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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0.5mm정도 지름이 넒었으면 좋겠어요. | 기타 2021-01-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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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GIFT]연필, 볼펜 그립

연필그립,볼펜그립,그립,그립바,EVA,유미,유미상사
YES24발송 GIFT상품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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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잡고 쓸때 3번째 손가락에 굳은 살이 배겼는데 그립이 있으면 손가락 덜아프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원래는 실리콘소재로 된 것을 원했는데 그것 사려면 배송비 내야 하고 이것은 yes24자체 발송상품이라 배송비 따로 안내도 되서 구매했어요. eva소재라서 약간 스폰지 같은 느낌인데, 지름이 한 0.5mm정도만 넓었으면 좋겠네요. 연필 잡는 부분까지는 덮이는데 그 이후로 올라가지 않아요. 억지로 끼워넣으면 나중에 뺄때 힘들구요. 사진처럼 굴곡이 6개인데 그래서 2개 잘라내고 4개만 쓰고 있어요. 삭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엇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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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들고다닐 수첩으로 딱이네요. | 기타 2021-01-2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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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GIFT]BLANK NOTEBOOK WARM GRAY_S

무선노트
YES24발송 GIFT상품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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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바닥만하게 메모 같은 것 대충 쓸 수첩을 고르다가 이 제품이 눈에 띄어서 구매했다. 가격이 일단 세일해서 저렴하기도 했고 사이즈도 딱이고 장수도 이정도면 많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배송을 받았는데 딱 내가 원하는 용도로 좋았다. 꽤나 튼튼해 보이는 제본도 마음에 들었고 말이다. 이 것 다 쓰면 재구매할 생각이 있다. 물론 가격이 동일하다는 전제 하에 말이다. 보통 이 가격이면 스프링들어 있는 작은 수첩 그것도 열몇장인 것밖에 못 살 것 같은데 페이지까지 많아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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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구매했는데 완성못할듯??? | 기타 2021-01-2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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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GIFT]방탄소년단 보석십자수_2 (방탄소년단 큐빅페인팅_2, BTS CUBIC PAINTING_2) (40 X 50)

BTS,CUBIC,PAINTING,방탄소년단,정국,RM,지민,제이홉,진,뷔,슈가,보석십자수,아이러브페인팅
YES24발송 GIFT상품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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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부터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노래를 부르긴 했는데 생일선물로 이것을 원한줄은 몰랐다. 그래 이번 기회에 사준다면서 주문했는데, 배송온 것을 보니 엄청난 크기다. 4절 스케치북보다 더 크달까? 그에 비해 거기에 붙이는 플라스틱 쪼가리는 매우 작다. 지름이 한 3~4cm정도 되나? 그것을 색깔에 맞춰서 하나하나 집어들어 붙이는 말 그대로 고난이도의 수작업 굿즈라는 생각을 해본다. 과연 이것을 다 완성시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나마 색이 많지 않아서 다행이다. 몇십가지 색이면 다 잃어버렸을 것 같다. 다음번부터는 굿즈 사달란 소리는 안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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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안봐도 내용보는데 지장없는 평범한 액션영화 | 기타 2019-08-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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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분노의 질주: 홉스&쇼

데이빗 레이치
미국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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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가 7인가까지 나왔지만 막상 제대로 본 편이 없어서 홉스와 쇼가 왜 사이가 안 좋은지 모르는 상태에서 봤다.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는 분노의 질주 스핀오프 시리즈로 저 2명이 주인공이면서 분노의 질주 하면 떠오르는 차액션이 별로 없다. 2사람 모두 액션영화에서는 꽤 인지도 있다고 하는데 액션이 대단한지도 모르겠다. 그냥 주먹 몇번 휘두르더니 끝나는 느낌으로 그들의 액션은 별루 인상깊지 않았고 도리어 쇼의 여동생이 더 인상깊었다. 특수부대 출신인듯 한데 이쪽의 액션이 더 화려하달까?? 쇼의 여동생이 있는 특수부대가 어떤 범죄단체인듯 보이는 사람들의 물품을 탈취한다. 그런데 거기에 그 어떤 공격이 통하지 않는 사이보그가 나타나서 그녀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을 죽이고 그녀는 바이러스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자신의 몸에다 투여를 한다. 그리고 도망가는데 사이보그를 만든 과학을 신봉하는 단체에서 그녀를 배신자로 언론플레이 하면서 그녀는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리고 홉스와 쇼는 그런 그녀를 뒤쫓게 되는데 전체적으로 말도 안된다 싶기도 하고 미국식 저렴한 코미디 섞인 부분들이 꽤 있다. 특히 데드풀의 그 남자주인공 라이언 레이놀즈는 여기서 데드풀 캐릭터 그대로 가져와서 계속 떠드는 느낌이었다. 까메오치고는 등장신도 좀 많다는 느낌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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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너무 재밌게 봐서 인상깊었다. | 기타 2019-02-2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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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콜드 체이싱

한스 페터 몰란트
영국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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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 다 되어 가는 영화표가 있어서 뭐 볼까 하다가 극한직업은 지나번에 봐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액션영화인줄 알고 보게 되었는데 영화보고 나서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올해 본 영화가 많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세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재밌게 보았다.


