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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둘을 알려주지.. | 책 리뷰 2021-09-23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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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동물 세계 대탐험

팀 플래너리 글/샘 콜드웰 그림/최현경 역/박시룡 감수
별숲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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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세계를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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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세계대탐험

 

제목이 참 거창하다. 동물세계를 대탐험을 한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동물과 이야기들을 알려줄지. 하지만, 말 그대로인 책이었다. 동물은 왜 우리를 끌어당길까?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상상과 흥미를 자극하는 그런 소재인 것 같다. 그냥 동물의 삶의 일부만을 보여주는 것도 한편의 다큐멘터리가 된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의 세계를 잘 보여준다. 숨겨진 삶은 아니지만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동물의 생태나 특성을 그림과 글로써 잘 설명한다. 동물의 무리를 표현하는 다양한 표현에 아하 했다. 더불어 지구환경 변화에 따라서 동물들의 삶이 어떻게 변했는지도 보여주기에 환경에 대한 걱정(?)과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알려주는 것 같다.

 


 

 

렇게 두껍지도 얇지도 않는 동물백과사전(약 250페이지)이라고 할까? 좋게 보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층을 만족시키는 책이지만, 내용이 어린이들에게는 좀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림도 많지만, 글이 빽빽하게 차 있다. 그렇지만, 가족이 함께 읽으면서 서로 알려주면 좋은 가르침과 즐거움을 줄 것 같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물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많이 실려 있다. 물론 흥미위주의 책에서 본 듯한 내용이지만, 단순히 그 특징만을 전달하기 보다는 내용이 충실하다. 사진은 없지만, 그림은 그 특징을 잘 살렸고, 흥미로운 점을 잘 표현한 것 같다. 거기다 자신의 체험을 첨가하여 좀 더 현실감이 있다고 할까? 저자가 전문학자라서 그런지 탄탄한 지식에 기반한 잘 짜여진 책인 것 같다. 이런 류의 책 중에서는 돋보이는 것 같다.

 


 

한 종류의 동물의 생태와 여러 다양한 종들의 특징을 잘 알려주고, 특징적인 것을 그림으로 잘 표현해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좀 더 큰 판형의 책으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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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보호된다 SCP재단 | 책 리뷰 2021-08-2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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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SCP 재단

올드스테어즈 편집부 저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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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괴물들의 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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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재단, 무엇을 하는 기구 같은데. 과연 무엇을 할까?

 

 이 책은 괴물들의 이야기입니다. 익히 알든 괴물도 있지만, 처음보는 괴물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괴물은 무엇일까? 좀 이상하면 다 괴물인지?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정의를 내릴지? 괴물이라고 해도 다 인간을 해치는 무섭고, 기괴한 것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귀여운 괴물과 심지어는 신같은 괴물도 있습니다. 하여간 그렇게 두껍지 않은 책 속에 다양한 괴물들로 꽉꽉 채우고 있습니다. 만화책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래픽노블이라고 하기도 그렇지만, 읽기는 편안합니다. 술술 넘어갑니다. 별 생각없이. 재미있는 괴물들의 집합소라서 읽기는 수월합니다.


 

 특징이라고 하는 특징은, 무서운 괴물들도 너무 안 무섭게 그렸다고 할까? 물론 글로 설명을 하지만. 한눈에 봐서는 그렇게 무섭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SCP를 알게 된 것은 유튜브 덕분이라고 할까? 어쩌다 애들과 검색을 했는데 유튜브에서 쉽게 검색되는 동영상속 괴물들, 애들이 쑥 빠져 버렸습니다. 뭐가 그렇게 좋은지 몰라도 무서워하면서도 집중해서 보고 있었다. 책을 그렇게 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다 이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의 특징이라면 동영상보다는 괴물들의 특징을 한 눈에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척 보면 이게 무슨 괴물일까 싶은 종도 많고.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괴물들도 자주 출현합니다.

