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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매는 생활 | 감사히 읽은 책-서평단 2018-09-0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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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꿰매는 생활

미스미 노리코 저/방현희 역
미호 | 2018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소중해서 버리지 못하는 것을 활용하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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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태어났을 때 남동생이 범퍼침대를 선물로 보내왔다. 그 범퍼침대 사은품이 보라색 얇은 천으로 된 이불이었는데, 이 이불이 우리아이의 애착 이불이 되어버렸다. 얇은 천이라서 속싸개로도 쓰고 열이 많으니 조금만 덥다 싶으면 이불을 안 덮어 이 이불을 계속 쓰다보니 그리되었나 보다. 심지어 빨고 빨고 또 빨아서 이젠 색도 흰색에 가깝게 되어 아이가 잘 때면 '흰 이불' 어딨어? 하고 묻는다. 얇다보니 헤지고 헤져 천도 덧대보고 이리 저리 해봐도 또 구멍이 난다. 그러던 차에 <꿰매는 생활> 책이 눈에 들어왔다.

 

<꿰매는 생활> 책이 도착하자 마자 아이와 앉아 흰 이불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아이디어를 찾자고 책을 펼쳤다. 양말, 코트, 손수건, 니트 등 버리기엔 아깝고 쓰자니 민망한 구석이 조금씩 있는 것들을 더 사랑스럽게 바꿔줄 팁들이 가득 담겨져 있었다. 그 중에서 우리 아이가 꽃 그림이 있는 페이지를 고르더니 꽃을 흰 이불에 해 달란다.. 이 페이지에서 꽃은 이미 자수가 되어 있는 것이구 옆에 새 그림 부분에 구멍 났을 때 메꾸는 방법이라고 적혔는데 말이다... 아이에게 그런 것은 통하지 않는다. 작아진데다 얼룩이 많이 묻어 물려주기도 어려운 옷을 아이와 찾아서 구멍메꾸기 작업에 돌입했다.


     

         

 

한 10분 정도 소요 되었나...? 이제 자기랑 놀아달란다.... 그래서 아직 꽃잎 등등은 더 만들지 못하고 꽃 모양만 완성했다.


    

 

 평소에 가지고 놀던 플라스틱 장바구니 손잡이가 조금 날카로워 신경쓰였는데 손잡이 부분을 다르게 꾸민 팁을 활용해보았다. 집에 돌아다니던 털실로 손잡이를 감았다. 좋은데 하며 뿌듯해 하는데 핑크 가린다고 당장 빼란다... 담에 핑크실로 도전해야겠다.

 

바느질이나 자수, 코바늘 뜨기가 처음인 이들을 위해 뒷쪽에 상세한 설명들도 있어서 조금만 관심이 있으면 다들 할 수 있을 것 같다. 심지어 이런 만들기 책 치고는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집에 있으면 수시로 활용할 수 있을 듯 하다.

 

소중해서 더 소중히 간직하고픈 것들이 있다면 이렇게 현재의 마음과 정성을 더해 더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팁들이 담긴.. 소중함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아이와 이불을 볼 때마다, 이 순간이 또 떠오를 듯하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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