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제니피의 즐거운 세상~♪
http://blog.yes24.com/pje0113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제니피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7월 스타지수 : 별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제니피
Book
Scrap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루이스알베트로우레아 빅엔젤의마지막토요일 우리만아는농담 철학이필요한순간 애니가돌아왔다 Timcook 장편소설 김금희장편소설 경애의마음 여름소설
2020 / 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2 | 전체 8174
2013-02-24 개설

전체보기
빅 엔젤의 마지막 토요일 - 루이스 알베르토 우레아 │다산책방 | Book 2020-01-04 22:09
http://blog.yes24.com/document/11963618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어머니의 장례식장에 가기 전 빅 엔젤은 늦잠을 잔다. 맥시코 사람들에게는 맥시코 타임이 익숙하지만 빅 엔젤은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 편이지만 그 날 늦잠을 잔 그의 혼란스러움이 책의 초반에 나오게 된다. 위에 사진에서도 보이다시피 등장하는 인물의 수가 워낙 많다보니 초반에는 익숙하지 않은 이름을 기억하느라 여러 번 다시보게 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특유의 맥시코 문화가 글 속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진다.

4대를 아우르는 대가족 이야기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등장인물이 아주 많다. 그래서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헷갈린다면 뒤쪽에 나온 가계도를 보면 훨씬 더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빅엔젤의 성대한 생일잔치를 위해 일가 친척들의 시간을 다 맞췄지만 생일 일 주일 전,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그의 생일이 주체가 아닌 그의 어머니를 추도하는 자리가 된다. 지금 시점에서의 과거회상이 많았으며 가족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서술된다. 개인적으로 장면을 묘사하는 서정적 문체가 좋았다.

바깥에서는 작열하는 오후의 태양이 구름 사이로 빛을 냈다. 둥둥 떠다니는 빙판 같은 구름 사이로, 태양 빛이 크레바스의 틈을 새빨갛게 태우며 유령같은 노란 햇빛을 동시에 꼳아댔다. 그건 마치 시원한 바람에 흔들리는 황금 망사 커튼 처럼 보였다.

P47

생의 마지막의 이야기이지만 유쾌하게 풀어내었으며 마지막을 대하는 빅엔젤의 심리상태의 그의 기분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장례와 생의 마지막이라는 주제를 이렇게 유쾌하게 풀어낼 수 있을까?! 슬픈 부분도 물론 있지만 아주 무겁지 않은 소설이었다.

 

 

빅 엔젤의 마지막 토요일

루이스 알베르토 우레아 저/심연희 역
다산책방 | 2019년 12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서평] 춤추는 고복희와 원더랜드 - 문은강 │다산책방 | 기본 카테고리 2019-11-18 23:3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801927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춤추는 고복희와 원더랜드

문은강 저
다산책방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책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린 책이었다. 아름다운 제목이지만 책 내용은 세상은 그리 아름답지 않다는 반어법같았다. 원더랜드에서의 일들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 재밌게 읽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린 책이었다.

춤과 원더랜드

처음에 책의 제목을 봤을 때는 막연하게 멋진 삶이 기다릴 것만 같은 제목이었다. 하지만 책 내용은 세상은 그리 아름답지만 않다는 것을 알려주는 반어법 같았다.

캄보디아 프놈펜, 고복희라는 사람이 호텔을 지었지만 원리 원칙주의자인 그녀는 투숙객과 혹은 주민들과도 마찰을 빚는다. 원칙주의자이기에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해도 사람들과의 마찰은 일어나곤 했다. 그런데도 꿋꿋한 그녀는 자신만의 호텔을 자기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꾸려간다.

호텔 직원인 린,

호텔에 한 달 동안 머물게 된 박지우 등 다양한 인물들이 나온다.

특별하지는 않지만 우리 주변에서 있을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에 더욱 몰입되었던 것 같다.

SNS에 보면, 여행가는 이야기, 맛있는 것 먹는 이야기, 모든 사람들의 행복한 이야기들 속에서 나만 행복하지 않다는 경험을 하곤 한다. 그 속에서 박지우는 무작정 떠난 한 달 여행지를 "원더랜드"로 정하게 되고 프놈펜으로 오게 된다. 그런데 이게 왠걸!? 앙코르 와트를 가려고 했으나 전혀 다른 곳의 숙소이기에 앙코르 와트는 가지 못하고 프놈펜에서의 한 달을 살아본다.

프놈펜에 원더랜드 호텔을 왜 차린걸까?!

그것도 영어 교사를 하다가 호텔? 처음에는 의아해하였으나 고복희와 남편간의 에피소드가 나오며 이해가 갔다. "따뜻한 나라에서 살아볼까요?"라는 남편의 이야기에 홀로 캄보디아에 와서 호텔을 차리다니! 멋질 수밖에 없다. 남편과의 연애시절, 디스코를 좋아하는 남편을 따라 디스코장에 가도 꼿꼿하게 앉아있던 그녀, 고복희! 춤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남편의 취향의 맞춰준 그녀였다.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이었다.

