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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프로 CC 2021 무작정 따라하기를 보고 | 서평 2021-04-0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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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프리미어 프로 CC 2021 무작정 따라하기

이현석,김나현 저
길벗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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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가 활성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남들과 차별화된 영상을 업데이트하기 위해서 다양한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찾아서 배우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영상편집 관련 전공자들 및 종사자들이 주로 사용했던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조차도 이제는 일반인들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런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듯 요즘 프리미어 프로 관련 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영상편집 초보자인 저도 프리미어 프로만큼은 꼭 배우고 싶어서 [프리미어 프로 CC2021 무작정 따라하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프리미어 프로의 학습에 앞서 빠른 편집과 정교한 편집에 대한 설명, 원하는 포맷의 시퀀스로 변경할 수 있는 시퀀스 설정 방법, 프로젝트를 백업하는 방법, Link Media를 통한 잃어버린 소스 데이터를 찾는 방법, 영상의 가속도를 조절하는 방법, Warp Stabilizer로 흔들린 영상을 안정화하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초 기능을 단순하게 나열하는 것이 아닌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정하고 내용을 제시하고 있어서 효과적으로 정보를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무거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재생할 수 있도록 하는 프리뷰 렌더링 기능과 고해상도 영상을 가볍게 만들어서 편집할 수 있는 Proxy 기능은 안정감을 가지고 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였습니다. 

 


 

영상 편집에 대한 용어, 영상 편집 과정 그리고 영상 편집을 위한 기본적인 기술들, 자동 저장 기능 설정과 캐시 데이터를 비우는 것과 같이 예기치 못한 오류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 하드웨어 사양을 높이는 방법들도 나와 있어서 초보자들이 프리미어 프로를 차근차근 학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초적인 내용부터 최근에 추가된 기능까지 모두 담겨 있어서 프리미어 프로CC를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프리미어 프로 프로그램의 전체를 훑을 수 있었습니다. CC2020에서 새롭게 추가된 Scene Edit Detection 기능과 자동으로 시퀀스 프레임 변경하는 기능 등 더욱 효과적으로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는 정보들을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CC2018에 추가된 기능인 Responsive Design-Position, Adobe Stock, Monitor Ambisonics, VR Effects/ Transiton과 같이 VR 관련 기능들에 대해서도 학습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단축키 모음이 제공되어 있어서 초보자들도 프리미어 프로를 조금 더 빠르고 능숙하게 다루는 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책에 나온 예제들을 하나씩 따라하다 보니 처음 접했을 때보다는 조금은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우선순위 위주로 반복하고 최신 기능을 자주 보고 따라하다보면 초보자 딱지를 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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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방지 대화 사전을 읽고 | 서평 2021-03-2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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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후회 방지 대화 사전

왕고래 저
웨일북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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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없는 표정으로 말하는 상대로부터 마음의 상처를 받을 때가 있고, 반대로 악의 없이 말한 나의 말이 상대방의 표정을 굳게 만들기도 합니다. 말은 말이상의 많은 것들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똑같은 말이 다르게 해석되기도 합니다. [후회 방지 대화 사전]에서는 나도 모르게 폴폴 풍기는, 듣다 보면 싸늘해지는, 입맛 뚝 떨구며 주먹을 부르는, 차마 두 눈 뜨고 볼 수 없는, 온몸의 털이 곤두서는 말들을 모아 후각, 청각, 미각, 시각, 촉각 편으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무심코 던진 말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어떤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지 통쾌하게 해설해주고 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상대를 곤란하게 하거나 마음을 상하게 하는 말들이 일상에서 흔히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무슨 안 좋은 일 있어?'였습니다. 타인의 안부를 물으며 내가 당신을 신경 쓰고 있다는 좋은 의미로 한 말이었는데, 상황에 따라 상대를 곤란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파괴력', '지속성', '습관성', '지속성', '뻔뻔함' 등이 측정되어 있어서 상대가 어느 정도 상처를 입는지 가늠할 수 있었고, 그러한 말들이 나와 상대의 관계를 얼마나 악화시킬 수 있는지 예측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현실적인 예문과 함께 심화과정, 주의사항, 참고사항 등이 제시되어 있어서 상황을 다각적으로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설명을 하면 반드시 상대방이 이해를 했는지 확인하곤 하는데, 그 절차가 여러 번 반복되면 서로 피곤해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답이 없는 상대에게는 더 자세히 여러 번 설명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왜 똑같은 말을 반복하냐는 물음에 감정이 상하곤 했는데, [후회 방지 대화 사전]을 읽으며, 상대방이 그 과정에서 느끼는 피로도를 알 수 있었고, 어떻게 해야 좀 더 생산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말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고, 틀어진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후회 방지 대화 사전'이라는 제목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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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4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읽고 | 서평 2021-03-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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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시 일어서는 용기

