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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9세 9권- 케찰코아틀의 황금 눈 | 나의 리뷰 2019-09-0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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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9세 9

 

케찰코아틀의 황금 눈

 

레온이미지 글,그림/김진아 옮김/밝은미래

 

 

 

 

그 유명한찰리 9세!

우리 집 어린이들이 아주 좋아하고 어서 빨리 다음편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시리즈이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9권이 나왔다.

지금 까지 출간된 찰리9세의 8편까지의 시리즈를 모두 보았기 때문에 더욱 더 기대가 되는 책이었다.

작가님은 언제나 특이한 소재로 이야기를 해주시며 우리에게 미스터리한 사건을 보여 주셨다.

그리고 전혀 예상치 못한 스토리를 펼쳐 주셔서 찰리 9세를 읽을 때에는 언제나 마음 졸이며 읽게 된다.

 

 

 

책 읽는 기준이 매우 까다롭고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지으신 레온 이미지 작가님을 소개하려고 한다.

어린 시절, 레온 이미지 작가님은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시 않으셨다.

하지만 좋은 책들을 접하시면서 점점 책을 좋아하시게 되셨고, 마침내 작가가 되셨다.

모든 어른의 마음속에는 어린이가 살고 있다.

그리고 모든 어린이의 마음속에는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어른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은 어른 속에 살고 있는 어린이가 쓰신 이야기라고 하신다.

작가님은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바라는 건 찰리 9세의 모험에 동행하여서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체험하고, 문제를 풀어 가면서 통쾌함을 맛보는 것이라 하신다.

그리하여 모험의 세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빠져 보고, 성장에 필요한 용기와 힘을 얻기를 바라신다고 하였다.

 

 

이 책의 모티브가 된 전설의 동물인 케찰코아틀은 거대한 뱀으로, 화려하고 빛나는 깃털 옷과 방울뱀처럼 난폭한 성격을 가졌다.

또 달과 별은 물론 태양의 특징도 가졌으며, 구름을 헤치고 폭풍우를 가져온다.

케찰코아틀은 생명을 창조할 뿐만 아니라 대지와 하늘, 물의 지배자이다. 그는 하늘과 땅의 아들로 이 세상 모든 생명을 돌보며 못하는 것이 거의 없다. 그러나 케찰코아틀은 몇몇 사람들의 배신 때문에 깊은 바닷속에 잠기고 말았다. "케찰코아틀이여, 어디에 있는가? 이제 와 우리를 뉘우치게 하네. 아아, 슬프도다!" 그 후 사람들은 줄곧 케찰코아틀의 보살핌과 용서를 구했다. 그래서 해마다 춘분과 추분에 해 질 무렵이 되면, 전설 속의 케찰코아틀이 되살아난다. 그는 이마에 있는 제3의 황금 눈을 뜨고 피라미드 꼭대기에 오른다. 북쪽 계단 벽 위로 구불구불한 그림자가 비칠 때면, 거대한 뱀이 날아올라 한 세기의 예언을 내린다. "신들이 인류에게 완전히 실망했을 때, 대재앙이 올 것이다!"

 

 

 

 

평소에 명탐정 코고로를 보고 있을 찰리가 텔레비전에 전혀 흥미가 없고, 언제든 밖에 나갈 것처럼 거울 앞에서 꾸미기만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도도는 가슴이 두근 거렸다. '설마 뭔 일이라도 있는 거야?'

 

 

참고로 도도 탐험대에 대하여 설명을 하자면 느림보 푸유, 호기심이 많은 도도, 그리고 야무진 팅팅, 골목대장 후사, 그리고 찰리 9세이다.

찰리 9세는 탐험대 대장이다.

도도 할아버지가 개발한 넥타이를 통해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영리한 강아지다.

갑자기 할아버지가 보낸 택배가 왔다.

택배 안에는 사전만큼 두꺼운 책 한 권이 들어 있었다.

그 책은 마야 예언을 얘기하고 있었다. "마야인은 인류 역사에 네 개의 태양기가 있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각각의 태양기가 끝날 때마다 지구는 끔찍한 파멸을 맞이한다고 여겼다.

마야 역법의 계산에 따르면 우리가 사는 지금은 다섯 번째 태양기의 끝부분에 해당되며, 20XX년 XX월 XX일에 인류는 대재앙을 맞게 되고 지구상 모든 인류 문명이 사라질 것"이라고 한다.

탐험대는 뒷장에서 멸망을 피하는 방법을 보게 된다. "지구를 구하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첫 번째 태양기 문명이 남긴 케찰코아틀의 후손을 찾는 것이다.

그들은 신비스러운 힘을 지닌 제 3의 눈을 가지고 있으며, 인류를 마지막 생존의 길로 이끌어 줄 것이다."라는 것이었다.

 

 

 

 

 

다음 페이지에는 이상하게도 책의 마지막 두 장이 서로 달라붙어 있어서 찰리가 아무리 펼치려고 해도 펼쳐지지가 않았다.

알고 보니 붙어 있는 종이의 윗면이 매끈하지 않고 어떤 무늬처럼 울퉁불퉁한 자국이 전체적으로 나 있었다.

도도는 흰 종이를 울퉁불퉁한 종이 위에 올려놓고 연필로 열심히 칠했다. 그러자 어떤 무늬가 점점 또렷하게 드러났다. 그 그림은 지도 같았다.

정확히 미로 지도. 추펑 마을 부근의 유카 반도 지도이다!

그들이 가야 할 곳은 케찰코아틀의 황금 눈이었다. 유카 반도 생령가 14호가 바로 목적지였고, 그들은 그곳에 간다.

