에 확실하게 늘리는 방법은 무엇일까...가장 간단한 방법은 섹스를 한 뒤 커피를 마시며 초콜릿을 먹으면 세로토닌이 늘어난다는데 그 이전에 테스토스테론을 가득채워야 할 일이다. 아이구 복잡해... 그러고보니 행복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진정 불가분의 관계인듯 하다.

전장유전체 연관성 분석에 따르면 ,편두통과 우울증은유전자 변이 위험이 같다. 편두통과 우울증은 함께 찾아올 확률이 높고, 기본 경로는 부분적으로 세로토닌 불균형과 관련되어 있다.

page207

우리 몸을 건강해지게 만드는 각종 호르몬들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가볍게 생각해온 두통이 생각보다 심각한 결과를 가져옴을 알게 되었다. 하루 종일 사무실에 앉아 햇빛을 보면 큰일이라도 날 것 처럼 의자와 혼연일체를 이루고 있다. 점심시간에도 밥먹기 바쁘게 인터넷을 뒤적거리고 눈을 혹사시킨다. 집에 오면 밀린 독서와 서평으로 또 동일한 자세를 유지하니 내 몸이 성할수 있을까...세상엔 읽을 책이 너무 많고 이 많은 책을 읽어내려면 내몸이 건강해야 함을 잊지 않아야 하겠다.

결론적으로 통증은 그냥 참고 넘길 일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한 일이다. 두통을 가볍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는것이다.

우리가 하는 행동이 그 원인이 될수도 있고 , 두통이 몸과 행동에 도리어 영향을 끼칠수도 있다. 이점을 인식한다면 우리는 두통을 좀 더 전체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할 일이다. 통증은 절대 그냥 넘길일이 아니다.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근본적인 자세를 가져야 하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