알프레드 아들러 저/유진상 역
스타북스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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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수많은 의미의 영역 속에 살고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여러가지 의미로부터 도망쳐 사실에만 전념하려고 한다면 그 사람은 매우 불행해지고 만다. 그 사람은 자신을 다른 이들로부터 고립시켜 버릴 것이다. 그의 행동은 자기 자신은 물론 다른 이들에게도 무익한 일이 되어 버릴 게 분명하다. (015 page)_ 

 

심리학하면 알프레드 아들러를 빼놓을 수 없을정도로 그는 개인심리학에서 강한 영향력을 끼친 인물입니다. 아들러가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통해 들려줄 이야기로 용기를 얻고, 열등감을 극복하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과 한팀이 되어야한다면 환영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그렇다면 왜 우리는 장애를 가진 이를 기피하는 것일까? 막상 대답을 하려고 한다면 말문이 막혀 "그냥"이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읽으며 그 이유에 대해 명확히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장애를 가진 사람은 협동에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때문이었습니다. 아들러에 의하면 우리는 한 개인을 판단할 때 그가 가진 협동 능력이 어느 정도 되는가를 유추함으로써 결론을 내린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장애를 가진 사람을 기피하고 자신과 같은 범위안에 넣어주기를 꺼려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생각은 그들의 불리한 점을 지나치게 강조한 잘못된 판단이라고 말합니다. 

 


 

노력의 방향이 자신에만 국한되지 않고 타인과 함께 풍요로워지는 쪽으로 나아가는 사람 즉, 다른 이들과 함께 이익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야말로 인생에 직면한 문제들을 극복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면에서 생각해 보면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갈수록 지치고, 정서적으로 병이들수밖에 없는 이유가 협동의 부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경쟁이 치열할수록 협동함으로써 타인에게 이익을 주고, 함께 풍요로워지는 삶을 택하기보다는 일단 나먼저 살고 보자자는 생각이 강해지면서 그 결과 타인과의 교류를 막게 되고, 타인에게 마음을 닫게 되면서 위로 또한 받을 수 없는 고립된 상태가 되어갑니다. 예전에는 경쟁에 살남는 것만이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했는데, 혼자서하는 질주는 외롭고 그 생명력이 짧다는 걸 경험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읽는 내내 아들러가 말하고자하는 협력의 의미가 남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도둑질을 하는 아이, 게으름을 피우는 아이, 싸움을 하는 아이, 거짓말을 하는 아이 등 반항적인 행동을 하는 아이들에게는 겉으로 보이지 않는 본질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비단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의 행동을 살펴보면 이해할 수 없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 또한 그러한 행동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고, 이러한 이유로 겉의 문제점만을 지적하고 비난하기보다는 그의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관찰함으로써 다양한 관점에서 상대방을 바라보아야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우리는 마음이 잘 맞는 사람보다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과 마주치며 일을 해야할 상황이 더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와 맞지않다고 외면하고, 부정적인 프레임을 씌우기보다는 그 사람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읽으며 사람의 내면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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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의 자기 경영을 읽고 | 서평 2021-03-1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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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금 시대의 자기 경영

