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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기본 카테고리 2020-10-2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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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코스모스 : 가능한 세계들

앤 드루얀 저/김명남 역
사이언스북스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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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세계인 우주에 대한 광대한 이야기의 집대성

우주와 인류의 역사와 작가의 약간의 상상력이 합해진 이 책은 엄청난 두께를 자랑하고 있어서

사실 첫장을 펼쳐 넘기기가 몹시 힘이 든다

하지만 읽다보면 가속도가 붙는 책들이 있는데 이 책이 그렇다. 약간 총, 균, 쇠를 읽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몰랐던 점이나 미처 생각하지 않고 살아왔던 과학적 지식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고.

어쩐지 책을 읽다보면 내가 발을 디디고 있는 지구에 대한 애착도 솟아오르게 된다

오래도록 유명한 이유가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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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코스모스 : 가능한 세계들 | 기본 카테고리 2020-10-2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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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바이러스 쇼크 | 기본 카테고리 2020-09-0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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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바이러스 문제인 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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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는 인재 | 기본 카테고리 2020-09-0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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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이러스 쇼크

최강석 저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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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에이즈 바이러스나 에볼라 바이러스, 하다못해 독감 바이러스 같은 바이러스성 감염은 내 자신이 어느 정도 조심만 한다면 나와는 관계없는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2020년 새해 벽두를 기점으로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나 혼자 조심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설사 바이러스에 걸려도 나 혼자라면 어찌어찌 완치까지는 갈 수 있겠지만, 나로 인해 부모님이 걸릴 경우..는 정말이지 상상도 하기 싫어진다.

여하튼 이 책은 지금까지 막연히 알고 있던 '바이러스'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특히 2장과 3장이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었음-과 더불어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방법을 누구나 알기 쉽게 제시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다. 동시에 이 시점에서 가장 최우선으로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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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바이러스 쇼크 | 기본 카테고리 2020-09-0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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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바이러스 문재인 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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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 인물편 | 기본 카테고리 2020-08-1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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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배우는 인물 | 기본 카테고리 2020-08-1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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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 인물편

데이비드 S. 키더,노아 D. 오펜하임 저/고원 역
위즈덤하우스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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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국사 공부를 했다. 공부를 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지배적인 것은 잊힌 이름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었다. 사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사람들도 직접 뛰어들어 공부하기 전에는 다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러나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조차 사실은 굉장히 많은 것이다. 지금 이 시대는 지나면 어떻게 기록될까? 나 역시 잊히는 사람 중 한 명이 되는 걸까? 새삼 21세기 역시 지나고 보면 역사의 일부가 될 것이며, 나 역시 역사를 쓰고 있는 한 사람이라는 깨달음에 겸허해지고 결의가 다져지는 순간이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어쨌거나 후대로서 과거는 ‘내 전공이 아니니 공부하지 않아도 되는 것’ 혹은 ‘그냥 지나간 것이니 현재를 살아야 한다’는 식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인물편』은 교양으로 특히 기억할 만한 365명을 소개한다.

 
 