주인공의 아들은 마약상의 마약을 빼돌렸다는 누명을 쓰고 죽임을 당한다. 그 사실을 우연히 알게된 남자 주인공은 이제 아들을 죽인 사람을 찾아 하나둘씩 죽이게 된다. 그 와중에 그 동네 경찰은 자기네 안위 생각하면서 강력계쪽에 마약상들의 전쟁건은 넘기자면서 제대로 수사도 하지 않고 평범한줄 알았던 모범시민상을 받은 제설차 운전자인 남자주인공은 과거 마약상관련 일을 한 형을 통해 점점 모든 사건의 원흉을 잡고자 한다. 액션도 작전도 치밀하지 않고 좀 어설픈데 그 와중에 죽지 않고 다치지도 않아서 좀 놀랐다. 블랙코미디 답게 좀 씁쓸하게 웃음이 나오는데 마약상 주제에 자신의 아이에게는 자연식만 먹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마약상, 갑자기 죽어나가는 사람들의 죽는 모습 보이지 않고 이름으로만 화면에 나오는 것들은 상당히 눈길이 갔다.

스릴러라기에는 어설프고, 블랙 코미디라기엔 생각보다는 풍자가 약한데 보는 내내 피식피식하게 하는 웃음이 있고 그만큼 현실적이란
생각이 들어서
재밌었다. 근데
남자주인공 제설차 운전하기전에 무엇인가 했나?
젊은 사람들이 그의 주먹 몇방에 뻗는것 보면서
뭐지?? 싶었다.

액션영화인줄 알고 보러 가게 되었는데 액션으로 풀지 않아서 매우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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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시각효과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좀 아쉬움. | 기타 2019-02-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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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메리 포핀스 리턴즈

롭 마샬
미국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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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영화는 무려 2시간 20분 짜리이므로 아이랑 같이 보러 갈 생각이면 적어도 그 시간은 감당할 수 있는 아이랑 같이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유치원 생들에게는 2시간 20분이 너무 긴~~시간일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어른인 나도 중간에 좀 지루하긴 했다. 좀 더 짧게 잘랐으면 어땠을까 싶다.


영화에 유명한 사람들이 꽤 많이 나와서 보면서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다. 이름은 몰라도 어?? 싶은 사람들이 꽤나 많이 나온다. 주인공들 위주에 나머지는 잠깐잠깐 나오는데 원조 메리 포핀스인 줄리 앤드류스가 안 나와서 좀 아쉬웠다.


전작 '메리 포핀스'가 돌 본 아이들이 성인이 되고 그 자녀에게 어느날 메리 포핀스가 다시 찾아온다. 어른이 된 전작 '메리 포핀스'의 아이들은 자신이 과거 메리 포핀스를 통해 보게 된 마술같은 것들은 믿지 못하고 그 자녀들이 다시 메리 포핀스와
환상적인 체험을 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집이 경매 처분될 위기에 놓이게 되면서 살짝 긴장감을 준다.


뮤지컬 영화라고 하기엔 생각보다 노래가 많이 나오지 않지만 대신 춤추고 노래하는 그 부분이 좀 길다. 반짝이들의 군무와 아크로바틱은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아마도 이전 작인 메리 포핀스에서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아마도 오마쥬? 싶다.
전작을 하두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언듯 본 기억이 나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볼만은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디즈니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더 이상 느낄 수 없어서 그런가 것도 아니면 그 동안 수많은 영화에서 본 화려한 시각효과때문에 그런가 그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 이전만큼 환상적이다라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다. 도리어 대공황시대 저임금 노동자의 모습들이 안타까울 뿐이었다. 노동법 초창기거나 거의 없다시피 하던 시절이라 그들의 삶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 아이들 고모가 노동운동자라서 자세히 비치지는 않지만 언듯언듯 지나간다.


