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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그림책이에요. 
재미있는 책이네요. 리뷰 잘 보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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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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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자존감. 마음 근육을 키우는 자존감 수업 | 도서 리뷰 2022-08-0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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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린이 자존감

거센 카우프만,레브 라파엘 글/오수원 역
현대지성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의연한 마음을 갖고 자존감을 키울 수 있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 자존감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고 관심을 갖게 된 자존감 서적.

 

아이와 함께한 10여 년의 시간 속에서 또 다른 바람이 생겨나요.

아이가 사람은 저마다 잘 하는 게 다르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하고

오늘이 즐거웠으면 괜찮다고 생각했으면 좋겠고

힘든 일이 있어도 곧잘 이겨낼 수 있는 마음과

모르면 배워 간다는 의연한 생각을 가졌으면 해요.

 

아이를 키우며 생기는 기대는 

가장 기본적인 건강에서 시작되지만,

작은 기대는 아이가 한 살 한 살 나이를 더할수록

또래의 발달과 비슷하게 성장했으면 하는 기대.

학습 시기에 생기는 기대

친구와 잘 어울렸으면 하는 기대 등 거품처럼 커지는데요.

 

생각만큼 쉽지 않은 자존감 키우기를 고민하다가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엄마인 내가 먼저 배우게 되었어요.

아이와 함께 이 책에서 알려주는 감정을 배우고 표현하면

자신감 있고 당당한 마음을 키울 수 있어요.

 


 

 

책은 총 5장으로

 

1장에서는 나에게도 힘이 있어!

내면의 힘, 마음의 힘을 키우는 과정이 담겨 있어요.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예시로 책임지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서 그리고 내 감정을 이해는 방법을 알고 일상에서 활용하는 과정까지 상세히 알려줍니다.

아이가 직접 읽고 단락별로 자존감 키우는 과정을 실습해 볼 수 있어요.


 

학교에서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면, 친구와의 관계에서 오해가 생겼다면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좋은 선택을 스스로 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대와 현실 사이에서 내 꿈이나 목표를 어떻게 세워야 이뤄가며 자신감을 얻고 자존감도 키울 수 있을까요?

그러려면 냐를 알고 내 감정을 알아야겠죠!

 

 

2장 나를 이해해 보자.

내가 느끼는 감정이 어떤 감정인지 어떤 때에 그 감정을 느끼는지 2장에서 알 수 있어요.

흥미롭다. 즐겁다. 놀라다. 두려워하다 괴롭다, 화나다, 창피하다. 혐오하다 등의 저강도 감정,

흥분하다, 기쁘다, 충격을 받다. 공포를 느끼다. 번뇌하다. 분노하다. 수치스럽다 등의 고강도 감정,


 

이런 감정을 느꼈을 때 어떤 상태인지, 그리고 이런 감정을 느꼈을 때는 어떤 상황인지 알려주고, 만약 그런 감정을 느꼈다면 그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생각해 보고 적어보면서 감정을 이해할 수 있어요.

 

감정은 부끄러운 게 아니에요. 감정에 솔직해야 하고 피하는 것보다 대면하는 노력이 필요해요. 그래야 그 감정에 대처할 수 있으니까요.

이런 감정을 대면하는 것은 사실 어른도 쉽지 않을 수 있어요. 감정을 조절하는 것도 내가 가진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장에서 배울 수 있어요.

 

 

3장 언제 어디서나 힘을 내!

 아이들은 학교에서 집에서 해야 할 일들이 있어요. 그걸 알려주는 사람들이 선생님 부모님 등 주변에 다양하게 존재해요. 과제나 방 정리 등 해야만 하는 일에서 우리는 두 가지 힘을 알 수 있어요. 역할의 힘과 나만의 힘이 그것이에요. 선생님이나 부모님은 역할의 힘을 행사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 과정에서 아이는 역할의 힘을 잔소리로 느낄 수 있죠. 그렇다고 방법이 아예 없지는 않아요.

 나만의 힘을 기르는 일에 집중을 하면 주변에서 가해지는 역할의 힘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러면 내면의 안정을 갖게 되고 자신감을 더 키울 수 있어요. 그 나만의 힘인 자신감은 자신을 지키는 중요한 힘이랍니다.



 

관계 속에서 힘의 강도가 다른 부모와 자식의 입장에서 상황을 제시해 주고 설명해 주는 이 책은 아이가 직접 읽고 알아가도 좋아요!!