 

 나름 과학적으로 보이지만 글쎄. 이런 것들의 존재자체가 비과학적이니. 이런 괴물들이 판 치는 지구, 이 괴물들을 막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SCP재단의 관계자들, 그리고 희생양이 되는 사람들. 이것이 우리의 삶이라고 하면…

 

 점점 더 많은 괴물들이 추가되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많은 괴물들이 판치면 세상은 정말 아비귀환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재미있는 것 같지는 않은데, 분명한 것은 아이들이 이런 괴물들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이름이며 특징을 또박또박 외우는 애들을 보면서, 공부는 왜 저렇게 못할까?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무서워하면서도 또 보고 싶어한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판타지적 시각 때문인지. 하여간 아리송하네요. 분명한 것은 책이 동영상보다는 좀 더 보기가 편안하고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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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는 나. | 책 리뷰 2021-07-1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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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숲속의 자본주의자

박혜윤 저
다산초당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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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숲언저리에서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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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자본주의자.

 

제목을 언뜻 봤을 때는 정말 글 그대로 숲속에서 자본주의를 어떻게 실천할까? 자연과 무슨 거래를 할까. 바로 말하자면 이 책은 내가 산 책이 아니다. 내가 고른 책이 아니다. 어떻게 보며 어 슬픈 하소연이거나 자기 변명류의 책이 아닐까 했다. 하여튼 인간의 자연에서 착취자이자 별 쓸모없는 존재일지도 모른다.

 

자신을 말하고 있다. 난 나의 행복을 추구한다고, 누구나 그렇게 믿고 있다. 보통은 비교의 잣대의 위에 서서 끊임없이 움직이며 난 행복하다고 자기 최면을 건다. 물론 이 자기 최면이 잘 걸리지 않는다면 불행하다고 느낄 것이다.

 

타인에게 자신을 보이는 것, ‘난 이렇게 다르다’와 ‘난 이렇게 달라졌다.’가 대부분이다. 뭔가 다른 점을 부각한다. 하지만, 인간은 비슷하다. 그저 행복하기만 바랄 뿐이다. 이런 사람도 있다. 정도가 이 책에 어울릴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라고 여기면 될듯하다. 사람은 많다. 그리고 참 다양하다. 하지만, 대부분 제도권에 매여 있다. 일부 자유로운 사람들은 영혼의 헤엄질에 이 사회라는 구석에서 밀려난다. 혼자만의 행복을 찾지 못하면 자신은 사회속에 묻혀 나는 사라진다.

 

숲속에서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자신이 하고싶은 대로 하고 산다. 좋다. 누구나 자신만의 삶을 원하니. 보니 우리로 치면 깡촌은 아닌 것 같다. 추측이지만, 가까운 곳에 이웃이 있고, 도서관도 있으니. 은둔하는 그런 삶은 아니었다. 미국 그것도 시골에서. 그래서인지 조금 낯설게 느껴진다. 삶은 경제다. 돈이 없으면 물건이나 물자라도 있어야 한다.

 

적게 누리는 삶을 살다 느낀 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준다. 이런 사람도 있다. 누구나 행복 할 권리가 있다고. 혼자는 무슨 일이든 하기 쉽다. 하지만, 가족이 같이 산다는 것은 다른 의미이다. 동의라는 것, 그런 삶을 같이 살겠다는 것, 함께 하기는 쉽지 않다. 부처가 자식을 보고 뭐라고 했는가? 어쨌든 가족이 같이 산다. 그것 만으로도 반정도의 성공을 이룬 것 같다.

