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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독서법 | 기본 카테고리 2021-11-20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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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목차 독서법

최수민 저
델피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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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는 본문의 뿌리다.
본문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목차가 필요하다.
목차는 적는 것만으로도 본문을 읽은 만큼의 효과를 느낄 수 있고,목차를 쓰면서 자연스레 본문을 읽고 싶어지는 마음도 생긴다.
목차 독서법은 생각과 사색을 자연스럽게 한다.
기록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평생 기억하지 않아도 기억 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은 《목차 독서법》의 의미와 탄생과정, 필요성을 다루고, 2장은 《목차 독서법》을 해야 하는 이유와 효과를 소개한다. 3장은 《목차 독서법》이 다른 독서법과의 차별성과 《목차 독서법》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4장은 《목차 독서법》에 대한 구체적인 독서 방법을 소개한다. 5장은 《목차 독서법》의 활용법과 목차 독서법의 특징에 관하여 종합적으로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독서 의욕을 증진 시키고 시간과 에너지를 아낄 수 있을 것이다.또한, 독서는 읽기라는 한계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독서가 어려운 독자에게는 독서가 만만해지고, 독서를 하고도 기억에 남는 게 없는 독자에게는 기억하지 않아도 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속의한줄

목차 독서법이
필요한 이유.
ㅡ심플하다.
목차 독서법은 적는 것으로 시작한다.
제목을 적고 목차를 적는 것으로 시작하면 된다.
ㅡ성취감이 높다.
현대인 삶에서 시간이 무한하지는 않다.
그래서 책 일부분을 읽거나 핵심적인 내용을 위주로 읽는다.또는 책에서 필요한 부분만 읽는다.
ㅡ효율적이다.
목차 독서법은 책의 제목,목차의 처음부터 끝까지 단시간 내에 쓰게 된다.그만큼 시간은 절약하고 질적인 면에서도 높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왜냐하면,목차에는 책의 핵심적인 내용이 적혀있기 때문이다.
책의 내용이 기억나지 않을 때 목차 노트만 펼치면 노트 속에 적힌 제목과 목차를 읽으며,단숨에 기에해내는 것을 경험했다.

남의 책을 읽는 데 시간을 보내라.
남의 고생한 것을 쉽게 자신을 개선할 수 있다.
ㅡ소크라테스

목차 독서법의 기본 원리.
ㅡ제목
ㅡ목차 내용
목차에는 책을 읽기 전에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일종의 공식처럼 구성된 때가 있다.
ㅡ개인 생각
핵심과 개인 생각을 짧고 명료하게 한 줄로 쓰도록 하자.

목차를 적다 보면 자연스럽게 읽고 싶고 궁금한 문장이 눈에 들어온다.눈에 들어오고 내용이 궁금해지는 목차가 다가오는 순간,해당 부분을 자연스럽게 읽고 싶을 것이다.독서만큼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어렵지 않게 읽었으면 좋겠다.

목차 노트의 장점.
ㅡ내가 필요한 책의 정보를 빨리 찾을 수 있다.
ㅡ기억하지 않아도 더 빠르게 찾을 수 있다.
ㅡ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책을 읽을 때 목차 독서법이 중요한 이유.
ㅡ기록으로 시작한다.
ㅡ기억하지 않지만,기억할 수 있다.
ㅡ목차 전체를 자세하게 읽는다.
ㅡ집중할 수 있다.
ㅡ실천으로 빠르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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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 기본 카테고리 2021-11-1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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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이서희 저
리텍콘텐츠(RITEC CONTENTS)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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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야.
그건 무언가 있다는 거야.아주 조금일지라도
말이야.

나한테는 네가 근사한 돼지야.
바로 그게 중요한 거야.
나의 가장 친한 벗이,나한테는 네가 놀라워.

너는 내 친구였어.
그것만으로도 굉장한 일이야.
ㅡ샬롯의 거미줄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너는 나에게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 거고,나도 너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 거야.

넌 네가 길들인 것에 영원히 책임이 있어.

누군가에게 길들여진다는 것은 눈물을 흘릴 일이 생긴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네 장미꽃이 소중한 이유는 그 꽃을 위해 네가 애쓴 시간 때문이야.

다른 사람에게는 열어주지 않는 문을 당신에게만 열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당신의 진정한 친구이다.
ㅡ어린 왕자 중에서

모든 돌은 다 똑같아.
돌은 다 보석이라는 말이지.
그런데 인간들은 그중 몆 가지만 보석이라고 생각한단다.

