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의 최대의 난제가 바로!! 영어공부에요 ㅠㅠㅠ
영어가 왜 이렇게 싫은지...이제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시기인데 ㅠ
제가 영어가 싫으니까, 자연스럽게 영어를 멀리하게 되고 아이한테도 영향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영어공부를 다시 해볼까 생각했어요.
태어나서 처음하는 진짜 영어공부란 책은 영어란 시간을 꾸준히 들이고
계속 노력해야한다는 기본 원칙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거기에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알려줘요.
73개 언어 능력자 레몬쌤의 영어정복 비법!!
73개 언어라니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언어를 공부하다 보면 언어를 습득하는 방법이 생긴다는데 레몬쌤이 바로 그런 분이신거 같더라구요.
저도 레몬쌤의 비법을 배워서, 꼭 영어를 정복하고 싶어요!!
이 책은 책한권과 뒤에 트레이닝 북이 함께 있어요.
이렇게 목차를 보면 영어를 하면서 어떤게 중요한지 알 수 있어요
평생의 단어장, 사전!!
레몬쌤이 영어 공부를 하던 과정을 이야기 해주기 때문에
책이 술술 재미있게 읽히더라구요
그리고 레몬쌤이 느낀 영어 공부의 비법을 알려주니
저도 따라서 하면 잘 할 수 있을꺼 같다는 자신감이 팍팍 들었습니다!!
이렇게 트레이닝 북을 보면, 영어 공부에 대한 기간과 계획이 나와있어요
책을 보고 혼자서 계획을 짜고 실천하려면 어려운데
트레이닝 북이 있으니 정말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주의 해야할 사항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알려줘요.
저도 이제 이 책으로 열심히 영어공부 해보려구요.
처음에 사전과 친해지기!
이것부터 시도 해보고, 조금씩 따라하는데,
전처럼 영어가 힘들거나 지루하지 않더라구요.
영어 이제는 포기하지 마세요!!