  제목처럼 한 인물에 대한 설명은 한 페이지를 넘어가지 않는다. 위에는 요일과 읽음 체크 란이 있어, 하루에 한 명씩 정복한다는 느낌을 준다. 나 역시 365일에 걸쳐 천천히 읽어 보고 싶었으나, 서평단으로서 지켜야 할 기한도 있는 데다가 읽다 보니 다음 인물의 이야기가 궁금해 쭉쭉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그래서 매일 한 페이지씩 읽은 건 아니고, 순서대로 읽되 하루에 꽤 많은 분량을 읽었다. 책의 본문 구성은 대개 그 인물을 대표할 에피소드나 업적, 전반적인 생애로 이루어져 있다. 분량에서 직감했겠지만 한 사람을 깊게 파고들기를 기대하기는 어렵고, 가볍게 건드린다는 표현이 적당하다. 대신 굉장히 폭넓다는 장점이 있다. 심지어는 사디즘의 유래로 유명한 사드 후작까지 등장한다.(형이 왜 거기서 나와...? ??) 따라서 다양한 인물을 알고 싶은 독자, 얕고 넓은 지식을 쌓고 싶은 독자에게 적합하다.
사실 한 인물의 생애를 한 페이지에 담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관심이 생겼던 사람들을 따로 더 찾아볼 예정이다. 저서를 찾아 읽거나, 관련 책이나 다큐멘터리를 알아보는 방식으로. 특히 가장 인상적이었던 인물 다섯 명이 있다. 첫 번째는 유명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다. 그가 지동설을 발견한 사실은 알았지만, 세상에 밝힌 후 “죽을 때까지 그의 시골집에서 가택연금에 처해”지는 등 불합리한 대우를 받은 일은 알지 못했다. 두 번째는 프랑스 농민 마르탱 게르이다. 그는 신분 도용 범죄의 피해자로 유명한 사람인데, 나로서는 처음 들은 이야기였기에 인상적이었다. 세 번째는 투팍 아마루 2세이다. 그는 스페인에 저항했던 페루인이다. 우리에게도 일제강점기와 독립 운동가가 있어서였는지, 그의 생애는 찡한 울림을 남겼다. 네 번째는 리지 보든이다. 그녀는 손도끼로 친부모를 살해했다. <서프라이즈>에 나올 법한 범죄 이야기였는데, 개인적으로 범죄에 관심이 많아 눈길이 갔다. 그녀의 이야기가 궁금해진 장이었다. 마지막은 은행 강도 가족의 두목이었던 케이트 마 바커이다. 악명 높은 여성 강도였다는 점도 흥미롭지만, 비평가들의 평이 이 이야기를 더욱 기억에 남게 했다. 그들에 따르면 FBI가 공헌도를 부풀리려 “갱 안에서 그녀가 맡았던 역할의 중요성을 과장했을 것”이라고 한다. 비평가의 의견이 진실일지, 아니면 이 역시 여성이라는 이유로 절하한 것일지 궁금증이 일었다. 이외에도 포카혼타스의 아버지인 와훙세나카우, 단순하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파했던 철학자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 등 들어 보지 못했던 이야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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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박정희가 옳았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7-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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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부녀 대통령 박정희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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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통령 이승만 구국대통령 박정희 | 기본 카테고리 2020-07-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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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박정희가 옳았다

이강호 저
기파랑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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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보수우파의 지도자라는 인간들 중에서 단 한 명도 "유신이 잘못 된 것이 무엇이냐?"고 말하는 자를 아직까지 본 적이 없다. 다들 "유신독재"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그러면서도 방송국, 경찰서, 공공기관 등에 방화를 하고 무기를 탈취해서 폭동을 일으키려 한 "광주사태"에 대해서는 좌파들과 똑같이 "5.18 민주화운동"이라고 한다. 진정 그것이 민주화운동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용어를 쓰는 것인지 아니면 호남지역에서도 반발을 사지 않고 정치적 안정을 유지하려는 얄팍한 술수인지 궁금하다. 박근혜도 대통령에 당선된 뒤 김대중의 처 이휘호부터 찾아갔다. 그곳이 갈 곳인가? 김대중이 어떤 인간인가? 몰라서 찾아간 것인가? 이런 상태로 보수우파가 다시 집권을 할 수 있을지 암울하기만 하다. 설령 집권을 한다고 해도 지금의 좌파정권처럼 극단적이고 잔악한 방법을 총동원해서 좌파의 싹을 잘라낼 수 있을 것 같지가 않다. 아직도 보수우파들에게는 박정희 대통령이 자기 자신의 명예를 버리고 국가를 위해서 발휘한 용기의 백분의 일도 없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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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길 | 기본 카테고리 2020-07-1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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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

이윤규 저
비즈니스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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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규 변호사님의 공부법에 관한 책이다.

교보문고 서점에서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라는 책이름으로 접하기 전부터,

이윤규 변호사님의 명성은 높았다.

이윤규 변호사님의 유튜브는 공부법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다루고 있다.

수험생의 길을 먼저 걸어가신 성공한 수험선배로서, 궁금해하는 수험생의 댓글 하나하나에 답변을 주셨다.

유튜브라는 공간을 넘어 오프라인에서 특강을 하셨는데, 신세계백화점특강은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으로 안다.

그 중에서 핵심이 책으로 편찬된 것으로 생각된다.

만 사람이 있다면, 만 개의 공부법이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 자기상황에 알맞은 공부법을 택하면 될 것이다.

먼저 이길을 걸어가서 성공한 사람의 경험을 듣는 것은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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