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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장 소설, 아몬드 | 도서 리뷰 2021-09-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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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몬드

손원평 저
창비 | 2017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윤재의 성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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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고 읽어보고 싶었던 책.

아몬드

 

감정도 분노도 잘 느끼지 못하는 타인과 공감하지 못하는 윤재

 

읽으며 드라마 악의 꽃이 떠올랐다.

남들과 다른 편도체의 크기로

특별한 아이. 괴물이라 불리게 된 윤재

 

처음에 드러난 큰 사건은

열여섯 번째 생일인 크리스마스 이브

할머니와 엄마가 눈이 펑펑 내리는 이날

사고로 할머니는 세상을 떠나고

엄마는 깨어나지 못하는

기약 없는 상태가 되고

할머니와 엄마의 울타리가 사라진 윤재는

이제 혼자 부딪히며 관계를 만들어가야 했다.

 

곤이, 도라, 심박사

각자는 서로의 방식으로 윤재를 도우려 하고

그만큼 윤재는 그만의 방식으로 성장한다.

 

나는 그날 있었던 일이 눈싸움 같은 거였다고 생각한다. 단순한 게임이다. 먼저 눈을 감는 쪽이 지는 것뿐이다. 그런 종류의 싸움에서 나는 언제나 승자다. 사람들은 눈을 감지 않으려고 기를 쓰지만, 나는 애초에 눈을 감을 줄 모르기 때문이다.

 

 

읽다가 든 생각

윤재는 편도체 이상으로 어울리지 못한 건지, 성장과정에서 오는 성장통인지 순간 혼돈되기도 했다. 공감하지 못한다는 것은 보통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지만, 성장하며 친구와의 관계(윤재와 곤이의 관계에서 노력하는 윤재의 모습)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방법은 응원하게 되고 누구보다 잘 성장했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윤재같은 상황에 두려움에 포기했을까?

윤재와 곤이가 이렇게 죽으면? 둘 다 죽는 건가? 새드 엔딩일까? 조바심 내며 마지막을 읽었다. 이왕이면 원하게 되는 해피엔딩.

 

결론은 책 속에서 확인 가능

 

이런 소설이구나 하며 읽다가 누가 보통의 사람이고 누가 다른 걸까? 윤재는 괴물로 불렸지만 정말 그랬을까? 의심도 들었지만 응원하게 되는 아몬드의 윤재와 곤이

술술 읽히는 소설 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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