그럼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아이들은 때로 부모가 정해놓은 기준에 맞춰 하다 보면 무력감을 느끼게 돼요. 왜냐하면 스스로 결정할 수 없고 명령에 따라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아이가 해야 할 일이나 어떤 상황에서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요.

 

'우리는 스스로 선택을 할 때 힘이 있다고 느껴요.' 이 점을 알고 있는 부모와 역할의 힘을 가진 사람들은 아이들에게 선택권을 주려고 노력해요. "달달한 약부터 먹을래, 아니면 쓴 약부터 먹을래?" 같은 작은 선택이라 하더라고 말이지요. 쓴 약을 먹지 않을 수는 없지만 최소한 언제 먹을지 정도는 선택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사소한 선택만으로도 무기력한 느낌 대신 힘을 가졌다고 느끼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p155

 

 

4장 자존감 무럭무럭 자라나라.

 자존감을 이해하는 일은 아주 중요해요. 자존감은 거만하고 잘난 척하며 다른 사람보다 자신이 더 낫다고 느끼는 태도가 아니에요. 자존감은 자기 자신을 자랑스러워하며 자부심을 갖는 것을 의미해요. 스스로 "나는 특별해"라고 말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넌 멋져"라고 말해주기 때문이 아니에요. 그저 말로는 자부심을 만들어 내지 못해요. 행동이 따라야 하지요. 자존감이란 자신이 자랑스러운 행동을 했을 때 느끼는 자부심과도 같답니다. p 183

여러분에게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들을 이룬 경험이 있을 거예요.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잘 헤쳐 나가거나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는 태도로 대했을 수도 있지요.

자존감은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느끼는 게 아니에요. 자존감은 다른 사람과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오직 여러분 자신하고만 상관이 있지요.


 

자존감이 무엇인지 알았으니 자존감을 키워 볼까요?

자존감을 키우기 위한 성취 목록, 어제 했던 일을 적어 보아요. 어떤 일이 기억할지는 우리의 선택이에요. 좋은 일, 좋지 않은 일, 기록한 내용 중 자랑스럽게 생각한 일들을 골라 보세요. 그리고 그중 자랑스러움을 느낀 일을 적어보세요. 바로 기억이 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소한 작은 일이라도 좋아요.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이 한 좋은 일이나 행동이 보일 거예요. p 187

 

 

5장 내 마음을 지키자

아이에게 어떤 어려움이 다가오면 잘 해결해 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에요.

그러나 모든 일을 대신 해결해 줄 수는 없죠. 아이 양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독립이듯이, 내면의 힘을 키워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하고 그 과정을 혼자 하기 어렵다면 이 책 속 '나와 친해지기' 코너를 활용하면 돼요.


 

누구나 마음이 무력감이 들 때가 있고 불확실함에 불안할 때가 있어요. 그 상황을 스스로 조절할 수 없는 경우도 많아요. 그때 무력감을 느껴요.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억울해하고 속상한 마음에 집중하면 해결이 될까요?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스스로 감정을 추스르고 할 수 있는 것을 하도록 하는 것이 자존감이에요.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려면 연습이 필요하고 이 책을 통해 노력할 수 있어요.

 

 



 

아이가 상처를 받더라고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데, 방법을 제시하기보다는 걱정되는 마음이 앞서서 다음번엔 이렇게 해보자고 결론지어 말하게 돼요. 그런데 '어떻게 해보자'보다는 '어떻게 해볼래? 엄마가 도움을 줄 수 있어.'라고 스스로 판단하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조력자가 옆에 있다는 것,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하고 그 과정을 경험하는 것은 오로지 자기 자신의 몫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고 배우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꼭 필요함을 알게 해주었어요.

 

YES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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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라는 기적 | 도서 리뷰 2022-07-30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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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당신이라는 기적

정한경 저
북로망스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우리는 누구나 보석 같은 존재임을 알려주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당신이라는 기적 

저자 정한경 에세이 -  북로망스

 


 

유난히 더 하루가 아깝고 아쉽고 그런 마음이 종종 들 때가 있다.

힘들었던 일상을 마무리할 때 가족에게 위로 받을 수 있을까요.

아이가 있다면 아이의 재잘대는 소리가 힐링이 되기도 해요.

그래도 지친 하루를 마무리할 때는 꼭 다른 사람의 위로가 필요할까요?

누군가의 위로가 도움이 되기도 하고, 소통으로 해소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죠.

하지만 나 스스로 위로하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마음도 필요하죠.

 

 


 

"모든 흔들림에는"

"돌아오려는 노력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이다."