고복희의 내면을 살짝 엿본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이런 곳에서의 한 달 살기는 어떨까라고 어렴풋하게 그려보기도 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오늘은 운동하러 가야되는데 │다산책방 │이진송 지음 - 하찮은 체력의 괜찮은 운동일기 | 기본 카테고리 2019-11-07 01:2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765857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오늘은 운동하러 가야 하는데

이진송 저
다산책방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체력이 있어야 무엇이든 시작하고 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많이 공감하고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다.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늘은 운동하러 가야하는데"라고 얘기하지만,

오늘도 바쁘다는 핑계로 늦게 끝났다는 핑계로 약속이 있다는 다양한 핑게들로

운동을 하러가지 않곤 한다.

개인적으로 이 책이 정말 보통 여자의 운동 이야기라

30대인 제가 읽으면서 엄청 공감했던 부분들이 많았다.

제가 작년에 운동을 시작하게 된게 떨어진 체력과 함께 30대의 몸을 마주했기 때문인데

(지금 운동을 쉬고 있는 건 안 비밀ㅠㅠ)

이 책의 저자도 다이어트로서의 운동이 아닌 건강해지는 운동 즉 체력에 대해 이야기를 하여 공감하였다

체력은 앞으로 당신이 어떤 도전을 하든 든든한 자산이 되어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말에 엄청 공감되었다

체력이 있어야 무엇이든 시작하고 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부모님이 어렸을 때 "지금은 모른다."라고 했던 말들이 생각나면서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야 한다는 말에 공감하게 되는 요즘이다.

대부분 주변 사람들에게 "운동을 왜 해?!"라고 물어보면 5명 중의 1명은 "체력을 기르려고."라고 하고

대부분은 "살 빼야지."라고 대답하곤 한다..

그래서 운동을 하고 식이조절을 하고 근 손실을 올 것을 알면서도

이렇게 저칼로리 음식을 찾아 다니게 되거나 굶는게 일상이 되곤 한다.

필라테스, PT 등 다양한 운동들에 대해 나오고 그에 대한 자세한 후기들도 나와서

해보지 않았던 운동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되기도 하였다.

여자들이 운동을 하게 되면 늘 신경써야 하는 월경날!

저자는 '생리컵'의 신세계를 맛보았고,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생리컵을 사용할 때의 나의 감정과

비슷해서 큰 공감을 하였다.

우리의 미의 아름다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지만

어쩔 수 없이 신경을 쓰게 될 수 밖에 없는 듯 하다.

하지만 이 것 하나는 명심할 것 ,

내가 나를 더욱 사랑해줘야 한다는 것!

나를 소중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좋은 음식,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하며 건강한 나로 살아가기를 앞으로도 실천해볼 예정이다.

물론, 쉬었던 운동부터 다시 시작!해야하겠지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우리만 아는 농담 │ 김태연 지음 │놀 - 보라보라 섬에서 건져 올린 행복의 조각들 | Book 2019-10-31 00:4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743130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우리만 아는 농담

김태연 저
놀 | 2019년 10월

 

 

 

 

우리가 아무리 먼 훗날 만난다고 해도

우리에게는 우리만 아는 농담이 있기 때문이다.

 

제목의 의미를 담아내는 부분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구절이었다. 보라보라 섬에서의 건져올린 행복의 조각들이란 문구를 보고 보라보라에서 살다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막연하게 들었다. 개인적으로 지치고 힘든 요즘, 이 책의 보라보라 생활이 궁금했다. 보라보라 섬하면 신혼여행지로 많이 가며, 파랗고 투명한 바다가 떠오르게 된다.

저자는 남태평양의 외딴 섬 보라보라에서 9년간 생활하며 느끼고 배운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마당이 있는 집에 살고 있으며 조금만 나가면 바다가 있는 그런 삶이 있지만 이 책에서는 보라보라에서의 현실을 이야기 한다. 근사한 삶을 꿈꿨지만 넷플렉스를 보는 날이 많아졌으며, 그래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그녀의 일상과 잔잔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다.

세상에 더하고 빼면 남는 게 없는 법이라더니,

보라보라 섬이 딱 그런 것 같다.

좋은 점이 있으면 나쁜 점도 있고,

좋은 일이 생기면 어김없이 나쁜 일이 생긴다.

p118

마당이 있는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쥬드와 함께 지내는 일상들은 마음을 평안하게 해 준다.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끊어져 있어서 편안하게 읽히는 책이었다. 여러 에피소드들 중에 단연코 기억에 남는 것 중에 하나가 보라보라 섬에는 종합병원이 없다는 것이었다. 항공편을 지원해준다고 하나, 아픈 몸을 이끌고 비행기를 타서 입원을 하러 간다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었다. 에피소드를 읽으며 저자의 심경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안타까웠던 에피소드였다.

