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1년에 100권읽기도전
http://blog.yes24.com/pjywin80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박공주
1년에 100권 읽기에 도전하면서 리뷰를 담아가는 블로그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5·16·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1,52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스크랩(읽고싶은책/갖고싶은것)
맘에 닿은 구절(with 글그램)
좋은글/관심글/낙서장
일.고.십.생각나눔
서평단선정
일상
파워문화블로그 미션
감사한 애드온
독서습관
이번 주 읽을 책
나의 리뷰
감사히 읽은 책-서평단
아이와 함께 한 책
인연 닿은 책-문학
인연 닿은 책-일.고.십(고전)
인연 닿은 책-글쓰기
인연 닿은 책-사회/과학분야
인연 닿은 책-힐링/자기계발
인연 닿은 책-일어원서
인연 닿은 책-실용서
인연 닿은 책-육아
영화리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수수께끼초등어휘초등말놀이맛있는공부 수수께끼수수께끼동화초등어휘맛있는공부말놀이 일고십1주년 예스인들 예스노예 걱정마잘될거야 일년에고전십이권만 아는것으로부터의자유 원라인드로잉북한선그리기김기린북핀지혜정원 흥칫뿡
2021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리뷰.. 
리뷰 잘 읽고갑니다. 
리뷰 잘보고 갑니다. 
양자물리학, 상대성이.. 
박공주님은 다양한 분.. 
새로운 글
오늘 41 | 전체 127281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스크랩] [서평단 모집]★베르나르 베르베르★『심판』 | 스크랩(읽고싶은책/갖고싶은것) 2020-08-20 09:49
http://blog.yes24.com/document/1289335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심판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전미연 역
열린책들 | 2020년 08월


신청 기간 : 825일 까지

모집 인원 : 10

발표 : 826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지상과는 다른 가치 체계와 도덕 규범이 작동하는 천상 법정의 떠들썩한 『심판』을 구경하다 보면 희곡 한 편이 단숨에 읽힌다. 프랑스 관객들에게 사랑받았던 『심판』이 한국에서도 무대에 오를 날이 기다려진다. [옮긴이의 말]


생전에 판사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심판을 받게 된 아나톨 피숑의 이야기. 정말 유쾌한 작품이다. - 페미냉Femini


가볍고 톡톡 튀는 유머가 가득한 희곡. - 블랑Vlan


재미있게 비틀린 유머, 다채로운 이야기. - 렉스프레스 스위스L’Express Suisse


죽고 난 다음에 시작되는 특별한 심판


한국 독자들이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심판』이 프랑스 문학 전문 번역가 전미연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심판』은 베르베르가 『인간』 이후 다시 한번 시도한 희곡이며, 천국에 있는 법정을 배경으로 판사 · 검사 · 변호사 · 피고인이 펼치는 설전을 유쾌하게 그려 냈다. 베르베르 특유의 상상력과 유머가 빛나는 이 작품은 희곡이면서도 마치 소설처럼 읽힌다. 원제는 「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Bienvenue au paradis」이며 2015년 프랑스에서 출간되어 4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프랑스에서는 2017년, 2018년, 2019년 세 차례에 걸쳐 무대에 올려진 바 있다.


천생연분을 몰라본 죄, 재능을 낭비한 죄…… 자신의 죄를 인정합니까?


『심판』은 총 3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막에서는 수술 중 사망한 주인공이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천국에 도착하여 변호사 · 검사 · 판사를 차례로 만난다. 제2막은 주인공의 지난 생을 돌이켜보는 절차가 진행되며, 제3막은 다음 생을 결정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주인공은 방금 전 사망한 아나톨 피숑. 살아 있을 때 판사로 일했던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죽자마자 피고인의 처지가 된다. 골초였던 그는 폐암에 걸렸고, 인력이 부족한 휴가철 한복판에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소생하지 못한다. 그는 이제 심판에 따라 천국에 남아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다시 태어나야 할 수도 있다.


아나톨은 자신이 좋은 학생, 좋은 시민, 좋은 남편 및 가장, 좋은 직업인으로 살았다고 주장하고, 아나톨의 수호천사이자 변호를 맡은 카롤린 역시 어떻게든 그의 좋은 점을 부각하려 노력한다. 하지만 검사 베르트랑은 생각지도 못한 죄를 들추어낸다. 과연 아나톨은 사형, 아니 다시 태어나야 하는 〈삶의 형〉을 피할 수 있을 것인가?


상상력과 유머가 빛나는 희곡


「죽은 자를 심판한다」라는 묵직한 주제에도 불구하고, 『심판』에 대한 해외 언론평은 하나같이 이 작품의 유쾌함에 주목했다. 유머는 언제나 베르베르 작품에서 빠지지 않는 핵심 요소였지만 평소의 장편소설들과 비교해 상당히 압축적인 분량과 구조를 지닌 『심판』에서 더욱 돋보인다.


베르베르는 전형적인 언어유희와 농담에도 능하지만 장기는 역시 특유의 비틀기에서 나오는 웃음이다. 그는 비틀기를 위해 타자적 시선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때로는 곤충과 동물의 시선으로, 때로는 떠돌이 영혼이나 천사의 시선으로 인간을, 바로 우리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다. 이번 작품에서도 지상과는 다른 가치 체계와 도덕 규범이 작동하는 천상 법정을 배경으로 설정하고 사회적 문제나 편견 등을 자연스럽게 툭툭 건드린다.


*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