김명희 저
바이북스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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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잃지 않으면서 최고가 될 수 있는 비결이란 어떤 것일까? 고위 공무원을 비롯해 글로벌 기업 및 국내 대기업 등 다양한 조직 문화에서 빠른 시간에 성과를 내는 리더로 헤드헌터 섭외 1순위인 저자의 가치관을 비롯해 일을 하는 방법이 나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과연 어떻게 일을 해야 그러한 높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배우고 싶은 마음에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아는지 무엇을 모르는지를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나아가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하고, 내가 좀 더 노력하는 할 수 있는 일과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일, 혼자서는 하기 힘든 일들에 대한 빠른 판단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적절한 전략을 세우고 실행함으로써 확실하게 일하는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처음부터 어떤 일을 직업으로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인지 백 퍼센트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만약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시행착오를 거듭함으로써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평소 여유 있고 스마트한 모습의 동경했던 사람들 또한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다듬어진 결과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매일 조금씩 발전을 이루면 결국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난다. 단기간에 커다란 발전을 이뤄내려고 하지 마라. 매일 하나씩 이룰 수 있는 작은 발전을 찾아라. 그것이 변화를 만들어내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그렇게 이룬 변화는 지속적이다. _(UCLA 농구 코치 존 우든)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고, 지금의 맞음이 내일의 틀림이 될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무엇보다 확실하게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자신만의 전문성입니다. 저자는 그것이야말로 불확실한 환경에서도 대체 불가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루하루 노력하며 자신만 전문성을 키우다 보면 언제 어디에서든 자신의 의견을 소신 있게 말할 수 있고, 회사에서 일을 할 때 자신감이 묻어나고, 선택의 순간에 주도권을 쥘 수 있는 강력한 무기 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주었습니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방법과 어떻게 해야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확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말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나와있었습니다. 먼저 이야기하기에 앞서 커뮤니케이션의 목표를 수립하고, 상대방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자료를 준비하고 그 내용을 정확하게 숙지한 후 최대한 간결하고 쉽게 전달해야 한다는 것과 회의 진행 중 상충되는 의견을 듣게 되더라도 부정적인 감정으로 치우치지 않아야 하며, 의견과 사람을 분리해서 생각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말을 할 때는 반드시 비언어적 표현인 표정 또는 제스처가 나의 말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말과 표정을 일치해야 상대방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시간을 한 가지 문제에 쏟아부어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집중한다. 나의 두뇌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능력을 동원하게 된다. 그리고 몰입 상태에 도달하게 된다. 이렇게 몰입 상태를 유지하면서 두뇌 활동은 극대화되고 해결할 수 없었던 문제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평소라면 쉽게 생각할 수 없는 아이디어들이다. 문제와 관련된 수 많은 정보들을 뇌에게 동시에 분석할 수 있고 문제 해결력이 상승한다. (221 page)

 

사회 초년생 시절부터 성숙한 직장인으로 거듭나 현재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들려준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읽으며, 현재 당면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계속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고, 덕분에 현재 내가 일을 진행하는 방법들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그 해답을 '몰입'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최고에게는 최고가 될 수밖에 없는 확실한 행동의 원인이 있음을 일깨워주는 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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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하지 않고 핵심만 말하는 법을 읽고 | 서평 2021-03-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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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횡설수설하지 않고 핵심만 말하는 법

야마구치 다쿠로 저/김슬기 역
유노북스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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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하며 이야기하는 사람은 그 말의 진실성과는 별개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낼 수 없습니다. [횡설수설하지 않고 핵심만 말하는 법]의 저자 야마구치 다쿠로는 25년간 출판사 편집자와 기자로 일하며 수많은 취재 및 집필 활동을 통해 요약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 깨달음을 바탕으로 말하기와 쓰기의 본질을 다룬 책들을 쓰게 되었고, 그 책들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대만 등으로 출간되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미 [템플릿 글쓰기]를 읽으며 그가 얼마나 체계적으로 글을 잘 쓰는 사람인지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횡설수설하지 않고 핵심만 말하는 법]도 무척 기대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말을 잘하는 기술들을 익힘으로써 체계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싶었습니다.

 


 

말을 조리 있게 잘하는 사람들은 정보의 핵심이 되는 10퍼센트만을 취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반대로 말을 할 때 횡설수설한 사람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말하려고 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이유가 핵심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거나 정리해서 말하는 요령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즉 말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말의 양이 아닌 전달하고자 하는 말의 핵심에 있고,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군더더기 없이 핵심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요약하는 능력'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요약력의 차이는 인생의 차이를 만들 정도로 중요하며, 이러한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닌 노력에 의해 길러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저자는 요약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고 전달하는 3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횡설수설하지 않고 핵심만 말하는 법]을 읽음으로써 상대방의 성격에 따라 어떻게 말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상대방이 나의 말을 잘 이해했는지, 신문 기사는 어떻게 요약하는지, 좋은 비유를 만들기 위한 조건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 정보 전달의 다양한 스킬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정보 수집 - 정보 정리 - 정보 전달 이 3단계를 바탕으로 말하는 능력을 배가시킬 수 있는 노하우도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어 유익했습니다. 평소 말하는 습관에 무엇이 문제가 있었는지 알 수 있었고, 그 문제들을 어떠한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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