하지만 모든 것이 나쁘지만은 않은 주변의 친절한 사람들과 이웃들과의 관계 속에서 새로운 즐거움이 가득하기도 했다. 불편하지만 불편하지 않은 삶. 사람과 더 가까울 수 있는 그런 삶. 우리의 삶은 끊임없이 바쁘게 돌아가고, 나 또한 "바쁘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요즘, 보라보라의 여유로운 삶의 대한 이야기를 보며 한템포 쉬어갔다. 나도 가끔은 전자기기 없는 심심함을 나에게 주고 싶지만, 가능할까 싶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며 보라보라의 예쁜 이야기만 있는게 아니라 현실적인 이야기가 함께 담겨있어 좋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나는 심플하게 말한다] 이동우│다산북스 - 글쓰기와 생각하기를 통한 말 잘하는 10가지 법칙 | Book 2019-09-05 23:5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604522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나는 심플하게 말한다.'라는 책 만큼이나 심플한 외향이 책이었다. 왠지 노트를 생각나게 하는 느낌의 겉 표지였으면서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책 표지가 부들부들하다는 것이었다.

개인적으로 말하기에도 관심이 많고, 말을 할 일도 많은 직업군이다보니 심플하고 명확하게 말하는 법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이 책에서 언급되었듯이 나 또한 말하기와 설득하기를 혼동하고 있다고 느꼈다. 누군가를 설득하려면 말을 잘 해야한다고 생각했지만, 생각해보면 말로 진심으로 설득당해본 적은 특별히 없었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말을 할 때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고 있다. 하지만 일관적으로 말하는 것은 글쓰기와 생각하는 힘이었다.

종이에 직접 쓴 글에는 생각보다 큰 힘이 있습니다.

손으로 글을 쓰면 일단 집중력이 올라갑니다.

종이를 굳이 보지 않아도,이미 손으로 적어 쓴 내용이기에 더 오래 기억됩니다.

- 31

말을 잘하려면 생각하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생각은 자신에게 말하는 것과 동일하기 때문이죠.

- 184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우리는 다양한 미디어에 노출되고 있으며 그만큼 글쓰기에 소홀해진 것은 사실이다.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하며, 미래의 학교는 노트북이나 태블릿 등으로 모든 필기 및 수업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그런데 글쓰기를 강조하고 글쓰기의 힘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다.

말하기는 근본적으로 글쓰기를 바탕으로 합니다.

그리고 그 글에는 진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진정성은 깊이 생각하고 정리할 때 나옵니다.

- 101

 

그렇다면, 글쓰기나 생각하는 것 이외에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이 책에서는 위의 사진과 같이 10가지 법칙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1. 최대한 말하지 말 것

2. 말하기 전에 손으로 적을 것

3. 듣기 좋은 상황을 만들 것

4. 3가지만 강조할 것

5. 결론부터 말할 것

6. 틀렸을 때는 틀렸다고 인정할 것

7. 모르는 건 모른다고 말할 것

8.토론할 때는 먼저 말하지 말 것

9. 나만의 말 이음 도구를 찾을 것

10.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말할 것

이걸 보면, '우아! 어떻게 저걸 지키면서 말하지?'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도 지금 당장 말하라고 하면 이 법칙을 모두 지켜서 얘기하지 못할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한다. 이 중에서 개인적으로 세 가지 정도만 먼저 실천해도 좋을 것 이라 이야기를 하였다. 10가지의 법칙 중에서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두 가지 법칙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사실 법칙 2, 글쓰기에 관하여는 앞에서 언급하였기에 넘어가려고 한다.

7. 모르는 건 모른다고 말하기

람들에게 말을 할 때 '모른다'는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어렵다. '안다'와 '모른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다는 것은 세 가지로 나뉜다고 나와 있습니다. '내가 알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 '내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 '내가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우리가 가장 많이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이 가장 마지막 부분이다.

중요한 순간에 누군가가 물어왔을 때

모르면 모른다고 말할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말 잘하는 사람은 이런 용기를 가진 사람입니다.

10.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말할 것

직장에서 직장 선배가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할 때 고급 어휘나 전문 용어를 쓰는 것을 보면서 저렇게 얘기하니까 되게 그 분야에 대한 전문가 같다는 생각을 사회 초년생 때 잠깐 한 적이 있다. 그래서 나도 그렇게 이야기를 해 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말을 듣는 상대방은 그 전문용어에 대해 알고 있지 않으면 내 말을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전문 용어를 쓰고 어려운 단어를 쓰는 것은 그저 자기만족이라는 것일 뿐임을 알게되었는데 책에서 그러한 내용이 나와서 많이 공감이 되었다. 누구나 알아듣게 쉬운말로 알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것이 말하기의 기초가 아닐까라고 생각되었다.

말을 잘하고 싶다면 쉬운 말로 해야 합니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용어를 선택해야 하죠.

(중략)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을 상대방도 알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 78

이 외에도 책 속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 몇 가지 소개하려고 한다.

우리는 아는 만큼 볼 수 있고,

아는 만큼 말할 수 있다는 겁니다.

무언가를 알아가는 과정은 시간이 걸리는 일이지만,

차근차근 배우고 맥락을 파악하다보면

어느새 말 잘하는 사람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 154

생각은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으니 남이 따라하기도 힘듭니다.

생각을 여러분의 경쟁력으로 삼으세요.

남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게다가 남에게 보이지도 않는

여러분만의 무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 185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