 

 

 

 

 

생령가 14호 앞에서 호들갑스러운 여자 목소리가 이렇게 말했다. "아이고, 메이후이가 아이를 낳았나 보네! 생각해 보니까 예정일이 다 되었어!" 아주머니들이 문을 두드리다가 문이 겨우 열렸다.

도도의 발밑에는 젊은 여자가 머리를 엉망으로 풀어 헤친 상태로 엎드려 있었다. 그리고 허약해 보이는 남자가 뒤틀린 채 엎드려 있었다.

그 남자의 이름은 아멍. 사실 아멍은 예전에 후사와 정말로 친하게 지냈던 옆집 형이었다.

과연 어떻게 된 것일까?

 

 

 

 

또, 아멍이 어마어마한 양의 고기를 사갔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떠오른 이야기가 있는지 찰리는 이야기 하나를 해준다. 동남아에 사는 한 젊은 여자가 쌍둥이를 임신하였는데, 식사량이 갑자기 많아져서 날마다 엄청난 양의 고기를 먹어 치웠다.

마치 뱀이 살아있는 동물을 통째로 삼키는 것처럼 익히지도 않고 말이다. 게다가 아무리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는 것처럼 계속 먹어 댔는데도 뚱뚱해지기는 커녕 오히려 점점 말라 갔다.

출산일이 다가왔을 때는 너무 말라 뼈만 앙상할 정도 였다.

결국 그녀는 쌍둥이를 낳은 후 곧바로 죽고 말았다. 하지만 그녀가 낳은 두 아이는 너무나 건강했다. 다만 보통 아이와 달리 이마 가운데에 매우 깊은 주름이 있었다.

가족들은 두 아이가 건강한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기뻐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아이들의 아빠가 이상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그 남자도 그 여자처럼 점점 야위더니 죽고 말았다.

그 어떤 경찰이나 의사도 그들 부부의 진짜 사망 원인을 끝끝내 밝혀내지 못했다.

그 모든 일을 설명해 줄 수 있는 건 오직 그곳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뿐이었다. 그 임신부가 사실은 뱀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것이다. 그녀가 뱀의 알을 날것으로 먹었기 때문에 뱀의 저주를 받아 뱀의 아이를 가졌다는 것이다. 뱀의 아이는 사람의 영혼을 먹으며 자라고, 뱀의 아이에게 모든 영양분을 빼앗긴 사람은 점점 야위어 뭘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았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모든 영양을 뱀의 아이에게 다 빼앗겨 죽고 만다는 것이다. 뱀의 아이를 구별하는 유일한 방법은 이마에 보통 아이보다 주름이 훨씬 많은지 보는 것이다.

 

 

 

그 주름은 뱀의 제3의 눈인데 사람이 언제 죽는지 알아볼 수 있다고 한다. 게다가 아이들은 아멍과 메이후이의 몸은 심하게 야위어 있었고, 아기들의 이마 위에는 황금색 눈이 있었다. 과연 어떻게 된 것일까?

 

이번9권 역시 탐정카드를 이용해서 추리에 대한 재미와 정답을

알아 볼 수 있다. 

이번 찰리 9세의 탐정 카드도 무척이나 귀엽다. 도도가 가방을 매고 걸어가고 있는 카드인데, 개인적으로 이 카드가 가장 귀여웠다.

 

 

역시나 찰리 9세 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다. 바로 추리탐정교실!

우리집 어린이들도 이 추리탐정교실 퀴즈를 두고 가끔씩

대결을 하기도 한다. 자칫 아이들에겐 어렵기만 할 수도 있는

퀴즈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만들어내시는 작가님이 대단할 뿐이다.

 

 

 

게다가 이번 부록에는 찰리가 그렇게 좋아라 한다는 명탐정 코고로 라는 드라마의 일부분이 수록되어 있다.

 

 

 

찰리든 코고로이든 둘 다 무척 귀여운 것은 이미 공인된 사실 인 것 같다 ㅋㅋ

이 찰리 9세 시리즈는 언제나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책 인 것 같다.

 

 

 

이 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에서 무상지원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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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9세 (3. 악령이 사는 까마귀 마을) | 나의 리뷰 2017-10-14 12:51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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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우리집 아이들~

놀이도 탐정놀이~

취미도 추리소설 쓰기~

좋은 기회에 찰리9세를 알게된 후 1, 2권을 읽고

이번에 신간3권을 읽게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강아지 찰리와 도도이다.

찰리는 남자아이가 아니라 강아지였던~~

찰리와 도도는 고모가 살고있는 까마귀 마을에 가게 된다.

그런데 그 마을에는 신기한 것이 매우 많았다.

뭔가 의심스러운 비석과 돌탑을 발견한다.

너~무 심심한 도도는 도도 탐험대의 멤버들을 부른다.

도도 탐험대 역시 이곳의 수상한 기운을 알아챈다.

그리고 날마다 날아오는 수상한 까마귀!

 

 

그러던 중, 까마귀 마을의 최대 축제가 열리고..

신기한 제사장도 나타나고, 이 마을의 보물인 야광구슬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하지만! 야광구슬이 실종되고 의문의 사건이 퍼지는데..

도도가 만난 대학생 형 주주는 도도 탐험대를 우물 안으로 안내한다.

그곳에서 도도 탐험대는 밀실에 가게 되고, 의문의 글이 있었다.

그 때! 까마귀 떼가 몰려온다. 아이들은 주주가 그 까마귀들을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주주는 사라진 야광구슬의 행방을 알아차리는데..

바로 그 범인은 누구였을까??

그리고 의문의 제사장의 정체는 역시 무엇일까?

 

흥미진진하게 글밥이 꽤 되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한번 보면 놓지 않게 되는 책이 분명하다~~

추리소설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추천!!! 꽝!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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