 

 

속상하고 억울한 일로 마음이 흔들리고 힘들 때,

누군가의 관계 때문에 상처받았을 때.

고된 하루에 잔잔한 위로를 건네주는 글로 전하는 위로

 

 

당신은 누군가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소중하고 기적같은 존재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보석처럼 빛나는 순간이 있어요. 가족이든 연인이든 일적으로든..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고, 도움이 되는 뿌듯한 그 경험들이 다시 일어서게 하는 원동력이 되죠.

그런데 그런 사랑스러운 일들보다 힘들고 지치게 하는 한 번의 일이 더 오래 마음에 남아 있죠.

때로 좌절하고 실연에 빠져 허우적거릴 수 있고, 무방비 상태로 경험한 깊은 절망에서 헤어 나오기 힘들 때도 있어요.

그럴 때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해소하기도 하지만 그것조차 쉽지 않을 때가 있죠.

어쩌면 사력을 다해 회복조차 두려운 그런 절망이 들 때도 있어요.

 

"당신이라는 기적"은

아프고 힘들었던 일을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 같고

마음을 알아주고 상처를 보듬어 주는 위로를 담고 있어요.

일상에 지쳐 좋은 일. 행복했던 일보다 힘든 일에만 집중했던 것 같아 

생각의 변화를 주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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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고양이 2. 살인 나비의 습격 | 도서 리뷰 2022-07-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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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간 고양이 2

박미연 글/박냠 그림
이지북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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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 이야기를 담은 흥미로운 환경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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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양이를 좋아해서 내용이 더 궁금했어요.

아동 창작 동화이지만 내용이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고 흥미로웠어요.

액션 sf 환경 동화

?시간고양이 2. 살인나비의 습격 , 박미연 - 이지북

 


 

 

 2085년.  서림이는 반려묘 은실이와 산책 중, 살인나비의 습격으로 아끼던 고양이 은실이가 병원에 가게 돼요. 뉴스에서 보도된 살인 나비의 습격이 사람들을 공격하고 살충제 개발에 안심되는 것 같았지만. 살충제가 사람에게도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에 협력해오던 부모님은 은실이를 두고 회사로 들어가는데요.

 부모님이 회사로 가고 연락이 되지 않고, 은실이도 없어서 무섭고 걱정되는 서림이 앞에 나타난 은실이와 닮은 고양이. 살인나비의 습격에 혼란스러운 상황에 서림이는 부모님을 찾아 나서요.

부모님의 흔적을 찾아가던 중. 동굴에서 나비들을 발견하게 되고 친구 리호와 또 다른 흔적을 찾아요.

 


 

 

서림이는 부모님을 찾고, 은실이도 나아서 다시 만나게 뙬까요?

살인 니비는 어디서 나타난 걸까요?

2085년은 살인나비로 부터 안전할까요?

 

   
 

2085년의 과학 기술은 얼마나 진화했을까요?

아직은 먼 것만 같은 미래지만, 우리의 미래는 어떨것인지 상상해 볼 수 있고, 기후 변화로 생태계가 위태로운 상황에서 인간이 편의를 위해 마음대로 훼손시킨 생태계로부터 우리도 안전할 수 있지요. 

 기후변화로 인한 전염병에 대해서는 코로나 시기를 2년 넘게 겪으며 경험했지요. 시간 고양이 2에서는 환경의 이야기까지 담겨있고, 살충제의 위험도 간과할 수 없죠. 창작동화이지만 흥미롭고 환경의 이야기까지 담겨있어 초등 아이들이 읽기에도 유익해요. 그리고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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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태석 입니다. | 도서 리뷰 2022-07-0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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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는 이태석입니다

구수환 저
북루덴스 | 202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태석 신부님의 사랑으로 뿌린 씨앗이 틔운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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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님"

 이태석 신부님은 남수단의 톤즈에서 나누는 삶을 사셨고, 삶의 끝에 암투병으로 힘드셨던  것. 이 정도는 알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영상을 찾아보니 [울지마 톤즈] 방송을 일부 본 기억이 났다. 방송 이후로 관심을 가지거나 찾아보려고 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얼마전 즐겨보던 예능에서 이태석 신부님의 제자가 출연해 이야기 나누는 방송을 보게 되었다.

'어떤 분이셨길래 그분의 제자가 먼 타지인 한국까지 와서 내국인도 하기 어렵고 힘든 의사가 되었을까?' 궁금했다. 방송에서 보이는 일부로는 전체를 알 수 없어 궁금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감사하게도 이 책을 만났다. 어쩌면 궁금했던 마음이 끌려 신부님과 인연이 되었을까?

