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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거의 모든 기록 | 기본 카테고리 2022-10-0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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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치매의 거의 모든 기록

웬디 미첼 저/조진경 역
문예춘추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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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거의 모든 기록
치매 환자가 들려주는 치매 이야기

웬디 미첼, 아나 와튼 지음
조진경 옮김


치매는 먹는 방법과 먹는 음식까지 변화시킨다.
음식과 접시의 색깔 대조가 뚜렷해야 음식이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고 어린아이처럼 그릇에서 음식을 흘리기도하며
뜨거운 고기를 언제까지 씹어야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자는 이것을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고
대처방법을 생각했다.

치매 환자는 사람과 접촉하지 못하게 되면
접촉을 그리워하게 된다고 한다. 그 만큼 사람과
의사소통 하는 것은 중요한 것 같다.
치매 환자에게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손마사지를 해주는 것은
말보다 더 의미있는 것이다.
손을 잡아준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될수 있다.


사람들이 치매 진단을 받은 후 관계를 잘 유지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을 물어보면, 나는 대화를 계속하는 것뿐이라고
말해준다.p.70


저자는 치매를 앓으면서도 혼자 생활하고 있으며
치매 환자가 되도록 자기 집에서 독립적으로
생활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혼자 생활하면 누군가에게 '빨리 해'라는 말을 들을
필요도 없고 자신의 속도에 맞게 하면 된다고 한다.
또한, 누군가를 실망시켰다는 이유로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한다.
누군가의 마음을 상하게 했는지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치매 환자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똑같이 남에게 피해가
되지 않고 싶어하는 것 같다.

치매 환자는 전처럼 쉽게 대답을 하지 못하고
시간이 걸리고 많은 사람이 이야기하면
누가 무슨 말을 하는지 들리지 않기도 하며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몰라 잠시 멍해질 때가 있다.

치매환자에게 부정적인 말은 위축시키는 말이니
적절한 표현이 필요한데,
'자신의 상황에 맞게 살기' 가 적합하다고 한다.

치매 환자들의 인권이 사회에서 존중받고 지지받으려면
치매에 대한 사고부터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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