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powernin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powernin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powernin
powernin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2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193
2018-11-22 개설

전체보기
방법론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1-28 10:29
http://blog.yes24.com/document/1338732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에이트 : 씽크

이지성 저
차이정원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많은 사람들이 이지성 작가의 정치성향 때문에 엄청난 비난을 퍼부으며 불매운동에 나서는 걸로 알고 있다. 심지어는 도서관 소장 목록에서 제외시키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한다.

그런 경우를 제외하더라도 약 2014년 생각하는 인문학이 나올 때 책에 대한 비난의 리뷰평이 달린 걸 본적이 있었다. 그 내용은 주로 이러하다. "짜깁기", "도대체 뭘 하라는 이야기냐?", "별 내용 없다." 물론 그네들의 방식대로 이지성 작가의 책을 보면 별 내용은 없긴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정말 별 내용이 없었던 걸까? 결코 그렇지 않다. 그렇게 바라볼 수 없는 이유는 그들의 태도가 너무나도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잘못된 태도를 가진 사람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부분밖에 보지 못한다. 그래서 평생 배우기는 커녕 자신을 개선하지도 못하고 남탓만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 책은 방법론을 알려주지 않는다. 만약 방법론까지 저술해야 했다면 책이 두권에서 세권 정도 분량이 나왔을 것이다. 방법론보다는 어떻게 생각을 해야할지 가이드 라인을 잡아주는 것이다. 즉 생각은 책을 읽는 본인이 스스로 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직도 기억나는 건 마크 주커버그가 일리아드 이야기를 읽고서 페이스북을 태동시킨 것이었다. 그는 그 이야기를 읽고서 깨달음을 얻었고 그 깨달음을 어떻게 사회에 적용시킬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생각한 결과 페이스북, 소셜 네트워크를 얻을 수 있었다.

이는 결코 그가 어떠한 방법론 책을 읽고서 생각해낸 게 아닌 본인이 인문 고전을 읽고서 직접 생각한 결과가 페이스북의 탄생이었다.

사실 이런 가이드 라인이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좋은 일인가? 자신의 생각을 바로잡고 천재들과의 생각과 나란히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5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