종교를 떠나 감사히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책이라 더 소중하게 꼼꼼하게 읽어 내려갔다작가는 이태석 신부님과 일면식도 없다는 구수환 감독. 종군기자에서 저널리스트로, 그리고 추적 60분으로 다양한 경험을 가진 감독이셨다.

 


 

 

인상 깊었던 장면을 남겨 본다.

이태석 신부님이 살아온 길에서 찾는, 어쩌면 인생의 의미이기도 하고 해답일 수도 있는 그 무엇이 살면서 끊임없이 궁금하고 의문이 들었다. 어쩌면 이태석 신부님의 삶을 통해 알고 싶은 그 무언가.

 

1부

p13 구수환 감독이 사회적 약자를 돕는 일, 이런 경험을 자주 하면서 내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사회에 필요한 존재다'라는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보다 더 큰 행복이 있을까?

p 14 삶의 고단함에 지치고 미래를 불안해하는 분들에게 희망을 이야기하고 위로를 건네고 싶었다.

 

 이태석 신부를 따라가 그분의 흔적을 찾고 경험하는 일은 수단에 도착한 구수환 감독에게 인연과도 같은 일이었다. 작가가 전하는 이야기는 경험을 직접 들려주 듯, 직접적이고 간결하게 느껴져서 쉽게 전달 되고, 이해가 편하고 수월하게 읽을 수 있어 좋았다.

 

 


 

p88 청소년들이 젊음의 864에 빠진 이유

첫째 학교나 집에서 자신의 고민을 들어주는 어른이 없고 둘째, 고민을 털어놓으면 속이 후련하다. 마지막은 다른 사람의 생각도 듣고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방송 참여를 통해 느낀다.

 

 구수환 피티가 입사 2년 차에 경험한 경청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신부님을 알게 되고 시작된 인연 그리고 기자로서의 삶에서 찾은 의미와 종군 기자로 경험한 사건들. 이런 사실을 방송을 통해 전달하면서, 어떤 것에 중점을 두고 알릴 것인지, 누군가를 대신하는 목소리가 되어 전달할 때에 어떻게 가감 없이 전달할 것인지 노력하는 과정과 경험. 경험해 보지 않고 공감한다는 것은 쉬운 일일 수 없다. 그 일을 해내며 어려운 이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지도자들의 소개도 담고 있는데, 그런 지도자를 만나고 여전히 자랑스럽게 여기는 국민들의 마음이 자긍심이 느껴져 부럽기도 했다.

 

 


 

2부

p159

화를 내신적이 있지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책을 준 것은 단순히 보라고 준 것이 아니라 미래에 특별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내 마음이 담겼다. 나는 너를 돕기 위해 여기에 왔다. 다음에는 비가 오는 곳에 교과서를 두지 마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신부님께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다신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렇게 말했던 아이는 커서 저널리스트가 되었다. 아투아이는 화내지 않던 신부에게 그의 따스했던 가르침에 지금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신부님의 삶에서 만난 제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정말 훌륭하게 성장한 제자들이 대견했다. 아이를 키우며 마주하는 전쟁같은 순간도 온전히 이겨내지 못한 나를 보며 반성한다. 그릇의 크기를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 아무리 힘들어도 때론 감당하기 힘들 것 같은 순간이어도 이겨내고 나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다고 생각한다..

- 자식을 키우며 혼낼 일이 없을 수 있을까? 아이에게는 모든 과정이 성장하며 배우는 과정인데도 기다기는게 어려울 때가 있다. 그러나 톤즈의 아이들에게 신부님은 다르게 표현하셨다. 인내를 갖고 바르게 성장하도록 알려주신 신부님. 부모로서 자식을 평생 끼고 가르칠 수 없다는 걸 알고, 품 안의 자식이라도 언젠가 아이는 독립하고 스스로 해내려고 하는 시기가 온다. 이태석 신부님은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되어 주셨고, 신부님의 사랑과 나누는 희망적인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꿈을 가진 바른 아이들로 성장했다. 

