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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 도서 REVIEW 2021-01-2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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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게스트

세라 워터스 저/김지현 역
자음과모음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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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배경은 1922년 영국의 런던이다.

(전쟁후의 퇴역군인과 실업자가 넘쳐나고, 여성운동이 시작되는 등 혼란한 시기임 이해헤야함)

 

대저택을 소유하고 있는 가문의 딸인 프랜시스는 전쟁으로 오빠와 남동생을 잃었다.

아버지마저 많은 빚을 남기고 돌아가신 상황에서 어머니와 둘이서 살고있다.

재정난에 가정부도, 하인도 둘 수 없는 상황. 

결국 모녀는 대저책의 일부를 세를 놓기로 한다.

 

세입자는 젊은 신혼부부인 바버씨와 릴리안.

신사가문 출신인 프랜시스와는 신분차이가 나는 사무직 계급의 사람들이다.

 

레즈비언인 프랜시스는 릴리안에게 첫눈에 반한다.

릴리안 역시 결국 프랜시스를 사랑하게 되지만 유부녀인 자신의 상황에 괴로워한다.

(집안에서 둘만의 비밀을 간직한 채 스릴넘치는 만남을 갖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묘사력 최고!)

 

그러던 중 릴리안이 임신을 하게 되고,

남편을 떠나 프랜시스와 새로운 삶을 계획하던 릴리안은 낙태를 하는 약을 먹는다.

이를 알아챈 바버씨는 릴리안을 다그치고,

실갱이가 오가는 상황에서 릴리안이 바버씨를 실수로(!) 살해하는 사건 발생.

 

그 다음 부터는 그들이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벌이는 일들과 복잡한 심경들이 계속 묘사되는데

너무 실감나서 읽는 내내 같이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읽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의 결말은 딱히 똑부러지게 결정되지 않은 채로 끝난다.

사건의 결말을 위해 쭉 달려왔는데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이라 사실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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