세상에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소박한 행복들이 있거든요.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행복을 전혀 알아보지 못해요.
ㅡ파랑새 중에서

영혼은 인간의 가장 고귀한 부분이며,신이 인간에게 그것을 소중히 사용하라고 내리신 거야.
인간의 영혼만큼 값진 것은 없어.

아무리 악하고 아무리 선한 것을 보아도
사랑보다 더 강하지는 않았으니.
ㅡ어부와 영혼(오스카 와일드) 중에서

자신에게 찾아오는 기회를 붙잡을 의지만 있다면 세상은 행복으로 가득 차 있고,가볼 곳도 많아요.
비법은 바로 유연한 마음이에요.

큰 시련이 닥쳤을 때만 인격이 필요한 게 아니에요.위기에 대처하거나,치명적인 비극에 맞서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그날그날의 사소한 불운들을 웃음으로 넘기는 일은 '정신력'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에요.제가 키워나가야 할 게 바로 이런 종류의 인격이에요.

저는 인생을 요령 있고 공정하게 헤쳐 나가야 하는 놀이 처럼 생각할 거예요.놀이에서 지더라도 그냥 어깨를 으쓱하며 웃어넘길 거예요.이겨도 마찬가지고요.

저는 행복의 참된 비법을 찾았어요.바로 '현재'를 사는 거예요.한없이 과거를 후회하는 것도 아니고 미래만 꿈꾸는 것도 아니에요.바로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것,그것이 행복의 지름길이에요.
ㅡ키다리 아저씨(진웹스터)

동화는 살아가는 힘이 되어 줄 가치들, 혼란스러운 시간을 이겨낼 위로, 앞으로 나아 갈 삶에 대한 응원, 다정함이 가진 힘 많은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준다.

이 책은 수많은 ‘당신’과 ‘우리’를 위한 아름다운 동화 25편과 동화속 명언 320가지를 한 곳에 담고있다.
이 책이 당신이 지치고 힘들때면 언제든지 동화속 이야기와 그 속의 주인공들이 편안한 위로를 건넬 것이다.
(아 어떻게 한담 공유하고 싶은 글귀가 너무 많은데 ?? 꼭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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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1-11-1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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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

김종원 저
위즈덤하우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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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 스스로 자신만의 답을
찾아내는 아이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
ㅡ릴케

마음속 풀리지 않는 모든 문제들에 대하여
인내를 가지고 바라보자.
먼저,문제 그 자체를 사랑하라.
지금 당장 해답을 얻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그건 지금 당장 주어지는게 아니니까.
중요한 건 모든 것을 살아봐야 안다는 것이다.
지금 당신의 문제를 살아보라.
그러면 언젠가 먼 미래에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테니까.

'문제를 살아보라'는 말의 의미

이 시는 어른들이 읽기에는 쉬울 수 있지만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바로 '지금 당신의 문제를 살아보라.'라는 구절이 아이에게 익숙한 표현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아이와 함께 이 표현을 주제로 대화를 나눠보세요.표현을 조금 변주하면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풀리지 않는 수학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질문으로 시작해서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게 해보는 겁니다.그럼 결국 답은 하나로 모일 겁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접 공부해서 풀 수밖에 없다."


"시 한 편으로 아이에게 사랑을 전하는 부모의 새로운 말 공부"

아이는 부모가 전하는 모든 메시지를
자신의 내면에 담습니다.
부모가 사랑을 말하면 아이는 사랑을 배우고,
부모가 미움을 전하면 아이는 미움을 배웁니다.
아이가 어떤 가치를 배우며 자라기를 바라나요?
어떤 마음들이 아이의 내면에 담기기를 바라나요?
지금 당신의 메시지를 사랑하는 아이에게 전해주세요.
오늘 아이가 맞이한 하루는
지금까지 부모가 보여준 언어의 합입니다.

이 책은 국내외 주옥 같은 스물 여덟 편의 시를 아이와 함께 읽은 후, 시 속에 담긴 삶의 올바른 태도를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할 수 있는 일상의 질문과 대화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인성과 자존감, 올바른 판단력과 두뇌 잠재력을 키우고 부모는 이 시를 읽으며 아이를 키울 때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고 자신의 삶에도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배우게 될 것이다.또한 아이는 시에 대해 부모와 이야기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음은 물론, 부모와 더욱 단단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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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의 포식자들 | 기본 카테고리 2021-11-14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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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금융시장의 포식자들

장지웅 저
여의도책방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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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가난한 건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포식자의 시선이 없기 때문이다."

"배가 침몰했다면 선장이 부도덕해서가 아니라 무능했기 때문이다.우리가 바라는 건 착한 선장이아니라 안전한 항해다."