마지막으로 생각보다 메리 포핀스의 이미지가 강렬하지 않았다.
그녀가
들고 다니는 지팡이가 인상깊다면 더 인상깊을까??

아, 마법의 세계에 들어가서 주인공들의 옷 장식등이 손으로 그린 것 같은 느낌으로 의상이 나왔는데 그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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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보다는 악역 맡은 여배우가 더 인상깊음. | 기타 2018-10-0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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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미쓰백

이지원
한국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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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사회 보고 왔다. 사실 포스터를 보고도 여배우가 한지민인지 몰랐다. 런닝맨에 나오는 송지효인줄 알았다. 영화 보는 중간중간 송지효 같기도 했고 말이다.


이 영화 사실을 기반으로 픽션을 만든 것이라고 한다. 모티브가 된 사건이 인천에서 일어났었다고 하던데 실제로는 어땠는지 좀 궁금해진다. 영화보는 내내 아동폭력이 없어졌으면, 그리고 아동폭력으로 인한 피해 아동을 돌봐줄 곳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외국은 아동학대하거나 부모가 범죄 저질러서 문제 생기면 아동보호국인가 사람이 와서 애들 데려다 주고 하던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안 그런가보다. 몇년전에 아이가 학대받아서 죽고 친권을 문제가 있는 부모에게서 가져오거나, 잠시 정지시키거나 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말이다.


참고로 나는 액션영화 좋아하는 사람이라 이런 드라마 장르는 별점이 짤 수밖에 없는데 시사회로 봐서 별7개 준다.


일단 한지민 모처럼 드라마랑 다른 이미지로 나왔는데, 솔직히 연기가 그다지 인상깊지 않다. 연기 변신을 하려 했다면 독전의 그 마약먹은 역할한 여배우처럼 파격적으로 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배역에 맞게 이쁘게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한 것은 알겠지만 말이다. 담배만 피운다고 이미지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 싶다. 뭔가 세파를 다 겪어 찌든 그런 느낌을 잘 표현해 내지 못한 것 같다.
그 점에서
이 영화에서 악역이었던 즉 아이의 의붓 엄마 역할한 배우가 더 인상깊었다. 연기 정말 잘했다.


아쉬운 것은 이 영화 딱 느낌이
그거다. 실화를
재구성해서 재연배우나와서 드라마로 짧게 만든
그것 말이다.
딱히 재밌지가 않고 인상깊지도 않고 밍숭맹숭하달까? 아예 폭력장면을 더 심하게 보여줘서 사람들이 폭력에 대한 거부감이 확 들게 해서 그 부분이라도 인상깊게 하던가. 아님 제대로 신파를 넣어보던가 것도 아니면
새엄마가 아이 찾아가는 부분 등등 스릴러처럼 해보던가,
아니면 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은유적으로 표현하면서 잔잔하게라도 그려내던가..했으면 했다. 딱 그냥 사건을 재구성해 보여주는 드라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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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로 찍는 것이 나았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했음. | 기타 2018-09-0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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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어드리프트: 우리가 함께한 바다

발타자르 코르마쿠르
미국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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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리프트:우리가 함께한 바다'라는 제목을 보고 그게 뭔 뜻인가? 하고 영어사전 검색해보니 '표류된'이란 뜻이라고 한다. 왜 굳이 영어 이름 그대로 제목에 붙였는지 모르겠다. 그냥 표류라고 한국말로 했으면 안되었을까?? 덕분에 몰랐던 영어 단어 하나는 알게 되긴 했다. 


나는 액션이나 미스테리 같은 쪽이 취향이라 사실 이런 종류의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점수가 박할 수 밖에 없다. 그나마 영화가 약 1시간 40분인가로 짧았다는 점, 아는 사람 덕분에 본 것이란 점에 6점 준다. 참고로 원작이 베스트셀러라고 하던데, 영화에서 담기지 않은 내용이 좀 궁금해지긴 했다.


1983년, 여주인공은 24살이었나? 그녀는 어렸을때 집을 나와서 전세계를 떠돈다. 그러다 타히티에서 한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약혼을 한다. 그렇게 잘 되어가던 중 어떤 노부부가 그들에게 1만달러와 항공권을 제공할테니 미국으로 자신들의 요트를 운반해달라고 한다. 노부부의 여자 아버지가 아파서 바로 비행기로 날아가야 한다고 말이다. 그렇게 요트항해를 하다가 태풍을 만나게 되고 43일간을 표류하게 된다. 표류하면서 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사이사이 주인공 커플들의 초창기부터 로맨스가 교차 편집된다. 즉 그들이 만나서 행복 한 시절, 현재 표류하면서 물조차 없어서 바싹 말라가고 기운없는 모습 등이 교차되어서 나온다.