 

분명한 것은 인류의 지금 생활은 혼자 살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사회를 기웃거리는 삶은 가능하겠지만, 자기 혼자서 자급자족하면서 만족한 삶을 살기? 의문이다. 물질적 만족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신의 존재를 소비에서 찾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작게 가지고 잘 살면 그처럼 좋은 것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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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곤충학 | 책 리뷰 2021-06-1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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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부희 곤충학 강의

정부희 글,사진
보리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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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학을 좀 쉽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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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학 강의

 

곤충학이라, **학 붙은 책들은 대개가 딱딱하다. 이 책도 곤충학으로 학이 붙은 책이나, 이 책은 곤충학의 소프트버전이라고 할까? 딱딱한 교과서 느낌이 적게 나는 책이다. 물론 이것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겠다. 과연 곤충학, 일반인에게 어떻게 다가올까? 곤충은 우리 일상에 함께한다. 하지만, 어린 시절이 지나면 그렇게 관심을 갖지는 않는 것 같다.

 

몇 십년이 지난 지금 다시 곤충학이란 책을 마주하며 읽어 내려가니 그래도 배운 적이 있어서인지 그렇게 낯설지는 않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역시 낯선 학문이나 책으로 다가올 것 같다. 소위 전공 책이란, 일상적인 단어가 아닌 전공단어들이 줄줄이 엮여 있는 큰 꾸러미 같기에 쉽게 풀어내기가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아하’하는 소리가 나올 수 있는 부분이다. 새로운 학문을 배우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 같다. 곤충으로 들어가는 시작의 문이기에. 그리고 우리가 비교적 흥미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영역이기에.

 

이 책을 보고 느낀 첫 생각은 ‘사진이 좋다.’였다. 우리 근처에 있는 곤충들로 설명했기에 비교적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았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쉽지는 않을 것은 분명한 것 같다. 비교적 단어들을 쉽게 풀어 냈지만, 그것도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 일상적인 용어가 아니기에 그런 것 같다. 요즘 초등학생들 책에도 곤충의 한살이가 나온다. 많은 전공단어들을 순화하거나 한글화를 했지만. 그래도 조금씩 차근차근 읽어가면 좀 더 가까이 다가올 것 같다. 책 속의 사진들을 보면서 저자의 수고를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크게 두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앞부분은 기본적인 것들을 이론적으로 설명하고 있고, 뒷부분은 곤충의 분류로 우리 주변의 곤충에 대한 설명으로 되어 있다. 관심이 없거나 어려운 부분은 슬쩍 넘어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알고 싶은 곤충의 행동이나 특징이 있다면 그 부분을 찾아 먼저보고 다시 앞으로 넘어가도 괜찮을 것 같다.

 

보통 이런 전공책들은 여러 명의 학자가 모여서 만드는 경우가 많다. 내용의 방대함이나 변하는 추세를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기에 각자의 전공분야의 장을 집필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저자의 단독 집필이기에 더 큰 수고가 있는 것 같다. 물론 이론적인 부분들은 새로운 학설이나 주장을 담은 것은 아니지만, 일반인들을 위한 관심거리를 많이 담고 있다.

  

본격적인 이론서나 전공책은 아니지만, 곤충학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한다. 무엇보다 곤충이 이런 거구나라는 흥미를 느끼게 해 주었으면 한다. ^i^

 

p. 242, 밑에서 5줄, 습습하고-> 습하고

P. 243, 밑에서 2줄, 바퀴는 불완전변태… 번데기-> 삭제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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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진면목 | 책 리뷰 2021-04-2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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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늘의 화학

조지 자이던 저/김민경 역
시공사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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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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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화학- 생활 밀착형 화학의 세계

 

 제목에 기대가 높았는데, 어려운 것을 쉽게 풀어 잘 설명해줄 것 같은 책이었다. 좋은 책이지만, 제목과는 다른 책인 것 같다. 물론 딱딱한 화학책은 아니다. 하지만, 과학책이다. 아주 재미있는 과학책은 아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무엇을 믿어야 할지 어떻게 봐야 할지를 알려주는 나침반 같은 책이다.

