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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도 수련관 1 | 기본 카테고리 2022-12-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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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설전도 수련관 1

김경미 글/센개 그림
슈크림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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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례한 친구의 '말'에 상처 받았나요?
예의없는 친구에게 당당히 말할 '용기'가 필요한가요?"

사람과 사람 관계에서 말로 상처주고 상처 받는 일이 많다. 어른이 되어도 상대의 무례한 말때문에 상처받는 일이 넘친다. 그때 되받아치지 못한 분함이 주인공 나윤이처럼 이불킥을 하게 하고 더 주눅 들게 한다.
아이들 세계를 봐도 그렇다. 요즘 아이들의 거침없는 말투에 깜짝 놀라기도 한다. 그 말투에 상처받는 아이들이 너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말하라고 알려주기도 힘들다. 상대가 무례하다고 나까지 무례해지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는 것 같다. 그래도 가끔은 똑같이 해주고 싶은 마음도 생긴다.
이번에 슈크림북에서 출간된 신간 《설전도 수련관》은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데 서툰 친구들을 위해 기획된 판타지 동화다. '말'로 상처주고 상처받는 아이들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가는지 주인공 나윤이를 통해 보여준다.
《설전도 수련관》을 쓴 김경미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웃음과 눈물, 즐거움을 주는 이야기 요정이 되고 싶다고 한다. 이 책 속에서 작가는 누구보다 따뜻한 시선으로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그려내고 그 상처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냈다. 센개 작가의 섬세하고 생동감 있는 그림도 감정 표현에 서툰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준다.

-책 속으로-
엄마 아빠가 바빠서 늘 혼자 지내던 나윤이에게 세아는 가장 소중한 친구다. 나윤이는 어느 순간부터 세아의 무례한 행동과 말투에 상처를 받는다. 하지만 세아에게 절교당할까 두려워 솔직한 자신의 감정을 말하지 못한다. 세아의 무례한 말에 감정이 상하지만 되받아치지 못하고 매일밤 이불킥을 하며 불편함만 커져간다.
어느 날 보라라는 친구가 전학을 온다. 세아에게 또박또박 말상대하는 모습을 본 나윤이는 보라에게 말싸움 잘하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한다.
보라는 나윤이를 설전도 수련관에 데리고 가는데??????
그곳에서 나윤이는 무엇을 배우게 될까?

*그렇게 보라를 따라 설전도 수련관에 간 나윤이는 수련을 통해 이제 이불킥하는 일이 사라질까? 꼭 읽어봐야 알겠지?
자신의 마음이나 기분을 상대에게 전하지 못하는 나윤이의 모습은 내 모습이기도 하다. 상대방이 싫어할까봐 내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 것이 어느 순간부터는 당연한 것처럼 되었다. 불편한 마음을 전하지 못하면 결국 그 관계는 이어지지 않는다.
《설전도 수련관》에서는 판타지적 장소로 무도관을 선택했다. 나는 수련관에서 몸을 단련하듯 나의 말투도 단련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며 이 책이 참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아이들도 자신의 말투를 알게되면 고치려고 노력한다는 것도 알게된다. 나윤이가 설전도 수련관에서 단계별로 하나씩 배우고 변해가는 과정도 흥미롭고 진짜 말이 가진 힘을 알아가는 과정은 감동을 준다.
특히 보라라는 친구의 정체가 너무 궁금해지고, 나윤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조마조마하며 읽다보니 어느 순간에 마지막 장에 이르렀다.
책을 읽으며 나의 말투를 계속 점검해보게 되었고, 나도 무례하고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말투도 많았던 것을 알았다. 무심코 던진 말한마디가 정말 큰 힘을 가지고 있구나 싶다.
《설전도 수련관》을 읽으며 우리에게 필요한 따뜻하고 안아주는 말의 힘을 되새겨보게 되었다.
나부터 상대에게 힘을 주는 말을 해보자! 결심도 해본다.
아이들에게는 또래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말투를 한번 돌아볼 수 있게 한다. 좋은 친구관계도 서로 힘이 되는 말을 해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chucreambook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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