영화에 대한 감상을 써보면,

1. 그냥 드라마.


이 영화 장르에 로맨스도 들어가 있는데 그다지 로맨스의 비중이 높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드라마에 로맨스가 살짝 곁다리로 들어간 느낌이다. 마음을 간질간질하게 하는 일반적인 로맨스 영화를 원한다면 보는 것 권하고 싶지 않다. 

2. 표류해서 생명이 위험한데 별로 긴박감이 없다.


먹을 것 부족하고, 물이 없어 탈수 심하고 나 죽을 꺼야..라고 여주인공이 말하는데 문제는 그게 와 닿지 않는다. 감정을 살짝 억누른 느낌이다. 그렇다보니 분명 위험한 상황 맞는데, 별로 긴박감도 없고, 죽음을 눈 앞에 둔 우울함같은 것 조차 잘 와닿지 않는다. 억지로 울음 자아내는 영화 별로 안 좋아해서 이런 느낌을 평소에 더 좋아하는데 그렇다보니 문제는 너무 밋밋했다. 아예 영화를 리얼 다큐멘터리 식으로 찍었으면 더 재밌게 봤을 것 같다. 디스커버리에서 하는 그런 것들 말이다.

 

3. 표류할때 왜?? 하는 의문이 너무 많이 생겼다.


영화가 상대적으로 짧은 런닝타임 때문이겠지만 영화에서 항해의 항자도 모르는 나같은 사람들을 약간 배려해줬으면 싶었다. 보는 내내 의문이 너무 많았다. 즉, 태풍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피해가려고 다른 항로 잡았는데 더 위험했던 이유, 표류하면서 항로를 변경하여 하와이로 향하는 점 등등 말이다.
왜 굳이 저기로 가야 하는가에 대한 설명이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궁금했다. 아울러 표류 시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몇가지 요령같은 것이라도 있었으면 좀 더 집중 했을 것 같다. 예전에 보니까 사막같은데서는 비닐같은 것 깔고 새벽에 내리는 이슬같은 것 모아서 마시고 하던데 이 영화에는 그런 것조차 없다.


  영화 시작할때 이것은 실화입니다..라고 뜨고 마지막에 그 실존인물의 모습과 과거 사진이 나오는데, 남자주연배우가 왜 그렇게 털을 길렀는지 알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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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문드문 웃기고 볼만은 한데 너무 뻔함과 신파가 좀~ | 기타 2018-07-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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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변산

이준익
한국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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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영화는 생각해보면 왕의 남자 이후로 본게 없는 것 같다. 동주라든가 영화 개봉한 것은 알지만 굳이 끌리지는 않았달까? 그러다 이번에 운좋게 공짜표를 얻게되어서 보게 되었다.
대충 줄거리 보니 다른 사람 줄까말까 망설이다가 보고
왔는데 일단 만족은 한다.


주인공의 현재와
과거 흑역사가 계속 날실과 씨실처럼 나오면서 꽤나 웃긴다.
소위 슬랩스틱이나 화장실 유머 스타일로 억지로 웃음을 짜내는 것이 아니라 보고 있으면 내 학창시절이 떠올라서 픽픽 웃게 만든다. 뭐가 확 터지는 것은 없는데 깨알같이 계속 웃긴달까? 주인공의
꼬이고 꼬이는 현재 상황이 꽤나
운이 없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소소하게 웃긴다. 결론적으로 꽤 재밌었다. 다시 보고 싶을 정도는 아니고 말이다. 일단, 자극적인, 또는 억지스런 부분은 거의 없었고 소소하게 웃겨서 즐거웠다.


하지만 좀 뻔해서 아쉬웠다. 주인공이 처한 상황(아버지가 아프고, 아버지가 젊었을때 건달이라서 사이 안 좋음.)이 그렇고 그로 인해 신파로 흐를 수 밖에 없는 부분이 그렇다. 좀 더
줄거리만 신선했다면 8점 주고 싶다. 과거 흑역사도 생각보다 그다지 흑역사처럼 안 보여서 그것도 좀~. 전체적으로 담백하게
진행되는 편인데 개인적으로 엔딩은 마음에 안 든다. 아예
인도영화같은 뮤지컬 식을 생각한 것 같은데, 그냥 그런 것 없이 노을장면에서 끝났으면 더 좋았겠지 싶다.


