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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의 저녁 파티/엠마 야렛/이순영역/북극곰 | 감사히 읽은 책-서평단 2019-09-0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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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괴물들의 저녁 파티

엠마 야렛 글그림/이순영 역
북극곰 | 2019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여윽시, 북극곰. 괴물, 핑크, 쵸코, 우정이 있는 이야기에 안 반할 수가 없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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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만 되면 새벽부터 눈을 번쩍 뜨는 우리 아이. 눈 뜨자마자 엄마를 깨워 야속하기 짝이 없다. 그런 아이가 나를 깨우지 않고 조용해서 옆을 보니 혼자 <괴물들의 저녁 파티>를 읽고 있는 것이었다!!

 

막 귀여운 캐릭터는 아니지만, 일단 핑크인데다 괴물 이야기를 좋아하고, 또 직접 열어볼 수 있는 편지 4장이 담겨 있는 책이라 우리아이가 당연히 좋아하겠다 싶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아한다. 북극곰의 <우리 집에 용이 나타났어요>도 구입 후 2주에 한번은 찾아 읽을 정도로 좋아했는데 이 책도 그럴 것이라는 예감이 든다.

 

 

눈알 초밥, 콧물 스프 나치한 왕족으로 만드는 왕족 알요리 등 으스스한 음식 레시피가 등장하는 첫 페이지. 검은 그림자에 섬뜩한 눈빛이 꼬마아이 쪽을 향한다. 분홍괴물은 그 아이를 저녁밥이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괴물들의 파티를 기획하고서는 초대장을 보낸다. 아이짜, 털뭉치 등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괴물들은 레시피에 이것저것 주문을 한다. 분홍괴물은 자신의 방식대로 각각의 주문에 맞게 저녁밥을 알맞은 상태로 만들려고 하고, 저녁밥은 또다른 방법을 제시한다. 그러면서 둘 사이에는 끈끈한 무엇인가가 생긴다.

 

 

 아이는 책 읽는 한참동안을 책 속 주인공 아이 이름이 그냥 저녁밥인 줄 알고 덤덤히 보다가 어느 순간 그 저녁밥이 그 저녁밥임을 깨닫고 안절부절이다. 그러면서도 저녁밥이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함께 고민해 보는 모습이 이리 진지할 수가 없다. 스포가 될 것 같아서 이야기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아 아쉽기만 하다..우정을 쌓아가는 것,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 할거리가 많은 것도 좋았다.

 

 

<우리 집에 용이 나타났어요>는 편지가 봉투에 들어가 있어서 꺼내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번 <괴물들의 저녁 파티>는 펼치면 되는 형식이다. 4가지 다 다른 방식으로 펼치게 되어 있어 흥미롭니다. 아이는 봉투에서 꺼내는 게 더 재밌다고 했지만...잠자리에서 읽으며 들려줄 때는 이번 책처럼 붙어 있는 것이 엄마입장에선 좋다..^^: 분실 염려도 없고 말이다. 지난 번과 같은 듯 다른 편지 형식도 아이가 좋아라하는 요소라서 어느 한 책만 있다면 두 권다 장만하길 추천해 본다.

 

또 한 권의 아이 최애책이 생긴 것 같아 기분 좋았던, 그리고 아이와 많은 상상을 할 수 있어 좋았던 <괴물들의 저녁 파티>이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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