"돈에는 선악이 없다.돈이 없는 건 죄가 아니지만
돈에 대해 무지한 건 죄다.투자에서는 무지로 인해 돈을 잃는 게 죄다.돈을 지키는 게 정의다."

금융시장은 거대 자본,외국인과 대기업,대주주가 패권을 쥐고 있다.그들은 목적을 위해 정의를 이용한다.이익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정의로움을 연출할 수 있다.
자본주의에서 생존은 수익 창출이다.그들은 무엇보다도 생존의 법칙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그들에 비해 보잘것없는 돈을 굴리며 기업에게는 도덕성과 정의를 요구하고 있다.
돈을 많이 벌면 그만큼 기부나 사회환원을 하라고 요구한다.기부와 봉사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 기업은 마치 셰익스피어 시대의 샤일룩처럼 돈만 아는 고리대금업자라고 멸시하고 폄훼한다.
투자는 셰익스피어의 희극이 아니다.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으며 정의와 수익 모두를 지키겠다는 이들은 투잣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런 순진한 생각은 투자 실패와 함께 당신 가족의 눈에서 피눈물 흘리게 할것이다.
출혈 없이 승리할 수 있다는 이들은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ㅡ저자

이 책은 시장경제의 민낯에 대해 얘기한다.
대기업 승계와 지배구조 개편 이면의 돈의 흐름, 글로벌 기업들의 한계와 솔루션, 지정학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과 중국의 경제에 대한 냉혹한 판단까지 금융시장을 이끌어가는 포식자들의 면면을 통렬히 해부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낡은 피식자의 프레임을 벗어 던지고 포식자의 논리를 깨닫을 수 있을 것이다.

#책속의한줄

투자는 자유다.하지만 수익률 보장을 믿고 투자하는 건 두 가지 이유뿐이다.바로 무지와 욕심이다.무지와 욕심에 휘둘린다면 당신은 금융시장의 피식자에 불과하다.내 상황을 정확히 인지해야만 변할 수 있다.

부를 이루고 싶은 사람이라면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 볼 줄 알아야 한다.
진짜 문제를 보는 사람들 눈에 돈이 보이기 마련이다.

창조는 영감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불편에서 나온다.
불편을 어떻게 편리로 만들까 고민하다가 일상에서 툭 튀어나오는 게 발명이다.

손정의 회장의 투자 흐르만 따라가도 한중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다.
피식자들은 손정의가 한국인이냐 아니냐를 놓고 설왕설래 한다.포식자는 귀화한 일본인 손정의 회장을 사업가로 규정한다. 그의 투자가 성공할 것이냐,이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할 것이냐를 중요하게 판단한다.

사실 가진 자를 욕하면서 사는 게 편하다. 비단 돈을 떠나서 내 삶을 바꾸고 더 높은 단계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이미 높은 단계에 올라 있는 이들의 흠을 드러내고 그들을 욕하는 건 쉽고 스스로 도취감을 느끼기 충분하기 때문이다. 자기의 욕망을 솔직히 인정하고, 제3자가 바라보듯 객관적으로 봐야 한다. 하지만 자신의 욕망은 인정하지 않으며 마치 욕망 따위 전혀 없는 척, 스스로 정의로운 척하며 남 탓만 하는 이들은 평생 가난하게 살다 결국 가난 속에서 죽는다. 자녀에게까지 가난을 유산으로 넘겨주는 건 덤이다.

금융시장과 돈의 흐름을 읽는 포식자라면 큰 그림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늘 의심을 품고 ‘왜?’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어야 한다. 대기업을 읽으려면 최대주주의 눈으로 판을 읽어야 한다. 하루의 주가 등락보다 더 면밀히 좇아야 할 것은 최대주주의 향방이다. 단순히 특정 섹터에서 1위인 기업에 맹목적으로 투자할 게 아니라 1위 기업의 최대주주의 스탠스를 살펴야 한다. 내가 보유한 주식, 내 이익을 좇으면 실패한다. ‘이 사업으로 최대주주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가?’를 살펴서 그 대답이 ‘YES’라면 그 길에 함께해도 좋다.

"이 책이 당신의 관점을 흔들고
주먹으로 정수리를 갈겨서 끝내 당신을 흔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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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에너지 | 기본 카테고리 2021-11-1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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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국인 에너지

홍대순 저
쌤앤파커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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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부는 '코리아' 열풍
그 뿌리에는 '한국인 에너지'가 있다."

한국인 에너지는 어떻게 세곈를 정복했을까?
우리 나라의 놀라운 사람들이 가진 저력은 무엇일까?