영화에서 배우들 연기를 괜찮았다. 박정민이란 배우
잘 모르는데 꽤 연기 경력이 되는지 이 영화를 주연으로 끌고 나가는 힘이 있는 것 같다. 김고은은 도깨비때랑 좀 비슷한 느낌??이라 익숙한 느낌이 들었고, 피아노 선생님으로 나오는 배우는 과거 이미연 닮았다 싶어서
놀랐다. 근데 신문기자로 나오는 주인공 선배이자 교생이었던 사람은 왠지 눈에 익는데 누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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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용이 너무 말도 안되고..저예산느낌이 팍팍 들었음. | 기타 2018-04-1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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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블리딩 스틸

장립가
중국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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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몇년 성룡영화 모두 극장에서 보았다. 쿵푸요가는 기존 성룡영화 재탕느낌이 뻔했고 포리너는 약간 지루한 감도 있지만 스릴러 기반에 기존의 성룡 스타일과 좀 다른 것이라서 볼만 했다. 그리고 이 블리딩 스틸은 지금까지 본 모든 성룡 영화중 최악이었다. 포스터에 최강의 블록버스터라는데, 일단 집이고 자동차고 비행기고 터지긴 하니까 블록 버스터는 맞다. 단지 호주와 일본 로케와 비행기 세트만드는데 비용의 대부분을 썼나보다. 중국에서 흥행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올해 본 영화 중 단연코 가장 별루였다. 


  일단 내용이 다 따로논다.
  스토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코미디,SF,액션이 다 따로 놀고 SF쪽 설정에서의 구멍들이 많이 보인다. 보면서 내내 왜??라는 물음들이 생겼다. 영화에서 친절하게 설명을 하지 않아서가 아닌 정말 왜 그래야만 했지?란 생각이 든다. 아예 킬링타임용으로 내용 없이 화면이라도 화려하고 뻥뻥 터지고 액션이라도 좋았다면 그래도 돈은 안 아까웠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아서 돈이 정말 아까웠다. 해커인 남자와 성룡 후배로 나온 여배우는 왜 나왔나 싶고, SF섞으려고 한 것 알겠는데 그러려면 설정이 좀 더 치밀하고 뭔가 새롭거나 비주얼 적으로 와 멋있다 싶은 놀라움을 줘야 하는데 거대 비행기와 강화갑옷 같은 것은 어설프다 싶고(비행기 생김새도 그렇고 바이오로이드의 옷차림도 그렇고 머릿속에서 모 영화들이 떠올랐다. 어설프게 모방했네란 느낌만 있다. 그리고 그런 미래의 놀라운 기술들을 영화에서 보여주면서 왜 다른 기술은 그렇게 모두 현재의 기술인가..란 생각을 했다. 그렇게 놀라운 미래지향적 기술이라면 나머지도 그래야 하지 않나? 군사목적으로만 기술개발했나?), 코미디도 너무 뻔하다. 특히 마지막 싸움에서 성룡 딸은..뭐지? 싶다. 또, 서양 여자 배우는 꽤 카리스마있는 중간 보스쯤 되더니 그게 끝인가? 싶고, 영화 내내 왜 그렇게 우주복같은 것에 망토 두르는지 궁금했다. 방탄망토나 투명망토등의 기능성인가?(우주를 배경으로 다룬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보면 군복 같은 것 입고 장화신고, 망토 두르던데 이 여자가 그렇게 나옴.)


성룡이 나온다는 이유로 보러 갔는데, 내용을 조금이라도 파악했다면 절대 극장은 안 갔을 것 같다. 재미가 없었고 액션도 그랬다. 초반 이후에는 성룡 액션이라도 건지면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액션신 정도가 그나마 나으려나??


방사능에 과도하게 노출된 사람(군인)의 신체를 생체실험해서 바이오로이드로 만든 박사, 그 바이오로이드의 생존과 복수, 그 박사를 보호해야 하는 임무를 맡았던 경찰 성룡, 수술 후 한번 죽었다 되살아난 성룡 딸 등이 나오는데, 위험한 상황에서도 그렇게 위급해 보이지도 않고 긴박감도 없었다. 이 영화가 어떻게 수습되려나 궁금했는데 그 마지막 수습조차도 너무 어이가 없었다. 성룡영화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유명하다는 것만 봐서 그런가 그런대로 볼만하다 내지 킬링타임용은 된다 생각했는데 이번 영화는 보러가지 말았어야 했다. 전국에 상영관 몇개 없더니 다 이유가 있었다. 상영관도 몇개 없고 시간대도 몇개 없고 조만간 막 내리겠다 싶어서 평소보다 비싼 돈 내고 갔는데, 돈 아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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