 

 우리는 엄청난 정보를 접하게 된다. 매일 매일 우리 앞에 펼쳐지는 지식의 향연이랄까? 자극적인 기사와 과학적 정보, 대부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 과학기사는 대부분 사람들을 끌어 모으기 위한 미끼 역할을 한다. 궁금과 관심을 확 자극하지 않으면 보지 않으니. 돈을 벌어서 살아남으려면 끊임없이 사람들을 유혹해서 관심을 가지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에 자극적인 제목과 기사가 난무한다. 이 기사를 쓰는 사람들 대부분이 전문가가 아니고, 언론은 전문가의 생각과 말을 자기 식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해석을 받아들이는 일반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얼마 전의 요구르트 사건을 보라. **요구르트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잘 죽인다. 많이 마시면 예방이 가능하다. 어떻게 보면 과학적인 것 같은데 조금만 들여다보면, 무엇보다 이 사실을 밝힌 것이 그 회사라는 점이고, 어떤 실험, 임상실험인지? 아니면 세포실험인지? 물론 세포실험이지만. 바이러스 죽이는 물질은 제법 있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세포단계에서 효과적이기가 쉽다. 실제 약으로 출시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약으로 실험을 해도 사람에게 부작용을 적게 일으키고 효과적인 약은 아주 적다. 무엇보다 이런 과정에서 엄청난 노력과 비용이 든다는 점이다.

 

 이때까지 언론을 장식한 화려한 수많은 암치료 물질들. 현실은 많은 사람들이 암으로 사망한다. 물론 치료 효과를 개선한 약물도 있지만,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다.

 

 생활밀착형 화학의 세계라는 제법 구미당기는 제목, 그 속을 채운 가공식품, 담배, 커피 등 나름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것으로 설명을 하지만, 역시 쉽지는 않다. 이런 식품이나 물질들은 단순히 하나가 아니다. 그 속에 많은 요소들이 숨어 있다는 점, 연구에서 변수는 정말 골칫거리다. 이런 변수를 얼마나 잘 통제하는가가 실험이나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점을 알아주시기를.

 

 전체적으로 보면 연구의 진면목이라는 제목을 붙이면 어떨까? 과학자들의 변명은 실패한 연구에는 지원이 적거나 없다. 대중들이 원하는 결과는 너무 정해있고, 과학자들이 원하는것들, 실험과 연구는 그 바램들을 따라가지 않는다. 너무나 많은 실패가 있지만, 우리들에게는 오직 성공만이 전달된다. 

 

 커피의 예를 보면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다. 가장 쉬운 예로 카페인이 해롭다는 기사가 많이 있었고, 지금은 폴리페놀이 몸에 좋다는 기사로 많이 등장한다. 어떤 물질이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밝히는 것도 어려운 일인데, 그 속의 수많은 물질들이 어떻게 작용할지를 밝히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단순하다. 그것이 좋냐? 나쁘냐? 로 단순화된다. 커피는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화학물질을 적어도 한 가지 이상 함유하고 있지만 동시에 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예상되는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다.로 간단히 답하고 싶다. 그리고 우리가 접하는 기사나 논문으로 보는 결과는 단지 변수들을 공들여 선택하고 분석해서 성공적인연관성을 나타내는 극이 일부일 뿐이다.라는 저자의 글에 주목하시기를. 무엇보다 논문의 결과가 바로 우리의 일상에 적용되기는 엄청 어려운 일이다. 그렇지만 과학은 끊임없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혼동되는 것들, 영문을 보지 않아서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p. 63 밑 8줄, 충분한 양의-> 과도한, 많은 등으로 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은데..

p. 75 밑 2줄, 약 963미터, 너비 약 130미터-> 킬로미터(?)

p. 88 밑 8줄, 박테리아, 균, 곰팡이, 곤충, 동물 등-> 균(?)은 무얼 말하는지?

p. 135 7-8줄, 7줄에는 감축, 8줄에는 감소-> 통일하는 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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