2021년 가을,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전 세계?94개국에서 1위를 했고, 1억1100만 가구가 시청했다. 넷플릭스 사상 최다 시청이자 역대 최고 흥행작이다.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K팝 신드롬은 어떤가. 이미 빌보드 차트는?'K팝의 앞마당'이라고 불릴 정도다. 또 축구, 양궁, 골프 등 스포츠 분야에서도 한국인의 활약이 눈부시다.

전 세계는 그야말로 한국인 '열공' 중이다. 한국인이기에 가능한, 한국인만이 할 수 있는, 한국인만이 가진 에너지를 이 책은 '한국인 에너지'라고 부른다.

가장 한국인스러운 에너지, 그 무엇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한국인 에너지'란 무엇일까. 이 책은 바로 그 한국인 에너지가 무엇인지, 어디서 나왔는지,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해보는 책이다.

한국인의 대표적인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자유분방함의 에너지, 한 번 보고 전체를 파악하는 우뇌형 창조성은 어디에서 시작되고, 또 어떻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가? 그리고 한국인의 어질고 착한 본성은 왜 세계화 4.0시대의 시대정신이 될 수밖에 없는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답해가며 ‘한국인 에너지’의 근원을 밝혀나간다.

더불어 우리의 역사, 문화, 철학에서 비롯된 정신유산을 어떻게 국부창출로 이어갈지, 제조업, 조선, IT, 관광, EGS까지 컬처노믹스 진검승부의 해법을 제시한다.

#책속의한줄

이?책을?통해?5,000만?국민?모두가?한국인으로서?자부심을?느끼며,
멋지게?살아가는?대한인(大韓人)이?되길?바라면서?집필했다.?그리고이?책은?소위?‘국뽕‘도?아니고?국수주의도?아니다.?무조건?우리?것이?소중하다는?주장도?아니다.?다른?나라를?배척하자는?것은?더더욱?아니다.?모두?함께?어우러져?가야?한다.?다만?우리가?우리에?대해?너무나도?모르고?있기에,?그리고?아무도?가르쳐주지?않기에?감히?용기?내어?써?내려갔다.

국내외 곳곳에서 개최되는 많은 포럼에서 세계화 4.0의 시대정신을 찾고 있는데,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 바로 한국인의 따뜻한 성품이 지구촌 시대정신이기 때문이다. 미중 패권경쟁이 심화되고, 각국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과연 지구상의 200개 국가 중 누가 나서서 시대정신을 이야기하고 정신문화를 이끌어갈 것인가? 초강대국이 나서면 자칫 오해를 사기가 쉽고, 개도국이 나서면 국제사회에서 입지가 약해 영향력이 별로 없다. 선진국이면서도 개도국의 어머니라 불리는 대한민국이야말로 세계화 4.0 시대의 시대정신을 이끌어갈 최적국이 아닐까?

우리는 “감 잡았냐?” 하는 표현을 자주 쓴다. 감! 이것은 좌뇌가 아니라 우뇌의 작용이다. 또 우리는 ‘척 보면 삼천리’라는 말도 쓰는데, 이 표현은 정말 ‘우뇌의 달인’인 한국인에게 딱 맞다. 가령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나 영국 대영박물관을 1시간 만에 초스피드로 다 보고 나오는 사람들은 아마 지구상에 한국인이 유일할 것이다. 아주 짧은 일정으로도 여러 나라를 거뜬히 다 돌아보는 것 역시 한국인의 독특한 여행 습성이다(서양인들은 우리나라의 이런 패키지여행 일정에 상당히 놀란다). 이것은 무엇인가를 세세하게 살피는 것보다는 그냥 쓱 이미지로 감상하고, 핵심만 초스피드로 딱딱 골라내어 파악할 수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동물적인 감각으로 한눈에 쫙 꿰는 우뇌 기질에 빨리빨리 습성까지 더해져 폭발적인 시너지를 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4차산업혁명?시대에?대응하기?위해서는?창의와?혁신이?그?어느?때보다?중요하며,?창의와?혁신을?담당할?우뇌의?역할이?점점?커질?수밖에?없다.

이제는?남을?따라?해서는?성공할?수가?없다.?굳이?남을?따라?하기보다는?구성원의?마음속에?이미?존재하고?있는?신명과?신기라는폭발적인?에너지를?어떻게?밖으로?끌어낼?것인가를?고민해야?한다.?이것이?전방위적으로?실행될?때?세계를?발칵?뒤집을?거대한?성과가?지속적으로?쏟아져?나올?수?있다.?이것이?신명국가의?진면목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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