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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1 | 중간리뷰 2021-09-2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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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버터

유즈키 아사코 저/권남희 역
이봄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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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사치를 부리는 건 금전 이상으로 기력과 체력을 요한다는 사실을 통감한다.

사계절의 제철 재료에 눈을 반짝거리고, 마음에 드는 가게를 찾고, 신상품과 그 동향을 꼼꼼히 체크한다.

그리고 지금 무엇을 먹고 싶은지 늘 냉정하게 자신의 몸에 묻는다.

가지이의 그런 에너지는 집념이나 생명의 불꽃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다.

자신은 아무리 시간과 돈이 있어도 그렇게는 못할 것이다.


어느 순간부터 배달음식과 밀키트 그리고 반찬가게들의 단골 이용객인 내가 듣는 가지이의 이야기는 이해 못 할 것들이었다.

직접 한 요리는 맛이 있어야만 한다는 강박 같은 것들이 생겨난 이후로 요리란 것은 내게 무척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만들었다.

제철 재료를 잘 알아야 한다거나, 신선한 제품을 고르는데 들이는 에너지들을 책을 읽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쏟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랄까?

가지이와 만나기 시작한 리카에게 어떤 변화가 생겨날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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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태평양을 막는 제방 | 기대평 2021-09-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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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이 책을 먼저 읽고 연인을 보면 뒤라스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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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복수 주식회사 - 요나스 요나손 / 열린책들 | 서평 2021-09-1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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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달콤한 복수 주식회사

요나스 요나손 저/임호경 역
열린책들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통쾌보단 유쾌한 복수를 해주는 회사에요~ 즐거운 독서였습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달콤한 복수라는 게 세상에 존재하는 걸까?

복수하는데 법도 어기지 않는다 하고 내가 힘들게 손을 쓰지도 않게 대신해 준다니 이렇게 편리할 수가 없다.

어떤 유쾌함을 내게 선물해 줄지 상상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창의성 하나만으로 광고맨이 되었던 후고는 무엇인가 자신의 일에 회의를 느끼고 새로운 일을 구상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차려진 달콤한 복수 주식회사에 예상치 못한 손님들이 방문하고 그들이 바로 케빈과 옌뉘였다.

복수 비용을 지불한 능력이 없는 이들에게 전혀 관심이 생기지 않았지만 그들의 사연은 후고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케빈의 후원자와 옌뉘의 전 남편에 대한 이야기, 케빈이 어쩌다 케냐에서 할례의식을 피해 도망쳐야 했는지, 옌뉘는 왜 재산이 한 푼도 없는 건지 긴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신들의 복수를 대신해달라 요청하고 빈털터리인 그들에게 짜증이 치밀어 오른 후고에게 케빈은 양아버지 올레 음바티안의 그림인 양산을 쓴 여자를 현금 대신 지불하겠다고 한다. 옌뉘는 그림을 보자마자 이르마 스턴의 작품임을 확신하는데 ...

고민하던 후고는 결국 케빈과 엔뉘를 달콤한 복수 주식회사의 직원으로 채용하게 된다.

할례를 받지 않은 마사이족인 케빈은 50미터가 넘게 창을 던질 수 있었고, 옌뉘는 자료 정리를 잘하고 그림을 보는 눈도 있었다.

옌뉘는 재무이사로, 케빈은 기획실장으로 달콤한 복수 주식회사에서 후고와 함께 일하기 시작하고 그 둘은 만난 지 8일 만에 약혼도 하였다.

드디어 시작된 복수혈전~~까지는 아니고 황당하고 재미있는 케빈과 옌뉘의 복수를 후고가 해주기로 한다.

복잡하게 얽힌 인간관계와 케냐와 스톡홀름을 오가는 스케일의 내용을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이야기하는 작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명언이 난무하는 책은 아니었지만 모든 에피소드들이 어쩜 이렇게 찰떡같이 맞아떨어지는지 놀라워하기도 하고 피식피식 웃기도 하며 읽었다.

철저한 자본주의자 휴고와 빅토르, 그리고 너무나 매력적인 올레와의 케미가 주는 재미는 정말 이 책의 최고 포인트라 할 수 있겠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올레의 확고함이 마음에 들었다.

'한 번 말한 것은 말한 것, 한 번 판 것은 판 것이며 그걸 다시 되돌릴 순 없다'라고 생각을 하는 올레를 문명화된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내가 봤을 때 무척 답답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어쩐지 그의 매력을 부정할 순 없었다.

어린 시절 부시맨이라는 영화를 본 기억이 있다.

옷을 입지 않고 중요 부위만 가린 그가 콜라병을 신의 물건이라며 너무 소중히 여기던 모습이 어린 내게는 무척 강렬했다.

순박한 부시맨의 '내 물건이 아닌 것은 세상 끝에까지 가서라도 돌려줘야 한다'라는 신념과 백인들이 사는 곳을 거쳐가며 겪는 좌충우돌했던 이야기들이 무척 기억에 남아있는데, [달콤한 복수 주식회사]의 올레 음바티안이 딱 그랬다. 그는 30여 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나의 부시맨이었다.

이 책의 주인공을 누구라 할 수 있을까? 내게는 케빈도 엔뉘도 후고도 아닌 올레뿐이었다.

그가 겪는 이야기들과 그의 확고한 신념들이 내게는 무척 신선했고 배워야 할 점들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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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웃어라, 샤일록 | 기대평 2021-09-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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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회수맨과 채권자라니..각자 어떤 사연들이 에피소드로 펼쳐질지 무척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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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복수 주식회사 3 | 중간리뷰 2021-09-1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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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달콤한 복수 주식회사

요나스 요나손 저/임호경 역
열린책들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역시 누군가 나 대신 해주는 일들의 편안함은 대단하다. 그런데 그것이 복수라니 정말 이 통쾌함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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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를 떠나 다시 돌아간 스웨덴에 있는 자신의 작은 원룸에서 케빈은 옌뉘를 만나게 된다.

케빈과 옌뉘는 서로 대화를 나누며 미술에 대한 관심과 빅토르라는 공공의 적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발견하게 된다.

케빈과 옌뉘는 함께 살기 시작하며 복수의 욕구를 키워가고 있었지만 어느새 돈은 바닥났고, 이런 생활고는 빅토르에 대한 분노를 점점 키워가는 자양분이 되었다.

함께 실업 수당을 받거나 돈을 마련할 방법들을 알아보다 발견한 [달콤한 복수 주식회사]는 그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한 회사명이었고 둘은 무언가에 이끌리듯 그곳으로 발걸음을 향하게 된다.

 

달콤한 복수 주식회사가 생겨난 배경에 대해 나오기 시작한다.

후고 함린의 혼자만의 조용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망친 건 그의 이웃이었고 끊임없이 그 이웃을 향한 복수를 생각하며 이를 갈고 있었는데 너무나 허무하게 그 이웃이 그냥 죽어버린다.

광고 제작자였던 후고는 그의 창의성을 복수를 위한 회사를 세우고 경영하는데 쓰기로 결심하고 그 회사가 바로 [달콤한 복수 주식회사]였다.

법을 어기지 않고 복수를 대신해 주는 그런 회사가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얼토당토않는 회사인 만큼 말도 안 되는 의뢰들이 쏟아졌고 달콤한 복수 주식회사의 첫 번째 복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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