 


 

3부

p202

 이신부는 환자와 의사의 만남을 아픈사람과 병을 치료하는 관계가 아닌 인간과 인간이 만나는 진실된 순간이라고 믿었다. 그래서 환자가 오면 병을 치료해준다는 생각보다 환자가 겪는 고통을 함께 느끼고 해결해주려 애를 썼다. 이신부는 8년 동안 단 한 건의 의료사고도 없었다. 만일 환자가 죽거나 다치면 '영혼의 힘'을 신봉하는 부족들이 가만두지 않았을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주술사마저 이신부에게 와서 진료를 받고 약도 받아 갔다는 사실이다. 이 신부는 환자를 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적인 교감을 통해 신뢰를 쌓는 것이라고 했다.

 

 신부님 같은 의사를 만난 적이 있었나 더듬어 본다.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대해주는 의사를 만나면 무한 신뢰가 쌓인다. 진심으로 대하면서 상처와 마음까지 치료를 해주는 기분이 들기 때문일 것 같다. 비슷한 경험을 해본적이 있지만, 지속적이지는 않았다. 우리의 현실은 감성에 젖어 있기에 물질 만는 주의가 주는 현실이 깊이 파고 들어있다.

 

4뷰

p270 행복한 삶이란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며 진심으로 대하고 욕심을 버리고 나보다는 공동체를 소중히 여기는 삶, 나는 이 다섯가지가 행복으로 가는 비법이라고 확신한다. 영화를 보고 그리워하고 감동하고 흘리는 눈물이 그걸 말해준다. 돈과 권력이 삶의 목표이고 나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이기적인 사회, 갈등과 분열로 혼란 스럽고 내로남불을 밥 먹듯이 일삼고 조금의 부끄러움도 없는, 그래서 불신의 골이 깊어지는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 그것이 '이태석 정신'이다.

 


 

 

책을 읽고 나니 정말 영화를 한편 본 것처럼 눈물과 희망의 감정을 반복해서 경험했다. 왜 눈물이 날까를 생각해 보니, 아이를 키우며 어떤 희망을 아이에게 심어 준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고, 그 힘든 일을 신부님은 해내셨고, 그 아이들이 멋지게 성장해 주었고 그 대견한 감정을 책을 통해서도 온전히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자녀를 키우면서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제에 부딪히다 보면 아이를 키우는 것의 근본적인 목표가 무엇인지 잊곤 한다. 한때는 봉사하며 사는 삶을 꿈꿨던 적이 있다. 나는 꿈으로 그치고 현실을 살아내는데 급급했지만 신부님은 그런 삶을 사셨다. 마음이 가는 곳으로 발을 돌리셨고, 그곳에서 만난 아이들에게 나누고 희생하는 삶을 행동으로 보여주셨다.

 

나누는 삶을 통해 현실에 닥친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서 그 나눔을 다시 실천하며 살아내는 삶이 더 훌륭하고 값진 삶이란 걸 좋은 스승을 통해 깨달은 아이들은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었다..

 

신부님의 씨앗으로 성장한 남수단 톤즈의 아이들이 이제 의사, 약사가 되어 신부님의 행동으로 보여준 삶을 살 아기기 위해 또 다른 시작을 앞두고 있다. 그 모습을 책으로 만나고 아이들의 마음에서 또 다른 이태석의 희망과 기대가 생겨났다.

 

**YES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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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좋은 데일리 룩, 즐거운 상상 | 도서 리뷰 2022-06-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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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타일 좋은 데일리 룩

도비타 미호 저/남궁가윤 역
즐거운상상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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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옷과 매칭하면

스타일이 돋보일

구매 사은품인 나무 단추

 

초보자도 만들 수 있는

이 책에서 만들 수 있는 옷은!

풀오버, 원피스, 블라우스, 바지, 올인원, 재킷 등.

24개의 아이템이 장착.

 

시접 포함 실물 크기 옷본은

프리 사이즈!!

 


 

 

01. 소매가 풍성한 풀오버

사계절 소화 가능하고, 소매가 풍성한 풀오버.

사진엔 어두운 색상이라 단정함이 돋보이네요.

원단의 두께와 색을 고려해

계절에 상관없이 입을 수 있겠어요.


 

 

두 작품을 코디해서 같이 소개했어요.

02. 브이넥, A 라인 풀오버

네크라인 변화를 준 풀오버.

캐주얼하게 연출하기 좋아요.

 

03. 헐렁한 발목 길이 팬즈

품이 넉넉하지만 발목이 살짝 보이는 길이라

오히려 날씬한 느낌을 줍니다.


 

 

04 긴소매 하이넥 블라우스

단정한 느낌의 하이넥이지만

활동하기 편하고, 뒤에 포인트로 단추가 달려있어요.

 

05 테이퍼드 팬츠

바지라인이 좁아지는 테이퍼드 팬츠,

허리에 고무줄을 사용해서 더욱 편해요.


 

 

06. 단추 여밈 풀오버

상의는 작은 디테일 하나로도 변화를 줄 수 있어요.

앞부분에 단추로 포인트를 준 풀오버

 

07. 헐렁한 발끝 길이 팬츠

03번의 팬츠의 길이를 조절했어요.

발목 길이, 발끝 길이

내 입맛에 맞는 길이로 만들어 연출해요.


 

 

08. 올인원

올인원은 편하고 귀여워요.

나들이하기에도 잘 어울리고

원단의 변화로 실내. 실외복으로도 가능하겠어요.

 

다른 소재의 올인원으로

컬러 코디까지 담겨 있어 유용해요.


 

 

09. 원피스 앞치마

8번의 올인원을 변형한 스타일이에요.

넉넉한 품으로 레이어드해서 입어도 좋아요.

 

10. 긴소매 카슈쾨르 드레스

풍성한 주름으로 여성스럽고 편안하고

코트처럼 걸쳐서 연출할 수도 있어요.

  
 

 

11. 심플 풀오버

티셔츠처럼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풀오버,

소재와 컬러의 변화를 주어 다양하게 활용해요.

 

12. 맞주름 스커트

큼직한 맞주름으로 활동성이 좋고 편해요.


 

 

13. 개더 블라우스

뒤판에 주름을 넣은 앤티크 한 스타일의 블라우스

심플한 전면 대비 뒤쪽에는 풍성한 반전 매력이 있어요.

 

14. 반바지

5번 팬츠를 응용해 길이를 조절했어요.

반바지가 주는 경쾌함이 있어요.


 

 

15. 브이넥 A 라인 원피스

2번의 풀오버를 응용한 원피스에요.

여밈이 따로 없어 초보도 도전하기 쉽고

티셔츠처럼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원피스에요.

 

16. 반소매 하이넥 블라우스

4번 블라우스를 응용해 반소매로 만들었어요.

좋은 소재로 하면 더운 여름도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어요.

   

 

 

17, 반소매 카슈쾨르 드레스

10번 드레스의 반소매 스타일

갖춰 입은 느낌을 주고 아우터로도 좋은 디자인이라

초가을 갑자기 쌀쌀해질 때도 활용하기 좋아요.

 

18. 멜빵 스커트

허리가 자연스럽게 늘어진 멜빵 스커트,

멜빵의 길이는 취향껏 조절할 수 있어요.


 

 

19. 스목 드레스

목둘레와 소매에 주름이 풍성한 드레스로

허리 포인트로 변화를 줄 수 있어요.

 

20. 스목 블라우스

19번의 편형 블라우스로

느슨하고 풍성한 주름이 편안해 보여요.


 

 

21. 줄무늬 풀오버 셔츠

스트라이프 원단으로 보이시한 분위기가 드는 풀오버 셔츠,

뒤쪽에는 접박기 포인트를 주었어요.

 

22. 드로스트링 원피스

편하게 입을 수 있고 허리에 포인트 연출이 가능한 원피스

활동하기 편리하게 여유 있답니다.

   

 

 

23. 재킷 / 24. 코트

스커트에도 잘 어울리는

가볍게 걸치기 좋은 재킷,

 

 

간절기에 편하게 걸칠 수 있는

재킷의 길이를 조절한 코드.


 

 

작품 감상은 여기까지!

실물 책으로 보면 또 다른

나만의 매력을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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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시작엔 준비물이 중요하죠.

제일 중요한 재료는 재봉틀일 거예요.

만들면서 늘려나가면 좋지요.

그래도 재봉을 하려면 어떤 기본 재료가 있는지 볼까요!

 

 

*패턴 옮기기*

옷본을 옮기거나, 옷감을 준비하는 등,

순서대로 잘 나와 있어요.

만들기 전에 읽어보면 좋아요.


 

 

 

*만드는 방법*

각 스타일별로 만드는 방법이

일러스트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어요.


 

 

* 실물 패턴 *

실물 패턴 2장

앞뒤면으로 큰 글씨로 패턴 제목이 쓰여 있어요.


 

 

바지길이, 소매길이 응용으로

다양한 소재로 볼 수 있다는 게 실용적이었어요.

 

길이를 조절해야 하는 수고도 덜어주는 실용서.

 

여밈 없이 편하기 입는 올들이 담겨있어

초보도 쉽게 도전하고 만들 수 있는 편안한 옷 만들기.

 

 

**YES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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